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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3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첫
곡: Three Times a Lady / Commodores
새 대통령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6 Run And Run / Country Lovers(187명)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더 나은 내일을 위해"란 내용의 곡으로 '컨트리 러버스'가 1972년 불렀음.
로버트 미첨,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1972년 영화 '썸머타임 킬러'의 주제가로 쓰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TV 광고음악으로 소개되면서 빅 히트했음.
'뛰고 또 뛰고'란 제목 탓에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했음.
7 Happy Nation / Ace Of Base(180명)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테크노 그룹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1994년 작품.
'행복한 나라'란 제목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잘 맞아떨어지는 곡이기에 애청자 여러분의 높은 선호를 받은 듯.
쉽고 반복적인 리듬과 테크노 사운드, 여기에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화려한 보컬이 더해져 발표 당시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10 A Little Peace / Nicole(151명)
독일 출신의 여가수 니콜의 1982년 작품으로 유러비전 송 페스티벌 영예의 그랑프리 곡.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세상의 꿈을 설계한다는 내용의 노래.
기타의 전신이 류트 악기에 실어 세상의 평화를 설득력 있게 노래한 니콜의 노래가 천사가 부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킴.
11 Wind Of Change / Scorpions(147명)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메탈 그룹 '스콜피온스'의 1991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4위 기록.
변화의 바람을 담고 있는 메시지 있는 곡으로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투표해주셨다.
서정적인 분위기의 연주와 클라우스 마이네의 애조띤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록 발라드.
1991년 Scorpions가 구소련의 개화 물결에 때를 같이 하여 발표한 앨범 'Crazy World'에 수록.
이 곡은 당시 고르바초프의 주도 하에 구 소련에서 실행되던 Perestroika(개혁정책)과 서구 자본주의에 대한 Glasnost(개방정책)을 내용으로 담고 있음.
12 Money / Boyz II Men(146명)
금세기 최고의 리듬 앤 블루스 그룹 '보이스 투 멘'의 2007년 리메이크 곡으로 '돈, 내가 원하는 게 바로 그거야'란 내용의 노래(오리지널은 배렛 스트롱이 1959년 발표한 솔의 명곡).
경제가 잘 풀려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의미로 노래를 올려놓았고,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했음.
13 Nice Day / Ephemera(143명)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 듀오 '이페메라'의 2006년 발표곡.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부문에서 기분 좋은 날만 계속 됐으면 하는 희망사항 때문에 높은 순위에 오른 듯.
파스텔 톤 분위기의 청량감 넘치는 리듬과 예쁜 멜로디, 여기에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가 돋보이는 노래.
아이스크림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올해 큰 인기를 모았던 화제의 팝송 중 하나.
13 I Try / Macy Gray(143명)
미국 출신의 여성 네오 소울 가수 '마시 그레이' 2001년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다시 시도해야 해'란 제목 때문에 이 곡 역시 많은 분들이 투표해주셨음.
그녀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리듬 앤 블루스 곡과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
넓은 음폭을 지닌 독특한 보이스 컬러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R&B 가수임.
15 Jump / Van Halen(139명)
미국 출신의 하드 록 밴드 '밴 헤일런'의 198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연 5주간 No.1을 기록했던 노래.
강렬한 분위기의 헤비메탈 곡으로 데이비드 리 로스의 시원스러운 창법과 에디 밴 헤일런의 화려하면서도 신기에 가까운 기타 연주가 압권.
80년대 젊음 세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던 노래로 일종의 젊음의 찬가.
16 Dream A Little Dream / Beautiful South(138명)
영국 출신의 혼성 6인조 팝 그룹 '뷰티풀 사우스'의 1995년 리메이크 곡으로 재즈와 팝이 멋진 융합을 이룬 노래.
로맨틱한 느낌의 리듬과 멜로디, 여기에 사랑의 느낌이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노래의 뉘앙스를 잘 살렸다.
오리지널은 엘라 피츠젤럴드로 1940년대 작품.
이 곡을 1995년 뷰티풀 사우스가 리메이크해 영화 '프렌치 키스'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얻었음.
17 Somewhere Over The Rainbow... What A Wonderful World / Aselin Debison(134명)
캐나다 출신의 10대 팝페라 여가수 '에슬린 데비슨(Aselin Debison)'의 2002년 리메이크 곡.
10대 초반의 때묻지 않은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원곡 이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했음.
이스라엘 카마카위올레의 1998년 곡을 애슬린 데비슨이 2002년 팝페라 풍으로 리메이크했음.
18 Wish I / Jem(124명)
'내가 바라는 것은... 당신과 함께 떠나는 것'란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은 분들이 새대통령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 선택한 것 같음.
영국 출신의 팝 가수 '젬'의 2005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중독성 강한 팝 사운드에 실린 '젬'의 분위기 있는 창법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2008-03-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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