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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9일 금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6년 9월 29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인사이드 스크린 뮤직

 

M   Angel / Sarah McLachlan(City Of Angel)

 "그녀 없는 영원보다 단 한번일지라도 그녀의 머릿결과 입술, 그녀의 손길을 느끼는 것을 난 더 원했던 거야, 단 한번일지라도..."(니콜라스 케이지 명대사)

 니콜라스 케이지, 맥 라이어 주연의 영화 'City Of Angel'의 주제가로 사라 맥라클란이 주제가를 불렀음.

 캐나다 출신의 팝 여가수 '사라 맥라클란'의 199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 기록했던 노래.

 천사와 여의사와 사랑을 로맨틱하게 다룬 '시티 오브 엔젤'... 이 영화는 환자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의사와 그녀를 도와주려는 천사와의 아름다운 사랑을 잔잔하게 영상화했음.

 

질문    조미정  

 

john Parr... 찾기 힘들었는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영원한 기덕아저씨...

(지방이라 인터넷으로만 청취할수 있는 불편함이 있지만

곧 출산이어서 그것마저도 힘들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해 그러니까 1984년..부터

2시의 데이트를 듣기시작했지요. 5년의 나이터울이 있는

언니가 듣는 프로였기에...같이 듣기시작했는데 그때 제 어린기억으론 마돈나, 마이클잭슨, 신디로퍼..등등의 가수가 부른곡들이 많은 히트를 얻을때가 아니었던가 싶은데요..

 

그후로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부터

한 20여 년 정도 전이 아닌가 싶은데요.

 

아저씨의 그때 그 상황의 멘트와 목소리가 아직 생생한데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그 제목을 정말정말 힘들게 알아냈답니다.

john parr의 st elmo's fire 정말 힘있고 경쾌하면서

사람 기분좋게해주는 감동아닌 감동을 받은 곡이었어요.

 

영화의 삽입곡이라고 들었는데 john Parr라는 가수...

어떤가수인지...여기저기 찾아봐도 노래가사만 나와있고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요..

저의 궁금증도 풀어주시고 더욱더 행복한 삶을 누리셨음합니다.

 

M   St. Elmo's Fire / John Parr(세인트 엘모의 열정)

 로브 로우,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앤디 맥도웰, 데미 무어 주연의 1985년 같은 제목의 영화 '세인트 엘모의 열정(St. Elmo's Fire)'의 주제가.

 대학 동기인 커비(에밀리오 에스테베즈). 빌리(로브 로). 케빈(앤드류 맥카시). 쥴스(데미 무어). 알렉(주드 넬슨). 레슬리(알리 쉬디). 웬디(메어 위닝햄). 이들 7명은 오늘도 빌리의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병원으로 모였다. 대학교 때부터 공부는 뒷전이고 사고뭉치였던 빌리.

 그는 가장 사고뭉치였으면서도 친구들 중 유일하게 결혼을 했는데, 졸업을 해서도 여전히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그가 가정을 제대로 꾸려나갈리 가없다. 자유분방하고 무책임한 빌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웬디는 부잣집의 딸이면서도 부모님께 도움을 받지 않고 사회봉사자로서의 삶을 택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을 좋아하고 치장하기 좋아하며 돈씀씀이가 헤픈 쥴스가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하고, 쥴스때문에 친구들은 과거와 현재의 자신들을 돌아보게 된다.

 

질문    김소영  

 

사랑의 행로

 

아주 오래된 영화 사랑의 행로에서 미셸 파이퍼가 피아노 위에서 불렀던 노래를 알고 싶어요.

매혹적인 의상으로 분위기 있게 불렀는데, 가을에 잘 어울리는 그런 노래예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M   My Funny Valentine / Michelle Pfeiffer(사랑의 행로)

 미셸 파이퍼, 제프 브리지스, 보 브리지스 주연의 1989년 멜로 영화 '사랑의 행로(The Fabulous Baker Boys)'에서 재즈 가수로 열연한 미셸 파이퍼가 직접 불렀던 주제가.

 재즈 피아니스트인 프랭크 베이커와 잭 베이커 형제는 '전설적인 베이커 형제들'이라는 이름의 듀오로 작은 클럽을 전전한다. 형 프랭크가 낙천적인 성격을 지닌 데 반해 뛰어난 재능을 지닌 잭은 음악인의 팽팽한 자존심으로 현실을 이겨나가는 인물.

 15년 동안 변함 없는 모습으로 연주해온 그들에게 손님들의 관심은 차츰 멀어져가고, 궁여지책으로 그들은 관심을 끌기 위해 새로 여가수를 기용한다.

 그때 이들 앞에 나타난 인물이 매력적인 수지 다이아몬드(미셸 파이퍼). 수지의 합류로 베이커 형제의 밴드는 인기를 모으기 시작하는데, 잭과 수지사이에 연애감정이 생겨나면서 셋의 사이에는 미묘한 불협화음이 생겨난다. 밴드의 운명도 아울러 갈림길에 놓인다.

 

질문    이효진  

 

영화 아더의 주제가가 뭔가요?

 

아주 우연히 케이블 영화 채널을 통해 본 영화 제목이 궁금합니다.

라이자 미넬리가 주연한 아더인데요.

남자 가수가 불렀어요. 리듬감도 있고...

이 영화의 주제가인 듯 싶어요.

꼭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부탁...

 

M   Athurs' Theme(Best You Can Do) / Christopher Cross(아더)

  더들리 무어, 라이자 미넬리 주연의 1981년 영화 '아더(Athurs')의 주제가. 빌보드 싱글 차트 연 3주 동안 No.1에 올랐던 노래.

 놀기 좋아하고 책임감이나 의무감 같은 것과는 거리가 먼 백만장자 아더는 웨이트리스인 린다와 사랑에 빠져 있다. 린다는 아더의 재산이 아니라 진심으로 아더 자체를 사랑하는 여자라서 아더는 그녀가 더욱 좋다. 하지만 아더의 아버지는 그가 제대로 된 집안의 처녀 수잔과 결혼해야만 재산을 물려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아더의 옆에는 조언자이자 감시자인 홉슨이 항상 따라다니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한다. 그러나 아더는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며 이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질문    강신영  

 

Dream A Little...

 

로맨틱 코믹 영화의 고전이에요. 프렌치 키스...

맥 라이언의 톡톡 튀는 연기가 단연 압권이죠.

아저씨 이 영화의 주제가를 알고 싶어요.

많이 방송되는 노래이기도 한데... 여자 가수가 불렀어요.

노래 가사 중 Dream a little dream of me가 나오던데요.

알려주세요.

 

M   Dream A Little Dream / Beautiful South(프렌치 키스)

 "키스는 두 입술을 통해 숨결과 영혼을 주고 받는 거예요"(맥 라이언 명대사)...

 "잊을 수 있을 거에요. 그런 건 시간이 해결해 주니까요. 처음에는 그 사람의 코와 턱을 잊는 거에요. 그 다음엔 목소리, 냄새, 얼굴, 성격...그러다가 점점 잊혀질 거에요"(캘빈 클래인 명대사)

 1995년 맥 라이언, 캘빈 클래인, 장 르노, 티모시 허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프렌치 키스'의 주제가로 영국 혼성 팝 그룹 '뷰디풀 싸우스'의 1995년 발표곡.

 바람둥이 예비신랑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귀여운 여인 맥 라이언 연기가 압권.

 결국 맥 라이언은 장물아비 캘빈 클라인과 사랑에 빠지며,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내용의 영화.  

 

M   첨밀밀 / 등려군(첨밀밀)

 1996년 여명, 장만옥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대만 출신이 국민가수 '등려군'의 1995년 작품. 등려군이 사후(1995년 사망)에 발표된 곡으로 같은 제목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이 영화는 어느 젊은 남녀가 10년여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멜로 드라마. 될 듯 하면서도, 이루어질 듯 하면서도 두 남녀의 사랑은 시종일관 빗나간다.

 하지만 진가신 감독은 맨 끝 장면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아름답게 연결해줘, 영화 팬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매일 눈을 떴을 때 당신을 볼 수 있길 바래.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 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는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여명의 명대사)  

 이 영화는 우리나라 개봉 당시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던 작품.  

 

M   Born Free / Matt Monroe(야생의 엘자)

 버지니아 멕켄나, 빌 트래버스 주연의 1966년 영화 '야생의 엘자(Born Free)' 주제가.

 컨트리 남성 가수 맷 먼로가 주제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주제가.

 조이 아담슨 여사의 자전적 실화소설 '승리자'를 칼 포먼이 제작하고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바 있는 제임스 힐이 다큐멘터리 형태로 연출한 올 로케이션 영화.

 아프리카에서 6개월 가량 촬영한 스펙터클한 영화로 사자와 인간의 사랑을 다룬 작품. 실제로 56마리의 사자가 이 영화에 동원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M   Okie From Muskogee / Merle Haggard(플래툰)

 찰리 쉰, 탐 베린저, 윌리엄 데포 주연의 1986년 베트남 전쟁 영화 '플래툰'에 삽입된 곡으로 멀 해거드의 1970년 곡으로 컨트리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우리는 마리화나 나 LSD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가사로 만들어진 이 곡이 이 영화에 쓰인 이유는 서로 반대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식으로 '반스'와 '엘리어스'의 입장을 음악적으로 다시 정리해주는 의미로 쓰였다.

 "나에게 전쟁은 끝났지만, 그 기억만은 늘 나와 함께 할겁니다. 아마  'Barnes'와 'Elias'는 앞으로도 계속 싸우면서 평생동안 내 영혼을 사로잡겠죠. 그러나 어쨌든간에 살아남은 자에게는 그 전쟁을 다시 상기하고 우리가 거기서 배운 것들을 (후세에게) 알리면서, 우리의 남은 생애동안 생명의 존귀함과 참 의미를 찾아야할 의무가 남아 있습니다."(찰리 쉰 명대사)

 

 


안녕하세요?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입니다.

먼저, 9월 마지막 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 번째는.. 유럽 문화의 중심축인 영국에서

‘한국영화제 2006’이 개최됐다는 소식입니다.

9월 28일 목요일 오전, 영국 런던 코벤트가든 인근의 오데온 극장에서

‘한국영화제 2006’이 개최됐는데요

이날 상영된 개막작이 곽경택 감독의 <태풍>이었습니다.

한국 교민들은 물론 상당수의 현지인들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통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읽을 수 있었는데요

<태풍> 외에도 <친절한 금자씨> <웰컴투 동막골> <말아톤> 등이

영국 관객들을 찾게 됩니다.

다음달 2일까지 계속되는 ‘한국영화제 2006’은 영화 뿐만이 아니라

'뽀뽀로 대모험' 등 애니메이션 4편도 함께 상영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강우석 영화펀드가 조성됐다는 소식입니다.

강우석 감독은 9월 27일 조인식을 열고

500억원 규모의 영화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는데요

이 펀드는 양질의 시나리오와 인력을 갖추고도

자본 때문에 제작에 들어가지 못하는 영화들을 위해 운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소식입니다.

2006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

'오픈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는데요..

10월 13일..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상영됩니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서로 다른 신념 때문에 엇갈린 길을 걷게 된 두 형제!

데이미언(킬리언 머피)과 테디(패드레익 딜레이니)의 모습을 통해서

1920년대 아일랜드 독립운동 역사의 비극을 그린 작품인데요

켄 로치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11월 2일 개봉 예정입니다.


마지막은 영화 <괴물>의 조명감독 이강산씨의 별세소식입니다.

1979년 영화계에 입문한 고인은 <은행나무침대>의 조명감독을 맡은 이래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조명감독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작품으로는 <비트> <박하사탕> <봄날은 간다> <괴물> 등이 있고

2003년 <살인의 추억>으로 대종상영화제 조명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계속해서 금주의 개봉작 소식입니다.

추석 연휴를 한주 앞두고 수많은 영화가 개봉을 했는데요

명절 단골손님 성룡 주연의 <비비 프로젝트>를 비롯해서

애니메이션 가족 영화 <앤트불리>가 개봉됐고 한국영화도 5편이나 개봉됐습니다.

그중에서 화제의 우리 영화 3편을 골라봤는데요...


첫 번째 개봉작.. <잘 살아보세>입니다.

<퇴마록> <동해물과 백두산이> 등을 만들었던 안진우 감독의 작품으로

최강 코믹커플! 김정은과 이범수가 주연입니다.

이범수는 순박하고 능청스러운 용두리 이장, 변석구 역을 맡았고

김정은은 용두리에 파견된 국가공식 가족계획요원, 박현주 역을 맡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1970년대 산아제한을 소재로 한

코미디영화 <잘 살아보세>...  9월 28일 목요일에 개봉됐습니다.


두 번째는 9월 27일 수요일 개봉된 <타짜>입니다.

허영만의 동명 만화를 영화로 만들었는데요

<범죄의 재구성>을 만들었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최상의 캐스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김윤식.. 여기에다 유해진, 김응수 등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들까지 등장하는데요

도박판에 모든 것을 건 전문 도박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8세 관람 등급과 2시간 20분의 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주말 예매율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보이고 있구요,

개봉 첫날에만 1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원작자 허영만, 전문산악인 박영석씨가 노름꾼 중 하나로 깜작 출연했고,

최동훈 감독은 후반부 경찰역으로 나오는 <타짜>

스크린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개봉작은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 <라디오스타>입니다.

안성기와 박중훈이 주연을 맡으면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후에

7년 만에 세 사람이 만나게 됐습니다.

가상의 영월 방송국에서 DJ를 맡게 된 왕년의 가수 왕 최곤, 박중훈과

그의 매니저 박민수, 안성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이 어우러진

휴먼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늘 제멋대로이고 통제 불능이었던 최곤이 했던 이 대사가

최고의 명대사 아닐까 싶습니다.

INT1) 최곤- 박중훈의 대사

천문대에서 별 볼때 형이 그랬지. 자기 혼자 빛나는 별 없다고.. 와서 좀 비춰주라.. 반짝반짝.. 광좀 내보자~~ 형.. 내 말 듣고 있어? ..


라디오 PD로 등장하는 최정윤과 가수 ‘노브레인’의 연기도 일품인데요..

특히 ‘노브레인’은 이스트리버 라는 록그룹으로 등장해서

다양한 노래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입니다.


INT2) 노브레인의 대사

선배님을 위해서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이게.. 헌정 공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허락해 주십시오.. 허락해 주십시오.. 안해주시면!! / 안한다면? / 안한다면.. 어떻게하냐.... (관객들 웃음소리)


영화 <라디오스타>에는 노브레인의 노래 뿐만아니라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최곤의 노래 ‘비와 당신’도 자주 들려집니다.

그밖에도 1980년대를 대표했던 수많은 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INT3) 음악 - Video Killed The Radiostar / Buggles

지금 흐르는 이 곡은... 버글스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입니다.

주인공 최곤이 전국 방송 Dj 가 되면서 방송을 통해 틀었던 곡인데요

이 노래 전해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이었습니다.


 

 

 

M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컨스피러시)

 1997년 멜 깁슨,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한 영화 '컨스피러시‘ 주제가로 노르웨이 출신의 남성 팝 가수 '모튼 하켓'의 1993년 작품(Conspiracy; 음모를 뜻함).

 제리 플리쳐는 뉴욕의 택시운전사. 제리는 재미 삼아 승객들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음모들을 들려준다. 식수에 비금속원소가 섞여 있다는 소문이나, 국제 금융 정책의 배후에 관한 비밀 등을 떠들어대는 것이다.

 제리는 타블로이드 신문에서 갖가지 사실들을 주워모아 음모설들을 제조해 낸다. 기억해 내지 못하는 '어떤 혼란스러운 기억'에 시달리는 그는 우리 삶이 음모로 가득 차 있다고 믿는다.

 제리가 집착하는 또 다른 대상은 변호사 앨리스 수튼. 일을 마치고 창 밖으로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훔쳐보는 것이 그의 낙이다. 제리는 우주선이 발사될 때마다 강도높은 지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문제는 미국 대통령이 다음 우주선 발사지를 방문 할 예정이라는 것. 그는 이것이 대통령을 제거하려는 '누군가'의 음모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실을 알리기 위해 앨리스를 찾아간다.

 

 

박스 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

 

1  가문의 부활_가문의 영광 3(9월 21일, 코미디, 신현준, 김원희)

 

2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9월 14일, 멜로, 강동원, 이나영)

 

3  야연(9월 21일, 무협, 장쯔이)

 

4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9월 7일, 로맨스, 장진영, 김승우)

 

5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9월 14일, 주진모, 문성근)

 

6  무도리(9월 21일, 코미디, 서영희, 박인환)

 

7  천하장사 마돈나(8월 31일, 드라마, 류덕환, 백윤식)

 

8  괴물(7월 27일, 액션, 송강호, 변희봉)

 

9  귀향(9월 21일, 드라마, 페넬로페 크루즈)

 

10  일본침몰(8월 31일, 블록버스터 액션, 쿠사나기 츠요시)

 

 

예매율 순위

 

1  타짜  52.8%

 

 주연 : 조승우, 백윤식

 관람등급 : 18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20060928  

 

2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3.2%

 

3  라디오 스타  12.6%

 

4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  10.6%

 

5  야연  2.7%

 

 

질문 유수아


안녕하세요 이프온리에서 나왔던 노래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남자친구랑 같이 이프온리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보면서 펑펑 울고 그랬는데..

거기서 제니퍼 러브 휴잇이 불렀던 노래가 궁금하세요~

노래 가사중에  i love you~ you love me~

이렇게 부르는 노래인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때의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0^

부탁 드립니다~ 


답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 Jennifer Love Hewitt(이프 온리)

 2004년 제니퍼 러브 휴잇, 폴 니콜스 주연의 로맨스 영화 '이프 온리'의 주제가로 주연 배우 제니퍼 러브 휴잇이 불렀음.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사만다’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젊은 비즈니스 맨 ‘이안’.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랑을 꿈꾸는 그녀와 성공을 꿈꾸는 그는 계속 어긋나기만 한다.

 그 가을 어느 날... 그녀가 떠나갔다 사만다의 졸업연주회가 있던 날.. 저녁식사를 하던 두 사람은 그간의 감정들 때문에 말다툼을 하고, 레스토랑에서 뛰쳐나와 혼자 택시를 타고 가던 사만다는 이안이 보는 앞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그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다. 거짓말처럼 다시 찾아온 시간.. 그녀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한다 다음 날, 눈을 뜬 그는 믿지 못할 상황과 마주한다. 바로 그녀가 떠나간 어제가 다시 반복되고 있는 것. 어제의 일들이 단순한 꿈이길 바라지만 아무리 막으려 해도 같은 사건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보며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없음을 깨닫는다. 이안에게 다시 주어진 사만다와의 마지막 하루. 이제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뿐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 사랑을 담은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기로 하는데...





2006-09-2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