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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7일 월요일 방송 원고 및 수록곡
 

 

2008년 4월 7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꽃놀이(꽃구경)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총 명)


9      Take Me To Your Heaven / Charlotte Nilsson(135명)

 스웨덴 출신의 팝 여가수 '샤롯떼 닐슨'이 1999년 발표했던 곡으로 같은 해 유러비전 송 페스티벌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던 노래.

 깔끔한 어쿠스틱 기타와 굵직한 베이스 연주가 탄탄한 뒷받침 속에 진행되는 샤롯떼 닐슨의 풍부한 성량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10     April Come She Will / Simon & Garfunkle(130명)

 미국 출신의 포크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의 1965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사랑했던 그녀가 꽃피는 4월이면 돌아올 거란' 내용을 담고 있는 포크 음악의 고전.


11     Wish I / Jem(125명)

 영국 출신의 팝 가수 '젬'의 2005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한국적인 선율과 록 비트가 더해진 경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각종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적당한 비트에 실린 이 곡을 들으며 꽃놀이하면 더없이 즐거울 듯.


13     Moonlight Flower / Michael Cretu(122명)

 루마니아 출신의 팝 가수 '마이틀 크레투'의 1980년 작품으로 한국적인 선율의 팝 발라드.

 꽃망울이 터지는 듯한 분위기를 담은 곡으로 아름다운 느낌을 환상적인 선율과 보컬로 표현했음.

 예쁜 벚꽃을 보면서 마이클 크레투의 이 곡을 들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클릭 투표해주셧음.


14     Blossom / Meadow / George Winston(119명)

 미국 출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의 1982년 작품으로 꽃피는 봄의 아름다움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연주했음.

 조지 윈스턴의 사계 앨범 중의 하나인 'Winter Into Spring'에 수록된 곡으로 꽃망울이 맺힌 나무와 초록물로 물들인 초원의 느낌을 피아노로 표현했다.


14     Ride It / Geri Halliwell(117명)

 영국 출신의 여성 댄스 가수 '제리 할리웰'의 2005년 곡.

 신나는 복고리듬에 실린 제리 할리웰의 개성미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

 '와뚜와리'가 노랫말이 반복되는 곡으로 꽃놀이 가는 차에서 듣기에 안성맞춤인 노래.


16     Seven Daffodils / Brothers Four(113명)

 미국 출신의 4인조 Folk 그룹 '브라더스 포'의 1965년 작품.

 수선화는 12월에서 3월에 꽃피는 관상용 꽃으로 꽃놀이 가면서 듣기 좋은 곡으로 추천했다.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70년대 양희은씨가 '일곱송이 수선화'로 번안돼 많은 사랑을 받았음.


17     Sky High / Freetempo(110명)

 일본 출신의 팝 재즈 그룹 '프리템포'의 2003년 발표곡으로 우리의 감성을 파고드는 탁월한 멜로디 라인과 리드미컬한 진행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겨울을 다룬 노래지만, 분위기만큼은 화사한 꽃피는 봄에 들어도 무리가 없는 듯 싶다.


18     Get the Party Started / Pink(109명)

 미국 출신의 백인 힙합 여가수 '핑크'의 200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꽃이 흐드러지게 핀 요즈음 경쾌한 이 노래를 들으면서 꽃놀이 하면 기분이 좋아질 듯 싶다.

 공격적인 핑크의 보컬과 강렬한 힙합 리듬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19     Wildflower / Color Me Badd(103명)

 미국 출신의 4인조 팝 그룹 '컬러 미 배드'의 1993년 리메이크 작품.

 벚꽃만큼 아름다운 꽃이 이름도 모르는 야생화, 그래서 그런지 많은 청취자들이 곡에 클릭 투표해주셨음.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오리지널은 캐나다 출신의 록 그룹 'Skylark'의 1973년 작품.





2008-04-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