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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31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꽃놀이 하며 듣고 싶은 노래
1 What You Waiting For? / Gwen Stefani(221명)
미국 출신의 여성 스카 펑크 가수 '그웬 스테파니'의 2004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7위까지 기록했던 스카 펑크곡.
꽃놀이 하면서 듣기에 좋은 곡으로 신나는 리듬이 강조돼 그런지 많은 네티즌이 클릭투표해주셨음.
"기회가 오면 잡아, 뭘 기다려?"란 내용의 밝고 경쾌한 내용의 곡으로 송혜교가 나왔던 광고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얻었던 노래.
2 Come Out and Play / Offspring(211명)
미국 출신의 4인조 펑크 록 그룹 '오프스프링'의 1994년 히트곡으로 빠르고 규칙적인 리듬에 시종 머리를 흔들게 하는 노래.
모던 록 차트 정상에 올랐던 곡으로 단순한 코드 워크와 거친 연주로 국내 팬들에게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음.
"이리와서 놀아봐"란 제목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꽃놀이 하며 듣고 싶다고 추천해줬음.
3 Rose / Westlife(192명)
아일랜드 출신의 4인조 팝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2007년 리메이크 곡(오리지널은 베트 미들러의 1980년 작품).
너무도 익숙한 노래지만 자꾸 귀 기울이게 되는 건 웨스트라이프를 거쳐 나오는 보컬 화음이 원곡과는 전혀 다른 빛을 발하기 때문.
이들의 새 앨범 'The Love Album'에 수록된 곡으로 원곡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 Life Is Flower / Ace Of Base(138명)
"인생은 한 송이 꽃 그대 손에 놓인 너무나 값진 것이죠"란 내용의 곡으로 꽃놀이 하면서 듣기 아주 근사한 노래.
적당한 비트에 실린 예쁜 노랫말 때문에 꽃피는 춘삼월 많이 방송되는 노래.
스웨덴 출신의 패밀리 그룹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1999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5 Pretty World / Lisa Ono(128명)
브라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계 여성 재즈 싱어 '리사 오노'의 2000년 작품으로 깃털처럼 가벼운 느낌의 연주와 정겨운 보컬톤이 아름다운 세계를 노래했음.
"우리가 만들 작은 세상이 가장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지 않나요?"란 내용의 밝은 분위기의 러브 송.
6 Flower In The Rain / Sheena Easton(126명)
스코틀랜드 출신의 팝 가수 '쉬나 이스턴'의 1995년 곡으로 한국적인 선율의 팝 발라드.
아름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이별의 아픔을 곱씹은 노래.
"당신은 제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처럼 내리는 꽃과 같은 신세가 됐어요"란 내용을 담고 있다.
6 Flowers / Be The Voice(115명)
일본 출신의 팝 그룹 '비 더 보이스'의 2005년 곡으로 상큼발랄한 느낌을 담은 노래.
포크와 재즈적인 감성을 두루 갖춘 곡으로 기타와 보컬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감칠맛 난다.
비 더 보이스는 산뜻한 여성보컬과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선율을 기본으로 일본음악답지 않은 편안한 아날로그적인 음악을 선사하는 그룹으로 국내 음악 팬들을 호평을 받고 있다.
8 Make It Mutual / Olivia(115명)
싱가폴 출신의 팝 가수 '올리비아'의 2008년 새 노래로 빠른 템포의 리듬과 친근한 보컬이 더해져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비아는 리사 오노 뒤를 이을 보사노바 재즈 여가수란 찬사를 받았던 인물로 최근 팝과 보사노바를 넘나들며 뛰어난 음악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9 Ride It / Geri Halliwell(100명)
영국 출신의 여성 댄스 가수 '제리 할리웰'의 2005년 곡.
신나는 복고리듬에 실린 제리 할리웰의 개성미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
'와뚜와리'가 노랫말이 반복되는 곡으로 꽃놀이 가는 차에서 듣기에 안성맞춤인 노래.
2008-04-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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