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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5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첫
곡: The Ballad of the Green Berets / Barry Sadler
장맛비가 오면 듣고 싶은 노래(총2931명)
1 Rain / Uriah Heep(225명)
사랑과 이별, 그리고 비의 상관관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노랩니다.
영국 출신의 하드락 그룹이죠... '유라이어 힙'이 1972년 발표해 30여년 넘게 애청되고 있는 비를 대표하는 노랩니다.
굴곡있는 데이빗 바이런의 호소력 짙은 보컬, 여기에 켄 헨슬리의 서정적인 느낌의 키보드 연주가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 곡은 이들의 명반 'The Magicians Birthday'에 수록됐어요.
2 Crying In The Rain / A-ha(188명)
이별의 모티브가 바로 빕니다. 흐르는 눈물을 비로 감춘다는 제목의 노래예요.
노르웨이 출신의 그룹 아하가 1990년 리메이크해서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오리지널은 미국 출신의 형제 듀오 '에버리 브라더스'가 1962년 불러 싱글 차트 6위까지 기록했습니다.
3 Rain / Madonna(178명)
발라드 가수로서의 성공을 예고했던 마돈나의 1995년 발표곡입니다.
그녀의 명반 'Something To Remember'에 수록된 성인취향의 발라드로 마돈나의 분위기 있는 창법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은근히 인기를 얻었던 노래로 역시 이별의 아픔을 비로 은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4 Rain / Jose Feliciano(138명)
리듬을 통해서 이 노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요.
앞서 들으신 서정적인 분위기의 비 노래는 이별을 다루었구요. 이 노래는 비가 와도 당신을 향한 불같은 내 사랑을 막을 수 없다고 부릅니다.
멕시코 출신의 포크 가수죠... 호세 펠리치아노가 1969년 발표해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비를 대표하는 노랩니다.
로맨틱한 감성을 자극하는 정이 듬뿍 들어간 창법과 어쿠스틱 기타의 리드미컬한 기타 톤도 비의 낭만을 잘 표현했어요.
이 곡은 그의 명반 '10 To 23'에 수록됐습니다.
5 Rhythm Of The Rain / Dan Fogelberg(119명)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노랩니다.
자연을 노래하는 가수죠... 댄 포겔버그의 1990년 리메이크 곡입니다.
댄 포겔버그의 인간적인 따뜻한 목소리와 마치 비의 리듬처럼 진행되는 악기 진행이 인상적입니다.
오리지널은 캐스캐이즈(Cascades)로 1963년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죠.
6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111명)
'푸른 눈동자가 빗속에서 우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별후의 아픔을 노래했습니다.
영국 출신의 팝 가수죠... 올리비아 뉴튼 존이 1976년 불렀던 비를 대표하는 노랩니다.
팝 컨트리 분위기에 실린 애틋한 선율, 올리비아의 아련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회한의 보컬이 더해진 노랩니다.
그녀의 명반 'Come On Over'에 수록돼 있죠.
7 Rain And Tears / Aphrodite's Child(98명)
'비와 눈물'... 제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분명 남녀간의 이별을 주요 테마로 다루었습니다.
그리스 출신의 그룹... 아프로디테스 차일드의 1969년 발표곡으로 비를 대표하는 노랩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이면 많은 분들이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이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8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 B.J. Thomas(96명)
멜로디와 리듬만 들으면... 머릿속에 영화의 멋진 장면이 떠오릅니다.
폴 뉴만과 캐서린 로즈가 사랑의 눈길을 보내며 자전거 타는 모습... 바로 그 때 흘렀던 노래가 B.J. 토마스의 이 노랩니다.
1969년 개봉된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원제;Butch Cassidy & The Sundance Kid)' 주제가로 쓰여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죠.
9 여름비 / Zamfir(76명)
멜로디가 참 곱죠... 예쁩니다. 이런 분위기의 장맛비라면 참 좋을 텐데...
루마니아 출신의 팬플릇 연주자 잠피르가 1976년 발표한 연주곡입니다.
로맨틱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팬 플롯 연주가 참 아름답게 들립니다.
10 Angel Eyes / Sting(69명)
비와는 관계없는 내용을 다룬 노랩니다. 하지만 비가 주는 분위기와는 잘 어울리는 노랩니다.
스팅이 1995년 리메이크한 곡으로 짙은 분위기의 멜로디와 허무에 가득 찬 읊조리는 듯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죠.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주연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의 주제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2007-06-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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