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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4일 토요일 골든 디스크
질문 공현영
급하게 찾는 노랩니다.
아바의 노랜지, 딥 퍼플의 노랜지 알 수 없는 다소 엽기적인 노래를 찾습니다(?)...
엽기라고 하면 웃기는 그런 분위기냐?... 아닙니다.
리메이크인지, 샘플링인지... 알 수 없는 노래...
분명 가사는 맘마미아인데...
그만 과장님이 부르시는 바람에 DJ가 말하는 노래 제목과 가수를 놓쳤습니다.
궁금하네요...
친절한 기덕 아저씨... 꼭 찾아주세요, 네?
답 Smoke On The Water+Mamma Mia / Black
스웨덴 출신의 4인조 하드록 그룹 '블랙(Black)'의 2000년 작품으로 아바의 노래 Mamma Mia + 딥 퍼플의 Smoke On The Water를 절묘하게 패러디해 발표했음.
강렬한 기타 리프와 화려한 리듬 변화, 여기에 강렬한 보컬이 더해져 2000년 스웨덴 음악계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던 문제작.
이 노래를 들은 아바의 비요른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 이들의 멋진 발상에 찬사를 보낸다"라고 할 정도로 화제를 낳았던 작품.
질문 김연우
씨슬도 Pokarekare Ana를 불렀나요?
아주 우연히 FM 방송에서 씨쓸의 Pokarekare Ana를 들었어요.
중간에 들어 자세한 음악설명을 못듣고, 끝에 DJ가 노래 제목과 가수만 소개했는데...
참 궁금하더군요. 씨쓸의 목소리까지 않았는데, 오빠라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실 수 있겠죠?
답 Pokarekare Ana / Sissel
뉴질랜드의 오래된 민요 'Pokarekare Ana'를 씨쓸이 2001년 리메이크해 발표한 앨범 'Summer Snow 18 Most Beautiful Songs Of Sissel' 편집앨범에 수록.
현존하는 최고의 가창력과 표현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의 여가수 씨슬...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치 천상의 소리를 표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60년대 '연가'로 번안돼 잘 알려졌고, 2000년 뉴 밀레니엄 시대가 개막되면서 뉴질랜드 원주민 성악가 '키리 테 카나와'의 목소리로도 친숙해진 노래.
질문 이수연
Let's Get Loud가 빌보드 차트에 올랐나요?
요즘 제니퍼 로페즈의 노래에 푹 빠져 삽니다.
경쾌하게 신나고... 힘을 주니... 제니퍼 로페즈가 예쁠 수 밖에요...
아저씨... 궁금증 하나... 제니퍼 로페즈의 Let's Get Loud란 노래 있잖아요...
이 노래 너무너무 유명한데, 이 정도의 유명세라면... 빌보드 차트 1위까지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알려주세요? 괜한 것에 관심이 있다 하지마시고요... 제겐 중요한 것이니까... 지나치지 마세요...
답 Let's Get Loud / Jennifer Lopez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의 2000년 작품으로 빌보드 Hot Dance Music/Club Play 차트 #39위에 올랐던 라틴 댄스 곡.
미국 슈퍼볼 경기에서 제니퍼 로페즈가 초대가수로 나와 이 곡을 불러 이후, 큰 인기를 얻었음.
그녀의 데뷔 앨범 'On The 6'에 수록.
팝스계 소식
1. '여섯끼 먹고 12kg 감량'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다이어트 비법
둘째 아이를 임신한 뒤, 엄청나게 불은 몸매로 고심하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원래의 '날씬한' 몸매를 되찾았다.
요즘 할리우드에서는 다이어트 열풍이 퍼진 가운데 스피어스를 비롯,
‘케이티 홈즈’, ‘브룩 쉴즈’, ‘오프라 윈프리’ 등이 다이어트 성공 사례로
여러 매체에 소개됐다.
특히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스피어스의 경우, 특별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으로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주간지 'US'가 공개한 스피어스 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다.
▲꾸준한 운동이야 말로 필수조건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한다. 매일 오전 한 시간 가량 러닝머신을 달리고
저녁에는 45분간 웨이트 운동을 실시한다.
▲음악을 적절히 활용하라
운동을 할 때는 적절한 음악이 필요하다. 신나는 리듬이 귀에 울려퍼지면서 저절로 모티브를 갖게 되기 때문. 속도감 있는 음악이야 말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해주는 촉매제이다.
▲조금씩 자주 먹어라
스피어스는 하루에 여섯끼를 먹었다. 물론 양은 조금씩.
주로 과일과 견과류, 저지방 요구르트가 단골 메뉴였다.
이 같은 방식으로 스피어스는 아이를 낳은 지 5주 만에 무려 11.8kg을
감량했다. 살을 뺀 뒤 그녀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옷가게에 들러 쇼핑을 하는 것이었다. 몸이 확 줄어든 탓에 새 옷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신장 163cm인 스피어스는 예전 몸무게인 54.4kg에 거의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 조지 마이클, TV 인터뷰 도중 마약 예찬 논란
지난달,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바 있는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43)이 이번에는 TV 인터뷰 도중에 마약 예찬 발언을 해서
마약 반대 단체 등으로부터 심한 비판을 받고 있다.
해외 통신사에 따르면 조지 마이클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영국 ITV의 프로그램 '더 사우스 뱅크 쇼'(The South Bank Show)와의
인터뷰에서 "마리화나는 나를 분별 있게 해주고 행복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마이클의 이런 발언이 알려지자 각 마약 반대 단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어리석고 단순하다", "그 같은 발언이 젊은이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했어야 했다"는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하지만 마이클의 대변인은 "마이클은 이 같은 논쟁에 대해
'노코멘트' 했다" 고 전했다.
3. 음주운전한 패리스 힐튼,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 나서
패리스 힐튼(25)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광고에 나서 관심을 끈다.
얼마 전, 음주 운전으로 체포까지 된 그녀가 미국의 10대 잡지에
호소문을 곁들인 '음주운전을 하지 말라'는 회한의 전면광고를 찍은 것.
패리스 힐튼은 광고에서 "당신이 마신 한잔은 운전을 어지럽게 하고,
당신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며, 반사 신경을 떨어뜨린다. 요행을 기대하지
말라. 그건 아무 가치가 없는 모험일 뿐"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9월 7일, 힐튼은 LA 파티에서 돌아오는 길에 '난폭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었다.
당시 힐튼은 마르가리타 한잔을 마셨을 뿐이며,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서 집에 있는 버거를 빨리 먹기 위해 운전을 좀 세게 몰았다고
진술했다.
4.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부시 풍자공연에 암살위협
바브라 스트라이샌드(64)가 암살공포에 떨고 있다.
인터넷 외신에 따르면 바브라는 매 공연장의 문마다 금속탐지기 설치를
요청했으며, 안전요원과 공연장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는 경찰견과
사복 경호원도 요청했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이같이 민감해진 이유는 최근 뉴욕공연에서
공연을 해코지하는 몇몇 관중이 등장했기 때문.
청중 중 몇몇 사람은 현 미국대통령인 조지 부시 역을 맡은 배우가
풍자연기를 하는 도중 야유를 보내기 시작했다.
처음 바브라는 그 청중에게 '제발 조용히 해달라, 예의를 지켜달라'고
간청했으나, 그래도 아유가 계속되자 결국 그녀는 욕설을 해가며
화를 냈다고 한다.
공연 훌리건에 가까운 이들의 난동은 부시 대통령을 풍자한데 따른
정치적 불만이었다는 후문. 그래서, 이날 열이 받을 대로 받은 바브라는
이후 신변의 위협을 느껴 경비를 강화했다.
M Do Somethin' / Britney Spears 미국 출신의 여성 록 댄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2004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원래 이 곡은 팬들의 요청에 의해 베스트 앨범에 수록됐고, 이후 뮤직 비디오로 제작돼 팬들의
사랑을 받았음. 2005년 빌보드 벨소리, 국내 벨소리 차트 정상에 올랐던 화제의 노래. 최근 이효리의 '겟 차(Get Ya)'가 이 곡을
표절했다고 해 다시 인기를 얻고 있음.
M Fast Love / George Michael
조지 마이클이 1996년 발표곡으로 싱글 차트 8위까지 기록했던 업템포 리듬의 경쾌한 노래.
그의 세 번째 솔로 앨범 'Older'에 수록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주간 인기 검색어
- 출처: 네이버 -
1. K군 동영상
: 지난 23일 톱스타 K군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해외 음란물 시장에 매물로 등장했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 톱스타 K군은 탤런트 권상우씨로 밝혀졌으나,
권상우씨 측은 기사의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면식이 있는 사진작가
이모씨가 돈을 벌기 위해 꾸민 일이라고 해명했음. 권상우 소속사는
K군 몰래 카메라와 관련해 보도한 매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상 고소할 방침을 세우고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힘.
2. 김일 별세
: 6, 70년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프로 레슬링 '박치기 왕'
김일씨가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노환과 지병으로 최근 며칠 사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던 김일씨는
10월 26일 낮, 입원 중이던 서울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에서
가족과 친인척, 제자 등 30여명이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3. MC 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표절
: MC몽과 ‘린’이 함께 부른 노래 <너에게 쓰는 편지>의
후렴구 8소절이 모던 록그룹 ‘더더’가 부른 노래, ‘이츠 유(It’s you)‘를 표절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민사6부는 ’이츠 유‘를
작사·작곡한 러브홀릭의 강현민씨가 제기한 저작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4. 황수정 컴백
: 5년 전 마약 투여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탤런트 황수정이 최근 가수 왁스 6집의 ‘사랑은 이런 거지’ 뮤직비디오를 통해 복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황수정씨는 2001년 마약 사건 이후 그동안 간간이 연예계 복귀를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번번이 반발에 부딪혀 포기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엔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뮤직비디오로 복귀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복귀 가능성이 높다.
5. 한국시리즈
: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었던 한국시리즈가
삼성의 승리로 돌아갔다. 두 차례의 연장 접전이 있을 정도로
치열했지만, 결국 삼성이 4승 1패로 승리.
선동열 삼성 감독은 감독으로 데뷔하자마자 팀을 2년 연속 우승으로
이끄는 대단한 기록을 세움.
6. 검단신도시
: 검단신도시는 서울 강남권의 수요를 분산하고 수도권의 주택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될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음.
340만평의 규모의 신도시로 지정된 인천 검단은 서울 도심에서 50km,
인천공항에서 20km 정도 떨어져 있음. 현재 지구 주변에는 100만평
규모의 검단산업지역 개발도 추진 중임.
7. 이천수
: 울산 현대의 이천수 선수는 지난달 22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심판에게
욕설을 해, 6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음. 또한 구단 측으로는 사흘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음.
8. 주영훈 결혼
: 10월 28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씨가
탤런트 이윤미씨와 웨딩마치 올림.
한편, 주영훈씨는 ‘결혼해 주지 않으면 바다에 빠져 죽겠다’는
협박성 프로포즈로 이윤미씨에게 결혼 승낙을 얻어냈다고 함.
9. 박진만
: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박진만’선수가 생애 첫 한국시리즈 MVP를
거머쥐었다. 박진만 선수는 한국시리즈 6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장해서
25타수 7안타에 2타점 4득점으로 활약.
상금 천만원은 대구 지역의 불우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함.
10. 김선아
: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톱 스타의 자리에 오른 김선아씨가
예전의 날씬한 몸매를 회복했다고 함.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은
성급하지 않고 차근차근 체중을 감량하는 ‘장기전’.
한편, 김선아씨는 지난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한
‘목요일의 아이’라는 영화에서 냉철한 변호사 역을 맡았음.
M. 너에게 쓰는 편지 / MC 몽 & 린
2004년 곡...
M. 우리 사랑 이대로 / 주영훈 & 이혜진
고소영, 장동건 주연의 1998년 우리 영화 '연풍연가' 주제가로 쓰였던 주영훈의 최고의 히트곡.
2006-11-0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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