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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0일 월요일 방송 원고 및 수록곡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새 봄이 오면 듣고 싶은 노래(총3600명)


첫 곡:   Evergreen / Westlife

 

 

1      Spring Is Coming / Real Group(215명)

 아바 이후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얼 그룹의 2005년 발표곡.  팀 결성 20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봄이 온 것 같은 그런 기분을 준다. "봄이 왔어요. 난 공기를 통해 느낄 수 있답니다. 새 것처럼 전율을 느낍니다. 그리고 꽃도 예쁘게 피었네요."


2      Sing Joy Spring / Manhattan Transfer(165명)

 미국 출신의 혼성 5인조 재즈 그룹 '맨하탄 트랜스퍼'의 1985년 작품.  1956년 발표된 스탠더드 팝의 고전으로 많은 재즈 가수들이 발표한 봄을 대표하는 노래.  아름다운 봄을 예찬한 노래로 봄에 가장 많이 방송되는 노래.


3      Listening For The Weather / Bic Runga(163명)

 뉴질랜드 원주민 출신의 여가수 '빅 룽아'의 2002년 발표곡으로 행복한 느낌을 주는 빅 룽아의 따뜻한 목소리가 듣기 좋은 노래.

 부드러운 질감을 주는 어쿠스틱 연주와 약간의 즉흥성이 담긴 감정표출, 여기에 고음에서 더욱 안정감이 느껴지는 긴 호흡이 '아주 좋았다'는 느낌을 줌.


4      Feels So Good / Atomic Kitten(146명)

 영국 출신의 3인조 걸스 밴드 '아토믹 키튼'의 2002년 작품으로 경쾌한 댄스비트에 실린 기분 좋은 느낌의 보컬 하모니가 돋보이는 노래.  제목 때문에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한 듯...

 아토믹 키튼은 경쾌하면서도 쉬운 댄스 리듬과 사랑을 주제로 담은 노랫말로 영국을 대표하는 댄스 그룹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음.


5      Loving You / Sparkle(145명)

 미국 출신의 흑인 여성 가수 '스파클'의 1999년 리메이크 곡으로 정겹고 예쁜 분위기로 노래했다.  원곡은 미니 리퍼튼이 1975년 발표해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했던 리듬 앤 블루스의 고전.

 아름다운 새소리 효과음에 실린 스파크의 여린 감성이 실린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6      Flowers / Be The Voice(141명)

 일본 출신의 팝 그룹 '비 더 보이스'의 2005년 곡.

 상큼한 포크와 재즈적인 감성을 두루 갖춘 곡으로 기타와 보컬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감칠맛 난다.  비 더 보이스는 산뜻한 여성보컬과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선율을 기본으로 일본음악답지 않은 편안한 아날로그적인 음악을 선사하는 그룹으로 국내 음악 팬들을 호평을 받고 있다.


6      Lemon Tree / Fool's Garden(141명)

 독일 출신의 모던 록 그룹 '풀스 가든'의 1995년 작품.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부드럽고 매끈한 목소리, 짜임새 있는 연주가 레몬처럼 톡쏘는 맛을 준다.  특히 스트레이트한 연주에 실린 풍성한 코러스라인은 마치 팝 그룹의 화음을 듣는 느낌을 준다. 여기에 리듬감마저 넘쳐 독특한 장르를 이룬다.


8      Sign Of Spring / New York Voice(136명)

 뉴욕 출신의 혼성 5인조 그룹 '뉴욕 보이스'의 1991년 작품으로 골든 디스크를 통해 유명해진 봄을 대표하는 노래.

 남녀 보컬의 아름다운 화음이 봄의 전령사 같은 신호를 준다.


8      Ohh Wakka Doo Wakaa Day / Gilbert O'Sullivan(136명)

 아일랜든 출신의 팝 가수 '길버트 오설리번'의 1986년 발표곡으로 셔플 리듬에 실린 경쾌한 노래.  거의 잊혀졌던 이 곡이 최근 모 자동차(SM5)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음.

 길버트 오설리번은 정겨운 리듬과 한국적인 선율의 멜로디 곡으로 데뷔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팝가수.


10    Beautiful World / Take 6(135명)

 미국 출신의 6인조 흑인 아카펠라 재즈 그룹 '테이크 식스(Take 6)'의 2002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타이틀.  멤버 전원의 개성미 넘치는 보컬이 더해져 아름다운 화음을 노래했다.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들의 대표적인 히트 곡.  테이크 식스는 유려함과 팝 발라드의 부드러움, 가스펠의 단정함을 모두 갖춘 팀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11    Come Away With Me / Norah Jones(128명)

 미국 출신의 여성 재즈 가수 '노라 존스'의 2002년 데뷔 앨범 타이틀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

 멤버간의 멋진 호흡과 여유가 느껴지는 분위기, 여기에 자연스러운 보컬 톤이 더해진 팝 재즈의 명곡.





2008-03-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