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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일 월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7년 7월 2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첫 곡:  Rainy Days And Mondays / Carpenters
 미국 출신의 남매 듀오 '카펜터스'의 197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노래.  비를 제목으로 해 가장 큰 인기를 끈 노래로 서정적인 연주와 미성의 카렌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

 

 

장맛비가 오면 듣고 싶은 노래(총3792명)


9      Angel Eyes / Sting(101명)

 비와는 관계없는 내용을 다룬 노랩니다. 하지만 비가 주는 분위기와는 잘 어울리는 노랩니다.

 스팅이 1995년 리메이크한 곡으로 짙은 분위기의 멜로디와 허무에 가득 찬 읊조리는 듯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죠.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주연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의 주제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10    Monaco(원제:28°A L'ombre 28도 그늘 아래서) / Jean Francois Maurice(96명)

 프랑스 출신의 샹송 가수 '장 프랑스와 모리스'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1978년 작품입니다.

 부드러운 저음의 토킹과 화려한 느낌의 여성 보컬이 멋진 조화를 연출했습니다.

 장맛비와는 관련 없지만 여름 시즌이면 많이 소개되는 샹송입니다.


11    여름비 / Zamfir(93명)

 멜로디가 참 곱죠... 예쁩니다. 이런 분위기의 장맛비라면 참 좋을 텐데...

 루마니아 출신의 팬플릇 연주자 잠피르가 1976년 발표한 연주곡입니다.

 로맨틱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팬 플롯 연주가 참 아름답게 들립니다.


12    Rainbow Eyes / Rainbow(92명)

 영국 출신의 5인조 하드 록 그룹 '레인보우'의 1978년 작품으로 서정미 넘치는 연주와 보컬이 인상적인 노랩니다.

 리치 블랙모어의 절제된 기타 연주와 로니 제임스 디오의 풍성한 느낌을 주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죠.

 사랑은 무지개와 같다는 철학적인 내용을 다룬 노랩니다. 신기루 같은 그런 기분... 사랑을 믿을 수 없다고 해서 '무지개'라고 말하고 있어요.


13    It's Raining Men / Geri halliwell(90명)

 스파이스 걸스의 리더였던 제리 할리웰이 2001년 리메이크한 노랩니다. 1970년대 '웨더 걸스'의 디스코의 고전을 록비트와 디스코 리듬을 적절히 융합해 제리 할리웰이 다시 불렀는데요...

 하늘에서 멋진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왔으면 좋겠다는 황당한 내용의 노랩니다.


14    Before The Rain / Lee Oskar(89명)

 덴마크 출신의 하모니카 연주자 리 오스카의 1978년 작품으로 빗소리가 효과로 들어간 멋진 분위기의 연주곡입니다.

 일정한 비의 리듬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잘 표현된 곡으로 물 흐르는 듯한 진행이 인상적입니다.


15    Kissing A Fool / George Michael(82명)

 '비'를 주제로 한 노래는 대부분 이별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다시 한 번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고 결론 내리죠.

 비와 이별... 조지 마이클의 이 곡은 떠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노래했어요... 어쩌면 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내용입니다.

 서정적인 느낌도 가슴을 아련하게 하구요..

 조지 마이클의 1988년 곡으로 싱글 차트 5위까지 기록했던 그의 대표곡입니다.


16    Only Time / Enya(81명)

 아일랜드 출신의 뉴에이지 여가수 엔야의 2001년 작품입니다.

 사랑의 회한을 철학적으로 노래했습니다. 비룬 다룬 노래는 아니지만, 비가 주는 이미지를 풍성한 보컬톤으로 엔야가 노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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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dagio / Lara Fabian(75명)

 이탈리아 출신의 팝페라 여가수 '라라 파비안'의 2000년 작품입니다.

 알비노니의 '아다지오'에 가사를 입혀 처절한 사랑의 아픔을 애절하게 노래했어요...

 비와는 관계없는 노래지만 비의 정서를 잘 담은 그런 애틋한 분위기의 곡입니다.





2007-07-0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