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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0일 (토) 골든 디스크 / 팝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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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팝스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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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 타계
지난 2월 24일 최초의 내한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임스 브라운이
12월 25일에 향년 73세로 세상을 타계했다.
평소 폐렴증세가 있던 그는 갑작스런 병상 악화 증상이 일어나,
24일에 병원에 입원했으나, 25일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갑작스런 병원행으로 그의 가족들조차 임종을 보지 못하고,
그의 친구 한 명이 눈 감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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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의 보노, 기사 작위 받는다
U2의 보컬리스트 ‘보노’가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게 됐다.
아일랜드의 영국 대사관은 보노가 지금까지 음악계에 공헌한 업적과
아프리카 난민구호, 제 3 세계권의 부채 탕감, 반전 등을 끊임없이 외치며 인권운동가로서의 모습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아 이 같은 작위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영국 왕실은 '서훈 제도'라는 것이 있어, 국위선양과
세계평화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스포츠계에서는 축구감독 ‘알렉스 퍼거슨’, ‘바비 롭슨’ 등이 이미 유명한
기사 작위자들이며, 음악계에서는 ‘엘튼 존’ , ‘믹 재거’, ‘폴 매카트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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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미노그, '10대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성'으로 뽑혀
유방암을 극복하고 얼마 전부터 왕성한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팝스타 ‘카일리 미노그’가 영국의 10대 여자 청소년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롤 모델'로 선정되었다.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잡지인 [슈가] 매거진이 14세 이상의 여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서
카일리 미노그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3위는 힐러리 더프, 4위는 영국의 신인 가수 ‘릴리 앨런’,
5위는 ‘샬롯 처치’가 차지했다. 그 외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 켈리 클락슨 등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M I Got You (I Feel Good) / James Brown
제임스 브라운의 1965년 히트곡으로 ‘블랙 싱글 차트’ 1위,
팝싱글 차트 3위까지 올랐던 곡. 훵키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제임스 브라운의
샤우팅 창법이 인상적. 국내에서는 다수의 CF 배경음악으로 쓰인 바 있다.
M With
or without you / U2
M Loco
Motion / Kylie Minogue
M Everytime / Britney Spears
미국 출신의 팝 댄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200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5위. 그녀의 4집 앨범 'In The Zone'에 수록된 팝 발라드로 이별의 아픔을 애틋하게 노래했음.
과거의 연인이었던 앤싱크의 리더 '저스틴 팀버레이크'과 이별한 후
발표한 발라드.
** 2006년 팝스계 10대 뉴스
1위 - 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 타계
지난 2월 24일 최초의 내한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임스 브라운이
12월 25일에 향년 73세로 세상을 타계했다.
평소 폐렴증세가 있던 그는 갑작스런 병상 악화 증상이 일어나,
24일에 병원에 입원했으나, 25일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갑작스런 병원행으로 그의 가족들조차 임종을 보지 못하고,
그의 친구 한 명이 눈 감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었다.
2위 - 브리트니 스피어스, 마침내 이혼
그동안 무성한 소문을 낳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케빈 페더라인 부부가
마침내 이혼하게 됐다. 브리트니는 ‘타협할 수 없는 차이점’을 이유로 지난달 초에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혼 발표가 난 후, 섹스 비디오
유출, 약물 복용, 문란한 파티 등의 루머가 끊임없이 브리트니를 맴돌았다. 한편, 두 사람은 2년 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두 아들을 낳았고,
케빈 페더라인은 이혼 위자료로 약 95억원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3위 - 휘트니 휴스턴, 바비 브라운 부부 파경
휘트니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이 위태위태하게 지속했던 14년 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동안 바비 브라운의 폭력과 약물 중독,
타고난 바람기를 꾹 참아왔던 휘트니는 그가 재차 바람을 피우자,
이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녀는 지난 10월에 이혼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고, 조만간 새 앨범을 들고 팬들을 찾아올 계획이다.
4위 - 폴 매카트니, 이혼
폴 매카트니가 두 번째 아내 ‘헤더 밀스’와 결별했다.
이혼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잡음이 불거져 나왔고,
폴 매카트니는 헤더 밀스에게 약 2162억원이라는 천문학적 위자료를
주는 데 합의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폴 매카트니는 클래식 앨범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5위 - 제시카 심슨, 이혼
또 하나의 스타 커플이었던, 제시카 심슨과 닉 러세이가 지난 6월 30일
공식 이혼했다. 두 사람은 작년 11월 23일,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결정했으며, 12월부터 이혼 소송을 밟아왔다고 한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 제시카 심슨은 1999년 가수로 데뷔했고,
최근에는 영화에 까지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닉 러세이는 남성 5인조 그룹 ‘98 디그리스’ 출신으로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6위 - 타워 레코드의 붕괴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음반 체인점 [타워 레코드]가 청산 절차를 밟게 됐다. 자산 가치가 1억 5천만 달러인 타워 레코드는
부채 2억 달러를 안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청산에 들어갔다.
타워 레코드의 청산은 음반 시장의 붕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음악 관계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7위 - U2의 보노, 기사 작위 받는다
U2의 보컬리스트 ‘보노’가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게 됐다.
아일랜드의 영국 대사관은 보노가 지금까지 음악계에 공헌한 업적과
아프리카 난민구호, 제 3 세계권의 부채 탕감, 반전 등을 끊임없이 외치며 인권운동가로서의 모습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아 이 같은 작위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영국 왕실은 '서훈 제도'라는 것이 있어, 국위선양과
세계평화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있다.
스포츠계에서는 축구감독 ‘알렉스 퍼거슨’, ‘바비 롭슨’ 등이 이미 유명한
기사 작위자들이며, 음악계에서는 ‘엘튼 존’ , ‘믹 재거’, ‘폴 매카트니’ 등이 있다.
8위 - 마돈나, "최고부자 여가수"로 기네스 등재 !
지난 9월 29일, 마돈나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제치고 최고부자 여가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작년에 발표된 새 앨범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약 473억이상의 수입을 올린 마돈나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전성기 시절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9위 - 팝의 황제의 부활?
기나긴 법정 싸움과 부진을 씻고 마이클 잭슨이 부활할 것인가?
마이클 잭슨은 영국에도 ‘네버랜드’를 지을 계획을 밝히면서,
런던 주변의 호화스러운 저택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착수했다고 한다.
10위 - 알리샤 키스, 에이즈 기금 5억원 기증
알앤비 여가수 ‘알리샤 키스’가 지난 4월 16일, 남아공을 방문해
에이즈환자 복지시설 기금으로 약 5억원을 기증했다.
또한, 에이즈 퇴치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아프리카 난민들을 위한
자선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 네이버가 집계한 2006년 10대 인기 검색어
▶1위 '스위스전 재경기' 2위 '피파 공식 홈페이지'
지난 6월24일 독일월드컵 한국-스위스 전에서 주심의 오프사이드
불인정으로 인해 한국이 0대2로 분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성난 네티즌들이 재경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특히 "경기 후 24시간 안에 피파에 500만명의 국민이 항의글을 쓰면
재경기가 가능한 것으로 안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피파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3위 '씨야 백댄서'
지난 8월20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 생방송 도중 여성그룹 '씨야'의
백댄서가 무대에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성 백댄서 한명이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30여초간 방치한 채, 공연을 진행하는
장면이 카메라를 통해 그대로 노출됐다.
▶4위 '김새롬 실신'
지난 10월 개그우먼 조혜련이 MBC 추석 특집 '주먹이 운다'에서
복싱 경기를 벌이다 슈퍼모델 출신 김새롬을 3라운드 대접전 끝에
실신시키는 내용의 방송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졌다.
방송 직후 프로그램의 가학성을 비난하는 여론이 일기도 했다.
▶5위 '김희철 교통사고'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지난 8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12주, 대퇴부 골절의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인해 김희철은
'레인보우 로망스'를 비롯한 연예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달 말 '엠넷-케이엠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3개월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6위 '완도 괴물'
전남 완도군 생일도에서 2년 동안 30여 마리의 염소들이 처참하게
희생되면서 정체불명의 '완도 괴물'이 화제를 모았다.
이 괴물은 완도군의 현지 조사를 통해 210kg급의 멧돼지로 판명됐고,
지난 10월12일 밤 군청의 의뢰를 받은 전문 수렵인의 총에 사살됐다.
▶7위 '타니 루미코'
지난 10월21일 가수 김정민이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가수
‘타니 루미코’와 결혼하면서 신부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가수 박혜경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만난 지, 이틀만에 2박3일 여행을
떠나고, 교제 80일 만에 결혼을 결심하는 등 '초스피드 연애담'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8위 '뮤즈그레인'
지난 9월30일 제30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6인조 그룹 '뮤즈그레인'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도 수상하지 못하자 네티즌들이 즉각 반발하며,
방송사측에 선정 기준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재즈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를 섞은 곡 <Into the Rain>을 선보인 '뮤즈그레인'은 방송이
나간 뒤, 단숨에 인터넷 검색 순위 1위로 급부상하며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9위 '노현정 쌍둥이'
지난 8월19일 노현정 아나운서가 현대가 3세 정대선씨의 결혼발표 후,
함을 받으면서 '노현정 쌍둥이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터넷 뉴스를 통해 퍼졌다. 사진 제목만 보고 노현정이 쌍둥이인 것으로
착각, 깜짝 놀란 네티즌들의 클릭이 줄을 이었고, 덕분에 노현정의 여동생들이 '쌍둥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다.
▶10위 '본드 음료수'
지난 10월14일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가
KBS '여걸 식스' 녹화를 마치고 이동하던 중, 20대 여성팬이 건네준 음료를 마시고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유노윤호에게 '본드 음료수'를 건넨 안티팬 A양은 인근 편의점에서 음료수 등을 구입하는 장면이
CC-TV 화면에 포착됐고, 사건 16시간만에 자수했다.
M 미친 사랑의 노래 / 씨야
KBS 수목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의 삽입곡으로 여성 3인조 그룹,
씨야가 불렀다. 드라마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애절한 곡으로
씨야의 가창력이 인상적이다.
M Blower's
Daughter / Damien Rice
아일랜드 출신의 인디 가수, '데미안 라이스'의
2001년
작품.
2006-12-3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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