이름: 조회: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방송 원고 및 수록곡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내 영화 음악


98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 Albert Hammond(광식이 동생 광태:15명)

2005년 김현석 감독,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 삽입된 곡으로 앨버트 하몬드의 1973년 곡이 쓰였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고백 한 번 못해보고, 라이벌이 등장하면 평화를 위해 숨어버리는 '연애계의 평화유지군' 광식(김주혁).  그 형을 위해 동생 광태(봉태규)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소심형과 대범한 동생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 시종일관 관객을 사로잡는다.


98     Chilli Cha Cha / Jessica Jay(댄서의 순정:15명)

문근영, 박건영 주연의 2005년 멜로 영화 '댄서의 순정'에 삽입된 곡으로 문근영이 춤 연습할 때 쓰였던 노래.  노래는 라틴 팝 가수 '제시카 제이'가 불렀다.

 댄서의 순정은 댄스 스포츠 선수인 언니를 대신해 연변에서 온 열아홉 소녀 채린이 영새에게 댄스 스포츠를 배우는 과정에서 첫사랑을 경험하게 된다는 내용.

 춤을 소재로 한 만큼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춤 솜씨가 돋보인다.  특히 깜찍한 소녀에서 사랑을 알아버린 여인으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한 문근영의 연기가 수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8     And I Love You So / 이동건(B형 남자친구:15명)

2005년 최석원 감독, 이동건, 한지혜가 주연으로 열연했던 코믹물 'B형 남자친구'의 주제가. 이 영화의 주연인 이동건이 페리 코모의 노래를 리메이크해 주제가로 쓰였음(오리지널은 돈 맥클린으로 1971년 작품이며, 1973년 페리 코모가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음).

 이기적인 B형 남자와 소심한 A형 여자의 아슬아슬한 연애모험담을 그린 코믹하게 다루었다.

 운명 같은 사랑을 믿는 여대생 하미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친 영빈에게 첫눈에 필이 꽂힌다. 근데, 알고 보니 영빈은 여자들의 연애 기피 대상 1호인 'B형' 남자! B형 남자라면 치를 떠는 사촌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영빈의 대담하고 적극적인 성격에 반해 그를 '운명'의 상대라 믿는다.


98     Tell Laura I Love Her / Ray Peterson(박하사탕:15명)

 이창동 감독, 설경구, 문소리, 김여진 주연의 2000년 개봉작 '박하사탕'에 삽입된 노래. 미국 출신의 남성 팝 가수 '레이 페터슨'의 1960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7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젊은 시절의 꿈, 야망, 사랑. 모든 것을 잃고,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중년. 증권회사에 피 같은 돈 모두 뜯기고, 흡혈귀 같은 사채업자한테 모두 빨리고, 동업하던 친구한테 사기 당하고, 마누라한테 이혼 당하고, 자식한테도 버림받고 어렵사리 구한 권총 한정으로 죽어버리려 하는데...  이창동 감독의 출세작으로 2000년  카를로비바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영화평론가상 최우수작품상,감독상,각본상, 청룡영화상 각본상,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98     Mareta, Mareta No'm Dace's Plorar(엄마, 엄마 날 울리지 말아요)  / 권예영(친절한 금자씨:15명)

 박찬욱 감독, 이영애, 최민식 주연의 2005년 스릴러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삽입된 곡으로 권예영이 불렀다. 이곡은 1700년 알리칸테의 자장가로 잘 알려진 성악곡.

 "너나 잘 하세요", "받은 만큼 돌려드릴게요"란 명대사를 남겼던 작품으로 이영애의 내면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대사가 압권이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잘 보여준 작품으로 자신의 아이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으로 복역을 한 이영애 최민식을 찾아가 잔혹하게 복수하는 연기가 압권.


95     Wooly Booly / Sam The Sham & The Pharahos(태양은 없다:16명)

김성수 감독, 정우성, 이정재 주연의 1999년 액션 영화 '태양은 없다'에 삽입된 곡으로 펑크 록 그룹 '샘 더 샘 앤 더 파라오스'의 1965년 작품 Wooly Bully(#2)가 쓰였음.  하는 일마다 실패를 맛보는 20대 청춘들의 자화상을 묘사했다. 폼에 살고 폼에 죽는 두 남자들의 꿈과 좌절을 빠른 진행으로 다루었다.


92     뛰는 가슴 / 김준성(말아톤:17명)

정윤철 감독, 조승우, 김미숙 주연의 2005년 휴먼 드라마 '말아톤'에 삽입곡. 영화음악 감독 김준성이 작곡한 곡으로 조승우가 뜀박질할 때 흘렀던 감동적인 연주곡.

 '말아톤'은 20살 자폐증 초원이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어머니의 눈물겨운 사랑을 다뤄 518만 관객 동원을 하며 2005년 화제작으로 평가받았던 탄탄한 구성이 돋보였던 작품.


88     Sea Of Heartbreak / Poco(처녀들의 저녁식사:18명)

강수연, 진희경, 김여진 주연의 1998년 우리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에 삽입됐던 곡으로 '포코'의 1983년 작품이 삽입됐다.  29살 동갑내기 세 처녀들의 솔직한 성(性)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  여성의 시각으로 본 남성들의 속물근성, 여기에 한발짝 더 나아간 여성들의 대담한 애정관도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86     사랑하고 싶어 / 레이지본 (후아유:19명)

최호 감독, 이나영, 조승우 주연의 2002년 멜로 영화 '후아유'의 주제가로 레이지본이 불렀다.

 채팅게임 '후아유'의 기획자 형태는 2년 넘게 준비해온 게임의 오픈을 앞두고 테스트 참가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노심초사하던 중, 게시판에서 후아유를 비방하는 ID '별이'의 글을 읽고 분개한다. 형태는 그녀가 같은 건물의 수족관 다이버라는 것을 알고 베타테스터 인터뷰를 빙자하여 찾아갔다가 엉뚱하고 당돌한 그녀에게 반한다.

 인어쇼를 히트시키기 위해 연습에 열중인 수족관 다이버 인주. 한때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한 후 63수족관 다이버로 일하는 그녀는 후아유 인터뷰를 위해 찾아왔다는 형태에게 옛 남자친구의 눈빛을 느낀다.










































박스 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


1  테이큰(4월 9일, 스릴러, 리암 니슨)

2  삼국지 : 용의 부활(4월 3일, 액션, 유덕화, 매기 큐)

3  GP506(4월 3일, 미스테리, 천호진, 조현재) 

4  버킷 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것들(4월 9일, 드라마, 잭 니콜슨)

5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4월 9일, 로맨틱 코미디, 라이언 레이놀즈)

6  연의 황후(4월 9일, 멜로, 진혜림)

7  내가 숨쉬는 공기(4월 9일, 드라마, 포레스트 휘태커)

8  추격자(2월 14일, 스릴러, 김윤석) 

9  천일의 스캔들(3월 20일, 로맨스, 스칼렛 요한슨) 

10  미운오리새끼와 랫소의 모험(4월 3일, 애니메이션) 


예매율 순위


1 테이큰 26.98%

2 삼국지-용의 부활 11.63%

3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9.3%

4 스트리트 킹 7.44%

5 GP506 7.13%





2008-04-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