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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4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꽃놀이 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
17 Get the Party Started / Pink(119명)
미국 출신의 백인 힙합 여가수 '핑크'의 200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상춘객 행렬에 맞춰 이 노래를 들으면 더 없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이 이 노래를 클릭 투표해주셨음.
18 Wildflower / Color Me Badd(115명)
미국 출신의 4인조 팝 그룹 '컬러 미 배드'의 1993년 리메이크 작품.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찬미한 곡으로 팝과 락비트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오리지널은 캐나다 출신의 록 그룹 'Skylark'의 1973년 작품).
19 Around The World / Aqua(115명)
덴마크 출신의 혼성 4인조 팝 그룹 '아쿠아'의 1999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만화 같은 내용의 예쁜 노랫말과 맑고 순수한 보컬, 화려하면서도 꾸밈없는 곡 진행이 인상적인 노래.
꽃과는 관련이 없지만 느낌만큼은 꽃놀이하면서 듣기에 참 좋은 노래.
20 Hear Me Cry / Cagnet(114명)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된 혼성 5인조 그룹 '캐그넷'의 1999년 작품.
신비하면서도 애조띈 여성 보컬이 인상적인 곡으로 국내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다.
마치 꽃이 떨어지는 서글픔을 소리로 담은 듯한 느낌을 준다.
21 That Thing You Do / The Wonders(113명)
복고형태를 띈 사운드와 보컬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더 원더스'(The Wonders)의 1996년 발표곡.
탐 행크스가 감독을 맡았던 영화 'That Thing You Do' 같은 제목의 주제가로 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연주, 노래했음.
22 Evergreen / Susan Jacks(111명)
캐나다 출신의 포크가수 '수잔 잭스'의 1980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에 오르지 못한 숨겨진 포크의 명곡.
우리 정서에 맞는 선율에 실린 정감 어린 수잔 잭스의 보컬이 멋진 분위기를 연출.
사랑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싶다는 내용의 분위기 있는 노래.
23 April Love / Pat Boone(110명)
미국 출신의 남성 팝 가수 '팻 분'의 1956년 싱글 차트 연 6주 동안 No.1에 올랐던 노래.
4월의 사랑을 아름답게 팻 분이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분위기로 노래했다.
그의 앨범 'Your Hit Parade'에 수록된 곡으로 4월을 대표하는 곡으로 이 맘때 많이 소개됐다.
24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 Kingston Trio(109명)
포크 그룹 '킹스턴 트리오'의 1962 년 곡으로 반전을 다룬 프로테스트 송.
원곡은 피트 시거가 1961년 발표해 킹스턴 트리오, 브라더스 포 등 많은 포크 가수들이 불러 잘 알려진 노래.
25 San Francisco / Scott(107명)
사랑과 평화를 노래한 곡으로 미국 출신의 포크 록 가수 '스캇 맥킨지'가 1967년 싱글 차트 4위 기록.
히피이즘을 노래한 곡으로 샌프란시스코 주가로 널리 알려진 노래,
예쁜 꽃들이 핀 요즘에 듣기 좋아서인지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해주었음.
26 High / Lighthouse Family(105명)
영국 출신의 애시드 재즈 듀오 '라잇하우스 패밀리'의 1997년 작품.
노래 제목처럼... 날아오를 것 같은 그런 상쾌한 느낌을 주는 곡...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원히 날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7 Wild Mountain Thyme / Joan Baez(100명)
미국 출신의 포크 가수 '존 바에즈'의 1965년 곡으로 골든 디스크에서 자주 소개되는 노래.
산에 피는 야생화를 분위기 있게 부른 노래로 요즘 같은 시기에 듣기에 좋은 노래.
전율을 자아내는 풍부한 비브라토와 열정적이며 잘 통제된, 갸날프면서도 호소하는 듯한 목소리로 아메리칸 포크계에 한 획을 그은 그녀의 대표곡.
2008-04-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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