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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7일 금요일 방송원고 및 수록곡

 

2008년 3월 7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음악(총13522명)

 

6   Moon River / Audrey Hepburn(티파니에서 아침을:385명)

 1961년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과 조지 페파드 주연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창가에 앉아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속이며 살아가. 그게 행복해지기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지."(조지 페파드 명대사)

 "사랑해요.. 사랑해요.. 죽을만큼... 사랑한다구요... 날 바라봐주면 안 되요??"(오드리 헵번 명대사)

 캐포티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뉴욕의 상류사회에 들어가려는 한 여성의 굴곡이 심한 삶과 애정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던 영화.

 

6   Christmas Is All Around / Billy Mack(러브 액츄얼리:385명)

 휴 그랜트, 엠마 톰슨, 리암 니슨, 콜린 퍼스,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3년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여러 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된 이색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빌리 맥이 Wet Wet Wet의 <Love Is All Around>를 개사해 이 노래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는 영화 팬들에게 가슴 떨리는 사랑을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했던 영화이자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최고의 명화.

 다양한 계층의 사랑이 마치 CF처럼 진행되는 영화. 수상, 작가, 록가수 등등의 진부한 듯 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주는 주연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영화.

 

5   Shape Of My Heart / Sting(레옹:457명)

 1995년 뤽 베송 감독, 장 르노,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만 주연의 영화 '레옹'의 엔딩 타이틀로 스팅의 1993년 작품이 쓰였다.

 청부살인업자 레옹과 10대 소녀 마틸다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작품. 폭력적인 장면과 마틸다의 순수한 연기가 돋보였던 작품으로 이 영화의 엔딩 씬에서 스팅의 Shape Of My Heart가 쓰여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네 덕에 삶이 뭔지 알게되었어.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거야. 절대 네가 다시 혼자가 되는 일은 없을 거야. 사랑한다."(레옹)

 "아저씨 난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정말 느낄 수 있어요. 여기요, 이 속에서부터 뭔가 아련히 떠오르는 아픔 같은 게 느껴져요."(마틸다)

 

 

4   Love Theme / Ennio Morricone(시네마 천국:458명)

 이탈리아의 영화음악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의 감미로운 선율이 인상적인 영화 '시네마 천국'의 '러브 테마(Love Theme).  

 1988년 자끄 페렝, 브리지트 포시 주연의 드라마 '시네마 천국'은 정적인 잔잔한 진행으로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토토와 알프레도의 사랑이 눈에 선한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시네마 천국'을 떠올리면 저절로 주인공 토토와 알프레도를 떠올리며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한국적 정서 때문일까?

 "영화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혹독하고 잔인하다. 그래서 인생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알프레도 명대사)

 

3   Goodbye / Jessica(약속:474명)

 박신양, 전도연 주연의 1998년 우리 영화 '약속'의 주제가로 스웨덴 출신의 팝 가수 제시카가 불렀다.

 의사와 건달의 어울리지 않은 사랑을 다룬 영화로 박신양과 전도연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장면에서 이 곡이 나와 영화 팬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던 노래.

 "당신께서 저한테 '네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이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혼자 남겨두고 떠나는게 가장 큰 죄일 것입니다. 제 자신이 그렇게 미운 거 있죠. 하지만 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만큼은, 정말이지... 인간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2   Listen / Beyonce(드림 걸스:569명)

 2007년 빌 콘돈 감독, 제이미 폭스, 비욘세, 에디 머피 주연의 뮤지컬 영화 '드림 걸스'의 주제가로 주연으로 열연했던 '비욘세'가 불렀다.

 디트로이트 출신의 여성 트리오 디나(비욘세), 에피(제니퍼 허드슨), 로렐(애니카 노니 로즈). 꿈과 재능, 열정까지 가진 그녀들이지만 오디션에 실패하는 등 화려한 스타의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런 그녀들은 쇼 비즈니스 계의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매니저 커티스(제이미 폭스)와 절호의 만남을 갖게 되고 결국 영화 제목처럼 음악계 최고의 그룹으로 인기를 누린다.

 이 영화의 모티브는 60년대 최정상 리듬 앤 블루스 그룹인 '슈프림스'이다.

 

1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타이타닉:617명)

 1998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로 셀린 디온이 불렀음.

 1912년 대서양을 횡단하는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 호의 침몰을 그린 재난 영화이면서도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귀족과 평민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다룬 영화로 사랑하는 연인과 영원히 이별하는 장면에서 이 곡이 쓰였음.

 "조금 있으면 사람들이 보트로 구하러 올거야, 로즈. 로즈, 잘들어. 당신은 살아야 해. 언젠간 죽겠지만 여기선 아냐. 내 일생일대의 행운은 도박에서 이 배의 티켓을 따낸 거야... 그리고 당신을 만났으니까. 그리고 당신에게 감사해. 약속해줘. 로즈, 약속해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명대사)

 

 

 

 

 

 

 

 

 

 

 

 

 

 

 

 

 

 

 

2008년 3월 7일 금요일 박스 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

 

순위 작품명 배급사 주말수익 전체수익 비고

 

1  추격자(2월 14일, 스릴러, 김윤석)

 

2  밴티지 포인트(2월 28일, 액션, 데니스 퀘이드)

 

3  바보(2월 28일, 휴먼드라마, 차태현, 하지원)

 

4  점퍼(2월 14일, 액션, 헤이든 크리스텐슨)

 

5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2월 14일, 판타지, 프레디 하이모어)

 

6  사랑보다 황금(2월 28일, 코미디 로맨스, 매튜 맥커너히)

 

7  어톤먼트(2월 21일, 드라마, 키이라 나이틀리)

 

8  람보 4 : 라스트 블러드(2월 28일, 전쟁, 실베스타 스탤론)

 

9  데스노트 L : 새로운 시작(2월 21일, 스릴러, 마츠야마 켄이치)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월 21일, 드라마, 토미 리 존스)

 

 예매율 순위

  

1  추격자 20.46%

2  바보 18.06%

3  마이 뉴 파트너 11.97%

4  27번의 결혼리허설 9.73%

5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9.58%

 





2008-03-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