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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1일 금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 Manhattan Transfer
 미국 출신의 혼성 4인조 보컬 재즈 그룹 '맨하탄 트랜스퍼'의 1992년 작품. 
 이들이 발표한 크리스마스 명반 'Christmas Album'에 수록된 곡으로 1945년 작품인 이 곡을 세련된 분위기로 리메이크했음. 
 비슷한 시기에 해리 코닉 주니어의 곡으로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리스마스 송.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음악(총11762명)



57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Bryan Adams(로빈 훗:70명)

 1991년 캐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의적 로빈훗(Robin Hood : Prince Of Thieves)'의 주제가로 브라이언 애덤스가 불러 싱글 차트 7주 동안 정상에 올랐음.

 포악한 군주에 대항해 귀족들의 재산을 빼앗아 헐벗고 굶주리는 백성에게 자선을 베풀어 민중 영웅으로 추앙받던 로빈훗(케빈 코스트너)의 활약상을 담았던 영화 '로빈 훗'의 주제가.

 안개낀 호숫가에서 "당신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소."라는 로빈훗의 명대사에 연주곡으로 깔리면서 빅 히트했음.


57    A Love Idea / Mark Knopfler(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70명)

제니퍼 제이슨 리, 스티븐 랭 주연의 1989년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Last Exit To Brooklyn)' 주제가.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리더인 마크 노플러가 이 영화 전체 사운드트랙을 맡았고, 러브 테마이자 주제가인 이 곡을 작곡해 큰 인기를 끌었음.

 허버트 셀비 쥬니어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50년대 미국 노동자의 삶의 애환을 잘 표현한 영화. 특히 밤의 여자 트랄라와 강성 노조원과의 사랑과 배신 등이 시종일관 영화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국내에서는 영화보다는 영화 주제가가 더 큰 인기를 얻었음.


56    One More Time / Laura Pausini(병속의 편지:71명)

 "운명적인 사랑이 존재할까? 지금 내가 왜 저 사람에게 끌리는 거지?"(명대사)

1999년 케빈 코스트너, 로빈 라이트 주연의 멜로 영화 '병 속의 편지(Message In A Bottle)'의 주제가로 이탈리아 출신의 여가수 라우라 빠우지니가 불렀음.

 '시카고 트리뷴'지의 유능한 자료 수집가 테레사(로빈 라이트 분). 오랜만에 휴가를 얻은 테레사는 케이프 코드 해변으로 한가로운 여행을 떠난다. 이른 아침 해변을 거닐던 그녀는 우연히 백사장에 밀려온 병 속에 담긴 편지를 발견한다. 편지는 한 남자가 죽은 아내, 캐서린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띄워보낸 사랑의 메시지. 

 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바닷가 외딴 집에서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개럿(케빈 코스트너 분). 바닷가에서 자신의 배를 손보던 그는 테레사의 방문을 받는다. 자신을 너무도 잘 이해하는 테레사에게 쉽게 마음을 열어 보인 개럿.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깊이 사랑하게 된 개럿과 테레사 하지만 이들 앞에 놓인 현실은 순탄하지만은 않은데...

 

55    Holiday / Bee Gees(인정사정 볼 것 없다:73명)

안성기, 박중훈 주연의 1999년 우리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삽입된 노래.

 우직한 형사와 신출귀몰하는 재능을 가진 강력범과의 밀고 당기는 사연을 담은 액션극.

 오프닝에서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어느 오후. 계단에 있던 한 사내(송영창)가 날카로운 칼 공격을 받고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장면에서 비지스의 1967년 발표곡인 이 곡이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54    Don't Worry Be Happy / Bobby McFerrin(칵테일:74명)

1988년 탐 크루즈, 에리자베스 슈 주연 영화 '칵테일(Cocktail)' 주제가. 주제가는 미국 출신의 아카펠라 가수이자 재즈 아티스트 바비 맥펄린이 불러 1988년 싱글 차트 1위 기록.

"일만큼은 잘 할 수 있습니다. 기회만 준다면 열정적으로 일하겠습니다."(탐 크루즈 명대사)

 젊은이의 꿈과 낭만, 사랑, 그리고 방황을 그린 영화로 탐 크루즈의 화려한 바텐더 연기가 압권. 탐 크루즈는 이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로 등극.

 군복무를 마친 야심만만한 남자 브라이언. 대학 졸업장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당하자 밤에는 바텐더로 일하며 대학을 다니지만 졸업장 대신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 브라이언은 술집 매니저인 덕 콜린과 친해진다. 콜린 역시 성공하고자 하는 야심에 넘치는 사람이지만 그가 생각하는 수단은 돈 많은 여자를 낚는 것.

 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알게된 브라이언, 그는 자신의 힘으로 우뚝 일어서며, 일과 사랑을 쟁취한다는 내용...


52    One Way Or Another / Blondie(코요테 어글리:77명)

파이퍼 페라보, 아담 가르시아, 마리아 벨로, 멜라니 린스키 주연의 2000년 코미디 드라마 '코요테 어글리'에 삽입된 노래로 혼성 록 밴드 블론디의 1979년 곡이 쓰였음.

 가수를 꿈꾸는 젊은 여성의 좌절과 성공을 그린 작품으로 바에서 일하며 결국 가수로 성공을 한다는 내용의 영화. 바에서 큰 싸움이 일어날 때 주인공이 이 노래를 불러 싸움을 막았을 때 흘러나왔던 노래.


52    Only When I Sleep / 이은주(주홍글씨:77명)

2004년 여배우 이은주, 한석규 주연의 스릴러 영화 '주홍글씨'에 출연해 직접 불렀던 노래.

 프로 가수다운 완벽한 보컬 톤으로 멋지게 불렀던 노래로 오리지널은 코어스의 1997년 곡.

 노래제목처럼 이 노래를 부른 후,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동료와 영화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음.

 "모든 유혹은 재미있다.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왜 피하겠는가?"

 "사랑이 어긋나는 이유 4가지: 중독, 집착, 착각, 이기심"

 "사랑은 죄가 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랑에는 대가가 있다"(명대사)

 친구의 남편을 사랑해 그로인해 삶과 사랑에 고독함을 느끼면서도 가수로서의 화려한 삶을 즐기는 재즈가수로 분해 열연했다. '주홍글씨'는 거칠 것 없는 강력계 형사(한석규)의 어긋난 사랑을 담으면서도 그 안에 숨겨진 배신과 음모, 밝혀지는 진실을 거짓없이 표현했다.


50    Fallen / Lauren Wood(귀여운 여인:79명)

미국 출신의 팝 여가수 '로렌 우드'의 1990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은근히 인기를 얻었던 노래.

 호텔 라운지에서 리차드 기어가 줄리아 로버츠에게 멋진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걸어줄 때 이 노래가 흘렀음.

 "제꺼예요~... 와... 정말 예뻐요... 이거 얼마예요?..."(줄리아 로버츠)

 "백만 달러 정도... 마음에 든다고 하니... 다행이군... 쓰고 돌려줄 거니까... 가지려 하지마"(리차드 기어)

1990년 줄리아 로버츠, 리차드 기어가 주연으로 열연했던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의 영화.

 거리의 여자와 기업회장의 만남과 사랑을 보여준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현대판 신데렐라란 진부한 내용의 영화였지만 주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당시 전 세계에 '귀여운 여인'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2008-01-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