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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Freetempo
/ Sky High
이 가을에 듣고 싶은 음악(총투표수 : 7079명)
14 Fields Of Gold / Eva Cassidy(185명)
스팅의 1993년 곡으로 잘 알려진 노래를 미국 출신의 팝 재즈 여가수 '에바 캐시디'가 1997년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애틋한 선율에 실린 공명감이 넘치는 맑고 깨끗한 보컬이 가을의 서정적인 느낌을 잘 전달했다. 황금들녘을 사랑하는 연인과 멋진 사랑을 하고 싶다는 로맨틱한 내용을 담고 있다.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는 비운을 겪었지만 그녀의 음악 속에는 어두움 보
다는 따스하고 낙천적인 희망의 메시지가 노래했다.
15 All My Trials / Mickey Newberry(177명)
미국 출신의 포크 재즈 가수 '미키 뉴버리'의 1988년 발표곡으로 짙은 분위기로 노래했다.
오래된 흑인 영가로 60년대 해리 베라폰테, 존 바에즈의 노래로 잘 알려진 곡으로 쓸쓸함과 고독함이 묻어나는 노래.
16 Wrong Rainbow / Peter Yarrow(176명)
미국출신의 포크 가수 '피터 야로우'의 1971년 작품으로 가을하면 연상되는 아름다운 발라드.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사랑을 회상하는 가을을 대표하는 노래로 그의 명반 'Hard Times'에 수록.
17 Cancao Do Mar(깐씨옹 두 마르; 바다의 노래) / Dulce Pontes(171명)
포르투갈 출신의 파도 여가수 '뚤쓰 뽄뜨스'의 1996년 작품으로 거의 소개된 적 없는 이 곡이 최근 CF 배경음악으로 소개된 뒤 큰 인기를 얻고 있음.
파도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게스'의 딸인 '뚤쓰 뽄뜨스'는 파두 음악을 대표하는 신세대 여가수로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음.
19 Les Feuilles Mortes / Laura Fygi(159명)
가을을 상징하는 노래로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가수 로라 피지가 1993년 리메이크한 노래.
안정적이면서도 분위기 있게 불러 가을의 느낌을 잘 전달했음.
오리지널은 이브 몽땅의 1946년 곡임.
20 Ja Esta / Bevinda(154명)
2003년 포르투갈 여성 파도가수 베빈다가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원곡은 1991년 이병우 작곡, 양희은 작사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로 베빈다가 우리나라를 방문해 이 노래를 듣고 마음에 들어 리메이크했음.
21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152명)
미국 출신의 컨트리 남성 가수 '루 크리스티'의 1966년 작품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한 자유를 누리고 싶어하는 내용의 노래.
하남석씨가 '바람에 실려'로 번안해 잘 알려진 곡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가을과는 연관이 없지만, 우리나라에선 가을을 대표하는 노래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음.
21 Solitude's My Home / Rod Mckuen(152명)
미국 출신의 시인이자 가수인 로드 맥퀸이 1982년 리메이크한 작품.
조루쥬 무스타키의 'Ma Solitude'에 영어 가사를 입혀 로드 맥퀸 특유의 짙은 분위기 있는 창법으로 노래했음.
23 Gypsie Boy / Rory Block(142명)
가을 느낌을 주는 쓸쓸한 뉘앙스의 연주가 듣는 사람을 사로잡는 노래.
미국 출신의 여성 포크 블루스 가수 '로리 블록'의 1986년 작품.
로리 블록의 포크 블루스 기타 연주에 실린 소박한 느낌의 보컬과 하모니카 연주를 맡고 있는 스티비 원더의 구슬픈 분위기의 연주도 압권.
24 Nessun Dorma(네순 도르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Paul Potts(폴 포츠 133명)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이
루고)를 영국 출신의 팝페라 가수 '폴 포츠'의 2007년 불렀음.
휴대폰 세일즈맨인 폴 포츠는 2007년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이 곡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으며, 현재 최고의 팝페라 가수로 떨올랐음.
2007-1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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