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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일 월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첫 곡:  August October / Bee Gees

 

이 가을에 듣고 싶은 음악(총 4321명)

 

1   Shape Of My Heart / Sting(370명)

 가을을 상징하는 노래이자 대표곡. 영국 출신의 지성파 가수 '스팅'의 1993년 작품으로 철학적인 내용의 노랫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잔잔한 코드웍과 여유가 느껴지는 스팅의 소박한 보컬이 더해진 노래.

 그의 명반 'Ten Summoner's Tale'에 수록된 노래로 빌보드 싱글 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2   El Condor Pasa / Simon & Garfunkel(313명)

 18세기 페루 민요의 멜로디에 노랫말을 입힌 월드 뮤직으로 국내에서는 '철새는 날아가고'로 소개돼 가을철에 많이 방송된다.

 사이먼 앤 가펑클의 1970년 마지막 앨범 'Bridge Over Troubled Water'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8위 기록.

 페루의 민속악기 케나(우리의 단소와 비슷한 악기)의 슬픈 멜로디에 실린 애조띤 보컬이 돋보이는 곡.

 

3   Sad Cafe / Eagles(306명)

 미국 출신의 컨트리 록 그룹 '이글스'의 1979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노래.

 씁쓸한 블랙커피 맛 같은 느낌을 주는 애틋한 분위기의 록발라드로 찬바람이 부는 가을 시즌에 많이 방송되고 있다.

 돈 헨리의 담백한 보컬과 알토 색소폰 연주자 데이비드 샌본의 서정적인 색소폰 연주가 돋보임.

 

4   Let It Be Me / New Trolls(231명)

 가을하면 연상되는 곡으로 이탈리아 출신의 아트록 그룹 '뉴 트롤스'의 1976년 리메이크 곡.

 팝풍의 록발라드 곡으로 발표 당시 전혀 주목받지 못하던 이 곡이 모 자동차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적당한 록비트와 한국적인 선율, 여기에 애틋한 보컬이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았음( 오리지널은 미국 출신의 형제 듀오 '에버리 브라더스'의 1960년 작품임).

 

5   Love's Strange Ways / Chris Rea(198명)

 가을을 닮은 목소리하면 크리스 리아를 꼽을 수 있다.

 짙은 분위기와 허무가 긷든 목소리로 영국과 우리나라에서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

 영국 출신의 남성 록가수 '크리스 리아'의 1983년 작품으로 UK 차트 1위까지 기록.

 그의 명반 'Water Sign'에 수록.

 

6   Angel / Sarah McLachlan(190명)

 쓸쓸한 가을의 정서를 담은 노래라고 할 수 있는 서정적인 노래.

 캐나다 출신의 팝 여가수 '사라 맥라클런'의 199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 기록.

 섬세하면서도 짙은 분위기의 보컬과 애잔한 느낌의 선율, 여기에 완벽한 화성 진행 등... 90년대 최고의 팝송이란 찬사를 받기에 충분한 작품.

 그녀의 명반 'Surfacing'에 수록된 곡으로, 니콜라스 케이지, 맥 라이어 주연의 영화 'City Of Angel'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7   Norwegian Wood / Beatles(172명)

 인도의 전통악기 '시타르'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비틀즈의 1965년 발표곡.

 존 레논과 오노 요꼬가 스위스 여행 중 존이 심혈을 기울여 곡을 썼다고 전해진다.

 이들의 6번째 정규 앨범 'Rubber Soul'에 수록된 곡으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는 곡. 특히 90년대 중반 일본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끼의 '노르웨이 숲'이란 책 제목에 영감을 주었다고 해서 화제를 낳았던 곡.

 

8   Songbird / Chris De Burgh(165명)

 영국을 대표하는 팝가수 '크리스 디 버그'의 2005년 작품으로 포크 여가수 에바 캐시디에게 헌정된 노래.

 애틋한 선율에 실린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을의 서정을 노래하는 듯한 애조띤 분위기의 연주와 노래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9   Try To Remember / Brothers Four(158명)

 지난 시절에 대한 강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노랫말에도 가을을 테마로 다루었다.

 브라더스 포의 1965년 발표곡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포크의 고전.

 단순한 기타 반주에 실린 브라더스 포의 소박한 보컬 화음이 가을을 추억하게 만든다.

 

10  Fallin' / LeBlanc & Carr(147명)

 미국 출신의 팝 듀오 '르블랑 & 카'의 197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3위 기록.

 가을 기분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르블랑 & 카의 아름다운 보컬 화음이 돋보이는 곡.

 은은한 커피향 같은 곡으로 우리나라에서 올 타임 리퀘스트 송으로 자리잡은 노래.

 

11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135명)

 영국 출신의 팝페라 여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2000년 리메이크한 노래.

 서정적인 선율이 너무나 영롱하고 투명하여 슬픈 느낌까지 주며, 여기에 사라 브라이트만의 영혼을 울리는 애잔한 보컬이 곡의 아름다움을 더해주었다.

 팝과 클래식의 중간 형태로 발표한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깊이 있는 음색으로 원곡(사이먼 & 가펑클의 1968년 #11) 이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했음.

 





2007-10-0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