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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6일 금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7년 3월 16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음악 100선(총투표수 : 17761명)


 골든 디스크는 지난 11월 가을 개편과 함께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음악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3천5백 여 명이 참여해주셨고, 단 한 곡의 추천곡을 영화명과 함께 적어주셨다. 조사기간은 2달이었으며, 그 결과를 순위로 정해, 1월 31일부로 라이브 폴 형식을 꾸몄다.

 이 순위를 토대로 매주 금요일 인사이드 스크린 뮤직을 진행할 예정이다.


34     Knockin' On Heaven's Door / 유미(여친소; 129명)

 2004년 전지현, 장혁 주연의 우리 영화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주제가. 밥 딜런의 1973년 곡을 유미가 리메이크해 여친소 주제가로 불렀음.

 곽재용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홍콩과 대만, 한국에서 동시 개봉에 한류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는 톱스타 전지현, 장혁을 내세워 새로운 캐릭터와 드라마로 영원한 사랑을 영상화해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


35     당연정 / 장국영(영웅본색1, 128명)

 오우삼 감독,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1986년 영화 '영웅본색 1'의 주제가.

 장국영이 부른 주제가 당연정은 영화의 엔딩에서 흘러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았다.

 홍콩영화 역사상 엄청난 흥행기록을 세우며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오우삼의 출세작.

 위페범과 경찰과의 쫓고 쫓기는 관계를 드라마틱하게 다룬 액션물로 우리나라에 홍콩 영화 붐을 일으켰다.


36     All By Myself / Jamie O'Neal(브리짓 존스의 일기, 127명)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주연의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의 주제가.

 미국 출신의 여가수 제이미 오닐이 주제가를 2001년에 불렀음.

 32살의 노처녀의 무료한 삶이, 결국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면서 모든 것이 바뀐다는 내용의 로맨스 드라마. 르네 젤위거와 휴 그랜트의 개성 있는 연기가 단연 압권. 국내에도 개봉돼 호평을 받았음.


37위  Your Eyes / Cook Da Books(라붐2)

 1982년 소피 마르소, 브리지트 포시 주연의 영화 '라붐 2(La Boum 2)'... 소피 마르소의 청순미가 듬뿍 느껴지는 상큼한 로맨스 영화(라붐 1은 1981년 작품).

 프랑스 출신의 남성 가수 쿡 다 북스가 1982년 불러 프랑스 차트 1위 기록.

 가족과 함께 도시로 이사온 소녀가 새로운 세계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라붐은 프랑스어로 '파티'라는 뜻.


38     One Way Or Another / Blondie(코요테 어글리, 119명)

 파이퍼 페라보, 아담 가르시아, 마리아 벨로, 멜라니 린스키 주연의 2000년 코미디 드라마 '코요테 어글리'에 삽입된 노래. Bar에서 손님들이 싸움하는 장면에서 이 곡이 나오면서 뒤늦게 히트했음(블론디의 1979년 작품).

 가수를 꿈꾸는 젊은 여성의 좌절과 성공을 그린 작품으로 바에서 일하며 결국 가수로 성공을 한다는 내용의 록 무비.


39     (I've Had) The Time Of My Life / Bill Medley & Jennifer Warnes(더티 댄싱, 115명)

 제니퍼 그레이,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1987년 록 무비 '더티 댄싱'의 주제가로 빌 메들리와 제니퍼 원스가 불러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음.

 가족과 함께 여름 휴양지를 찾았던 10대 소녀 제니퍼 그레이가 외설적인 춤을 가르치고 있는 춤 선생 패트릭 스웨이지와 사랑에 빠진다.

 제니퍼 그레이의 아버지는 바람둥이라고 소문난 패트릭 스웨이지와의 교제를 극렬 반대한다. 여름 캠프가 끝나갈 때 파티장 무대에서 그동안 몰래 익힌 춤을 멋드러지게 보여주는 장면에서 테마곡 <(I've Had) The Time Of My Life」가 사용돼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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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Piano Solo / Ennio Morricone(러브 어페어, 114명)

 아네트 베닝, 워렌 비티 주연의 1994년 멜로 영화 '러브 어페어'의 주제가로 이탈리아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가 전체 사운드트랙을 맡았음.

 약혼녀가 있는 바람둥이 마이크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테리라는 우아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비행기는 갑작스레 조그만 섬에 비상착륙하게 되고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둘은 3개월 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는데... 하지만 약속한 날 테리는 약속장소로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두 사람의 운명은 어긋나고 만다. 시간이 흐른 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그들은 그때서야 서로의 진실을 알게 된다.


41     Lady Marmalade / Christina Aguilera, Pink, Myadna, Lil' Kim(물랭루즈, 104명)

 2001년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뮤지컬 영화 '물랭루즈'의 주제가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마야, 핑크, 릴킴이 함께 불러 팝 차트 정상까지 기록.

 19세기 프랑스 물랭루즈 클럽에서 춤과 노래하는 여가수와, 귀족, 문학가의 삼각관계를 드라마틱하게 그린 뮤지컬.





2007-03-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