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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See The Sky About To Rain / Neil Young

 비를 소재로 해 발표한 닐 영의 유일한 히트곡입니다.

 그가 1974년 발표한 명반 'On The Beach'에 수록돼 있는 곡이죠.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 노래가 마파도에 삽입돼 뒤늦게 히트했죠.

 가슴을 울리는 닐영의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 그 뒤를 따르며 잔잔히 흐르는 베이스와 드럼, 거기에 얹혀져 나오는 스틸 기타와 하프, 닐 영의 하모니카가 더해진 완벽함이 묻어난 노랩니다.


"비내리는 하늘을 봐. 저 절망적인 구름과 빗줄기를..

열차.. 저 열차를 놓쳐선 안돼.. 휘파람소리가 머릴 스쳐가고..

굽이진 신호가 보일 때 황량한 벌판 위의 길로 굴러 떨어지네.

비내리는 하늘을 봐."


Walk Out In The Rain / Badfinger

 비를 주제로 한 노래 중 가장 많이 소개되는 곡 중 하나죠.

 영국 출신의 4인조 록 그룹 '배드핑거'의 1970년 작품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부르는 것 같은데 여운은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배드핑거는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에 의해 록계에 데뷔해 주목받았나, 비틀즈의 아류라는 평가를 받아 팀의 리더 피트 햄이 자살했던 불운한 팀이었죠.


"빗속을 걷고 있어요. 구름이 이 고통을 가려줄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당신, 당신은 모르실거예요. 당신으로 인해 흘린 내 수많은 눈물을..

그러나 희망을 갖고 살아가렵니다. 나만이 당신을 보호해줄 수는 없으니.. 하지만 난관이 닥쳐 힘이 들 때면 언제라도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항상 그 자리에 있을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총 3967명)

 

9   A Whole New World / Peabo Bryson & Regina Belle(124명)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의 주제가로 1993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노래.

 알엔비 여가수 레지나 벨과 선배가수 피보 브라이슨의 멋진 보컬 화음이 일품인 노래.

 쉽지 않지만 잘 부를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커플 송은 없을 듯 싶다.

 

10  Tonight I Celebrate My Love / Roberta Flack & Peabo Bryson(111명)

 로버타 플랙과 피보 브라이슨이 1983년 함께 불렀던 R&B의 고전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음.

 흑인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폭발적인 성량을 바탕으로 한 러브 송으로 커플이 함께 부르기 좋은 노래.

 

11  Love In December / Club 8(103명)

 스웨덴 출신의 혼성 일렉트릭 팝 그룹 '클럽 8'의 2002년 곡.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고소영이 나온 아파트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11  Against All Odds / Westlife & Mariah Carey(103명)

 머라이어 캐리와 웨스트 라이프가 2000년 함께 부른 곡으로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남녀의 아름다운 보컬 화음이 돋보이는 곡으로 커플 송으로 부르기에 좋은 노래.

 원곡은 필 콜린스의 1984년 곡으로 거의 잊혀졌다가 머라이어 캐리와 웨스트 라이프의 리메이크 곡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음.

 

13  It Must Have Been Love / Roxette(102명)

 스웨덴 출신의 혼성 듀오 '락셋'의 1990년 곡으로 싱글 차트 1위 기록.

 영화 'Pretty Woman' 러브 테마곡으로 적당한 비트와 고운 멜로디, 여기에 호소력 짙은 보컬 하모니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사랑의 느낌이 충만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 부르기에 안성맞춤인 러브 송.

 

13  Up Where We Belong / Joe Cocker & Jennifer Warnes(102명)

 1982년 리차드 기어, 데브라 윙어 주연의 영화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의 주제가.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받았던 작품으로 조 카커와 제니퍼 원스가 함께 불러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

 아름다운 노랫말과 선율, 드라마틱한 진행으로 연인이 함께 부르기에 좋은 노래.

 

15  Somewhere Out There / James Ingram & Linda Rondstat(101명)

 1986년 미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피블의 모험(An American Tail)'의 주제가.

 제임스 잉그램과 린다 론스타트가 1986년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러브 송.

 음악 센스가 있는 커플이라면 쉽게 부를 수 있는 곡이기에 애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듯 싶다.

 

16  Both Sides Now / Singers Unlimited(98명)

 미국 출신의 혼성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싱어스 언리미티드(Singers Unlimited)'의 1971년 리메이크 작품.

 아름다운 사랑의 느낌이 묻어나는 곡으로 커플이 부르기에 쉬운 노래.

 오리지널은 조니 미첼의 곡으로 오리지널보다는 리메이크 작품이 더 많은 사랑을 받았음. 이 곡은 각종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음.

 

17  You Don't Bring Me Flower / Barbra Streisand & Neil Diamond(97명)

 미국 출신의 스탠더드 팝의 두 거장 '닐 다이아몬드'와 '바브라 스트레이샌드'가 1978년 함께 불러 싱글 차트 1위 기록.

 부드러우면서도 듣기 쉽고 따라 부르기 쉬운 것이 이 노래의 특징.

 

18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 Charlie Skarbek(90명)

 영국 출신의 여성 가수 '루이스 터커'의 1984년 작품. 이 곡을 프로듀싱한 '찰리 샤벡'이 백 코러스로 참여했음.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80년대 중반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로스오버 곡. 베토벤의 비창의 멜로디에 가사를 입힌 노래.

 드라마틱한 구성과 깊이 있는 음색이 잘 묻어난 곡으로 부르기에 쉽진 않지만 분위기 만큼은 최상인 노래.

 

19  All I Ask Of You / Sarah Brightman & Cliff Richard(86명)

 1986년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의 주제가로 사라 브라이트만과 클리프 리차드가 1994년 함께 불렀음.

 영원한 사랑의 테마로 커플이 부르기에 이 보다 더 좋은 노래를 없을 듯.

 그래서 많은 네트즌 여러분들이 투표에 참여해준 것 같음.

 





2007-11-25(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