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팝 포크 주요 히트곡
M 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l
영국 출신의 포크 여가수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1965년 곡으로 싱글 차트 32위 기록.
As Tears Go By와 함께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포크 송으로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미성의 보컬과 어쿠스틱 팝 포크 사운드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누군가가 세상으로 보낸 작은 새가 있습니다, 거친 바람 속에서 살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진 거예요. 바람을 안고 태어나 바람 속에서 잠이 들었지요. 이 작은 새는 누군가가 세상으로 보낸 것입니다. 새는 가볍고 연약하고, 하늘빛을 띈 깃털을 가졌습니다. 너무 가냘프고 우아하여, 햇살이 스며드는 듯 했습니다."
M Centaur / Joanne Glasscock
영국 출신의 포크 여가수 '조안느 글래스콕'의 1968년 곡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음.
애절한 선율에 실린 애조띤 분위기의 보컬이 더해진 팝 포크의 대표적인 히트곡.
'센토'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마'를 뜻함.
"저기 저 언덕 위에 한 마리 쎈토가 서 있네. 반 하체는 종마(種馬), 반 상체는 인간, 그의 발굽은 종마 발굽에 그의 힘은 종마의 힘에 또한 그의 자부심은 종마의 자부심을 가졌지만 그가 흘리는 눈물만은 인간의 눈물이라네."
M
Norweigian Wood / Beatles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작곡한 1966년 곡으로
소박한
분위기의 시타르 연주와 담백한 보컬이
일품인
노래. 이들의 6번째 정규 앨범
'Rubber
Soul'에 수록된 곡으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는 곡. 특히 90년대 중반 일본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 숲'이란 책 제목에
영감을
주었다고 해서 화제를 낳았던 곡.
M Scarborough Fair / Simon & Garfunkel
금세기 최고의 화음 듀오 사이먼 & 가펑클의 1968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1위 기록.
아트 가펑클의 표현력 풍부한 보컬과 폴 사이몬의 내조하는 듯한 보이스가 더해진 팝 포크의 고전.
이 곡은 더스틴 호프만, 캐서린 로스 주연의 1967년 영화 '졸업'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음.
"스카브로우 시장으로 가거든 파슬리 세이지 로즈매리 와 다임.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중 한여인에게 내 안부를 전해주세요. 그녀는 전에 내가 진정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M Saddest Thing / Melanie Safka
1971년 발표되어 국내에서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불려지고 있는 노래. 인간미 넘치는 멜라니의 애절한 노래가 일품.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녕을 고하는 일 일거예요. 하지만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겠어요. 그리고 그동안 고마웠어요,라고 말하겠어요."
M I'm In Love With You / Stevie Forbert
미국 출신의 포크 가수 '스티비 포버트'의 1979년 발표곡으로 국내에서는 1980년 빅 히트한 노래.
서정적인 멜로디와 정겨운 가창력이 더해진 포크 록 트랙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나를 잡고 흔들어 주세요. 그리곤 제자리에 놓아 주세요. 난 당신 때문에 어리석었어요.
고개를 들어 당신의 미소를 보았어요. 그리고는 당신의 눈을 보았죠.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진 거에요."
M Longer / Dan Fogelberg
미국 출신의 팝 포크 가수 '댄 포겔버그'의 1980년 곡으로 싱글 차트 2위 기록.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노랫말과 댄 포겔버그의 인간적인 휴머니즘이 느껴지는 보컬이 더해진 그의 대표적인 히트곡.
"저 바다에 물고기가 헤엄친 것보다 더 오래 전부터 창공을 나는 새들보다 더 높이 저 하늘에 별이 반짝인 것보다 더 오래 전부터 나는 당신을 사랑해 왔어요."
M Angel / Sarah McLachlan
캐나다 출신의 팝 여가수 '사라 맥라클런'의 199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 기록.
섬세하면서도 짙은 분위기의 보컬과 애잔한 느낌의 선율, 여기에 완벽한 화성 진행 등... 90년대 최고의 팝송이란 찬사를 받기에 충분한 작품.
그녀의 명반 'Surfacing'에 수록된 곡으로, 니콜라스 케이지, 맥 라이어 주연의 영화 'City Of Angel'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여기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 어둡고 추운 호텔 방과 당신이 느끼는 막막함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천사의 품에서 말입니다.
당신은 이제 소리 없는 몽상의 파편에서 빠져 나와 천사의 품에 안긴 겁니다. 여기서 조금이나마 평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2006-11-12(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