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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30일 월요일 대본 및 수록곡

M   Vincent / Don McLean

 미국 출신의 포크 싱어 송라이터의 197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까지 올랐던 노래.

 '빈센트 반 고호'의 뛰어난 예술세계를 노래로 칭송.

 같은 해에 발표된 앨범 <<American Pie>>에 수록된 감미로운 선율의 포크 송.

 "별이 총총한 밤 파랑, 회색으로 팔레트를 물들이고 여름날, 내 영혼의 어두운 면을 궤뚫는 눈으로 밖을 바라봐요...

 당신이 뭘 말하려 했는지 난 이제 알 것 같아요. 온전한 정신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하고 사람들을 깨우치려 얼마나 노력했는지요.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죠. 어떻게 듣는지도 몰랐죠. 아마도 지금은 귀기울일 거에요"

 

M   Blowin' In The Wind / Bob Dylan

 모던 포크 뮤직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는 남성가수 밥 딜런의 초기 명작 중의 하나로 1963년 발표.

 밥 딜런의 두 번째 앨범 'Freewheelin' Bob Dylan'에 수록된 이 곡은 63년 2월 피터 폴 앤 매리가 리메이크해서 빅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음.

 특히 이 곡은 가사내용에 있어서 종래 팝 뮤직에 흔히 사용되던 남녀의 사랑 이야기, 즉 Love Song이 아닌 사회 참여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어 당시로서는 매우 획기적인 내용의 노래.

 

 

M   River In The Pines / Joan Baez

 모던 포크 뮤직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가수.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히트한 곡으로 애조띤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조화를 이룬 1965년 곡.

 존 바에즈는 60년대에 많은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강한 메시지가 담긴 프로테스트 송으로 포크 뮤직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

 "메리라는 처녀가 있었죠. 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했을 때 초봄에 피는 장미향보다 그녀는 더 달콤했지요.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했고 아침공기도 활짝 개어서 싱그럽기만 했어요. 솔숲 사이 강물을 오르내리는 젊은 애인이 있었거든요.

 나무들이 이른 움을 트고 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한 어느 봄날에 찰리는 연인 메리와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초가을에 메리에게 말하죠. 포도주가 익을 때쯤이면 솔숲 사이 강에서 돌아올 거라고."

 

 

 

M   Scarborough Fair / Simon & Garfunkel

 60년대 최고의 포크 듀오 '사이몬 & 가펑클'의 1968년 발표곡으로 싱글 차트 1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1673년 발표된 오래된 포크 뮤직의 멜로디에 폴 사이몬이 가사를 입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애틋한 분위기의 포크 뮤직.

 

M   Leaving On A Jet Plane / Peter Paul & Mary

 1969년 리메이크 곡으로 싱글 차트 1위 기록.

 오리지널은 존 덴버로 그가 1967년 발표해 어덜트 컨템퍼러리 차트 3주간 1위 기록.

 1961년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세 명의 멤버로 조직된 피터 폴 앤 매리. 피터 야로우, 폴 스튜키, 메리 트래버스 등 자신의 이름을 따 그룹명을 정함.

 이 노래는 피터 폴 앤 매리의 첫 번째 이자 마지막 No.1 송으로 국내에서 <Lemon Tree>, <Puff>, <500 Miles>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60년대 포크 뮤직의 대표적인 히트곡.

 "비행기를 타고 떠납니다.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지만 오 내사랑, 난 떠나기 싫어요. 비행기를 타고 떠납니다.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지만 오 내사랑, 난 떠나기 싫어요."

 

 M  You've Got A Friend / James Taylor

 미국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의 197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캐롤 킹의 작사·작곡한 이 노래는 이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노래(Record Of The Year)'을 수상.

 "그들은 상처를 주고 널 저버릴 거야. 기회만 된다면 영혼도 앗아가 버릴 테지. 그렇게 하도록 해서는 안되지만 말이야. 그저 내 이름만 크게 불러. 그러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달려와서 널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

 

  

M   The Water Is Wide / Karla Bonoff

 미국 출신의 여성 포크 싱어 칼라 보노프의 1979년 발표된 노래.

 투명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실린 애수가 깃든 칼라 보노프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

 드라마 '두려움 없는 사랑'에 소개되어 10여 년이 지난 후에 뒤늦게 히트.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그 어떤 힘든 일도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바다가 너무 넓어 건널 수가 없어요. 나에게는 날아갈 날개도 없어요.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배를 주세요. 내 사랑과 내가 노를 저어 갈 수 있도록"

 

 M   Evergreen / Susan Jacks

 퍼피 패미리 출신의 여성 가수 수잔 잭스가 1981년에 발표한 대표적인 노래.

 이 노래는 MBC 주말 연속극 '아들과 딸'에 BGM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변치 않을 거에요.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요"

 

 

M   Foolish Games / Jewel

 알레스카 출신의 포크 여가수 '주얼'의 1997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7위 에 올랐던 노래.

 애조띤 선율에 실린 실연의 아픔을 허무적인 노랫말과 주얼의 울부짖음 같은 보컬이 더해져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했다.

 그녀의 데뷔 앨범 'Pieces Of You'에 수록돼 우리나라 음악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던 발라드.

 





2006-10-3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