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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8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M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사랑과 영혼)
1990년 데미 무어, 패트릭 스웨이즈가 열연했던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의
주제가.
라이처스 브라더스의 1965년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이 곡이 이 영화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음.
"참 신기하군 몰리, 마음 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으니 말이야"(패트릭
스웨이지의 명대사)란 명대사가 인구에 회자됐던 영화.
뉴욕의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성공한 젊은 금융가 샘은 그의 연인 몰리와
맨하탄의 아파트에서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 쌍인 이들에게도 그러나 불행은 찾아온다.
샘이 괴한의 습격을 받고 몰리를 지키려다가 괴한의 총탄에 쓰러진다. 샘은 자신이
쓰러져있고 사랑하는 몰리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자신이 영혼의 존재가
됐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는 수호천사로 그녀의 주위를 맴돌며,
자신을 살해한 친구에게 복수를 하며, 끝을 맺는다는 내용...
M Gloomy Sunday / Heather Nova(Gloomy Sunday)
1988년 발표된 '닉 바르코'의 소설 '슬픈 일요일의 노래'를 원작으로 1999년
'롤프 슈벨' 감독, 에리카 마로잔, 요아킴 크롤 주연의 미스테리 영화(우리나라에선
2003년 개봉).
노래가 실제로 작곡되었던 1935년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사랑의 파노라마 '글루미 썬데이'
마치 '글루미 썬데이'라는 곡을 듣고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영혼들을
위로하듯 영화는 우리에게 속삭인다.
영화 '글루미 썬데이'는 '자살자의 찬가'란 별명으로 전 세계에서 수 백명의
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들게 한 노래 '글루미 썬데이'를 다루고 있다.
원래 이 곡은 '레조 세레스'가 사랑하는 여인 헬렌에게 실연을 당한 후
작곡했다.
1935년 헝가리에서 레코드로 발매된 지 8주만에 187명이 자살을 했고,뉴욕
타임즈는 '수백 명을 자살하게 한 노래'라는 헤드라인으로 기사를 실었다.
질문 김순임
마돈나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봤습니다.
오랜만에 잔잔하고 눈물나는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상영관을 독차지한 영화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이들 개학하고 영화가 개봉을 해서
아이들이랑 같이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주인공 류덕환의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에서 주인공이 부른 주제곡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답 Like A Virgin / Madonna(천하장사 마돈나)
류덕환, 백윤식 주연의 코미디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주인공 류덕환이
불렀던 노래.
마돈나가 1985년 싱글 차트 연 6주간 No.1에 올랐던 노래.
댄스 리듬과 록이 적절히 융합된 곡으로 그녀의 2집 앨범 'Like A Virgin'에
수록.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 뒤집기 한 판이면 여자가 된다. 씨름은 남자만
하는 줄 알았다'란 광고카피로 최근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천하장사
마돈나...
척 보기엔 뚱보 소년, 마음만은 마돈나. 우리의 오.동.구. 고등학교 1학년.
뚱보 소년 오동구. 육중한 몸매와 달리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의 장래희망은
'진짜' 여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도 마돈나처럼 완벽한 여자가 되어 짝사랑하는 일어
선생님 앞에 당당히 서는 것!
뒤집기 한 판이면, 여자가 될 수 있다?! 여자가 되려면 수술비가
필요하고, 가진 거라곤 엄청나게 센 힘 하나뿐인 동구에겐 딱 500만원이 부족하다.
그런 어느 날 날아든 낭보! '인천시 배 고등부 씨름대회' 우승자 장학금이 500만원.
뒤집기 한판이면 마침내 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동구는 죽을 맛이다. 하필, 남학생들과
웃통 벗고 맨 살 부대껴야 하는 씨름이라니!, 마돈나가 되기 위해,천하장사부터 되어야
하는 뚱보 소년 오동구의 '여자가 되는 길'은 험하고 아찔하기만 한데...
질문 함은경
비치스 주제가를 찾아주세요?
우연히 에전에 녹화된 비디오 테입을 찾았습니다.
5년 전에 TV에서 방영했던 영화 '비치스'였는데요...
지금 다시 봐도 진한 감동을 안겨 주더군요...
베트 미들러의 열연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영화의 주제가를 베트 미들러가 불렀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주제가를 알려주시겠어요?
답 Wind Beneath My Wings / Bette Midler(비치스)
바바라 허쉬, 베트 미들러 주연의 1988년 작품으로 영화 'Beaches'의 주제가.
이 영화의 주연으로 열연했던 베트 미들러가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음.
두 여인의 남자들 못지 않은 우정을 다룬 드라마로 베트 미들러와 바바라
허시가 열연이 돋보인다. 어린 시절 만나 서로를 이해하며 어른이 되어서도 진한
우정을 보여주었던 잔잔한 영화로 국내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질문 김명희
이런 멋진 사랑이 제겐 왜 없을까요?
오빠 안녕하세요...
모처럼 시간이 나서 비디오 한 편을 봤는데... 넘 감동받아... 정신을 차릴
수 없네요...
제가 본 영화는요... 조지 클루니가 주연한 어느 멋진 나날이에요...
잘 생긴 남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단연 압권이었어요...
그 감동... 쭈욱... 봤고 싶은데... 아저씨가 연결해주세요...
이 노래... 주제가를 알고 싶은데... 어떤 노랜가요? 누가 불렀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M For The First Time / Kenny Loggins(어느 멋진 나날)
1996년 미셸 파이퍼,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어느 멋진 나날(One Fine
Day)' 주제가로 사랑을 두려워하는 이혼남, 이혼녀에게 갑자기 찾아온 멋진 사랑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 이 곡은 이 영화의 주제가로 1996년 싱글 차트 60위까지 기록.
이 영화는 이혼남, 이혼녀의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고... 결국 인연을 맺게 된다는 내용.
"오늘 하루를 이 남자가 망쳐버렸다. 너무나 근사하게..."(미셸
파이퍼 명대사)
질문 이현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주제가를 알고 싶어요.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 비디오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봤습니다.
주제가를 알고 싶어요...
극중에선 브래드 피트가 이 노래를 부르던데...
확인부탁드립니다.
답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Mr. & Mrs.
Smith)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아 2005년 6월에 개봉된 'Mr. & Mrs. Smith' 영화의 주제가. 브레드 피트가 자동차에 이
노래를 좋아한다며 따라 불렀던 노래.
1983년 에어 서플라이의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러브 발라드.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결혼한 킬러, 스미스 부부는 결혼 5-6년 만에 권태기에
빠진다. 이들은 결혼 상담소를 찾아가 긴장감이 사라진 결혼 생활을 상담하는데,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로 떠오른다. 두 사람은 우연한
기회에 서로가 경쟁하는 회사의 전문 킬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비밀 유지상 서로를
죽여야 하는 위기에 봉착한다.
명대사
존 : 솔직히 말할게. 난 재혼이었어.
제인 : 죽여 버릴 거야.
존 : 술김에 했었어.
제인 : 그걸 변명이라고 해? 그 여자 주민번호 대!
존 : 말해주면 죽일 거잖아.
제인 : 우리 부모님은..나 5살 때 돌아가셨어
존 : 그럼 당신이랑 식장에 입장했던 남자는?
제인 : 삼류 배우.
존 : 어째 TV에서 본 것 같더라니!
안녕하세요?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입니다.
먼저, 금주의 영화계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오늘부터 시작된 제7회 서울 영화제 소식입니다.
2000년 최초의 디지털 영화제로 선보인 ‘세네프’가 모태인 영화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필름과 디지털.. 극영화에서 미디어 아트를 가로지르며
첨단 영화문화를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리게 되는 제7회 서울 영화제는 오프라인 영화제이고,
터키 누리 빌 게 세일란 감독의 <기후(사진)>가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주목할 만한 영화는 동명 뮤지컬을 영화화 한 <렌트>와 <프로듀서스>가 있는데요
<프로듀서스>는 우마 서먼, 윌 패럴 등이 출연합니다.
두 번째는 제3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소식입니다.
캐나다 현지 시각으로 9월 7일 개막했고, 16일까지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352편의 영화를 소개하는데요
그린랜드의 이뉴이트 족과 유럽인들의 최초의 접촉에 대한 이야기를 답고 있는
캐나다의 <크누드 라스문센의 일기>가 개막작으로 상영됐습니다.
주목할 만한 섹션은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이 상영될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김기덕 감독의 <시간>과 캐나다 유학생의 이야기를 그린 김소영 감독의
<인 비트윈 데이즈>를 소개할 ‘비전’ 부문입니다.
아무래도 우리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더 클 수 밖에 없겠는데요
이 세편의 영화 외에도 ‘디스커버리’ 부문에 세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영어 제목 <Family Ties>로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는 <King And The Clown>으로
그리고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미드나잇 매드니스에서 <The Host>라는 제목으로
각각 상영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제6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소식입니다.
기분좋은 소식인데요 류승완 감독의 <짝패>가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이례적인 기립 박수를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짝패>가 ‘미드나잇 섹션’에 공식 초청되면서 류승완 감독을 비롯,
정두홍과 이범수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공식 일정을 갖게 된건데요
이렇게 일반 시사 중에 박수가 터지는 일은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보니까.. 관계자들도 상당히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제 소식이 전해지게 될텐데...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좋은 소식 기대해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금주의 개봉작 소식입니다.
첫 번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호텔 르완다>입니다.
1994년 당시 100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던
아프리카 르완다 내전을 배경으로 하는데요
실존 인물 폴 루세사바지나의 실화로 감동의 전쟁 드라마물입니다.
폴이 난민을 피신시켜서서
대량 학살로부터 1천명 이상의 난민을 구한다는 스토리로
아프리카 판 <쉰들러 리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테리 조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돈치들과 소피 오코네도, 와킨 피닉스,
닉 놀테와 장 르노가 출연했습니다.
감동의 실화 <호텔 르완다>는 9월 7일 목요일에 개봉했습니다.
두 번째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플라이트 93>입니다.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9.11 테러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승객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실화를 리얼하게 재구성했기 때문에
특별한 주연급 스타 없이 출연진이 구성됐습니다.
워싱턴 충돌을 목표로 하는 테러범들에 의해 하이재킹 된 항공93편..
승객들의 영웅적인 저항 끝에 펜실베니아 주 벌판에 추락하면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상당한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다큐멘터리 느낌이 강한 영화기 때문에 다소 지루한 면이 있기도 하지만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인만큼 감동이 있습니다.
<플라이트 93> 역시.. 9월 7일 목요일에 개봉했습니다.
마지막 개봉작은 우리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입니다.
<파이란>의 시나리오 작가로 더 유명한 김해곤의 감독 데뷔작으로
김승우와 장진영 주연의 멜로물입니다.
이번주 주말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장진영은 주점 종업원, 연아로 파격 변신을 보여줍니다.
김승우 역시.. 백수나 다름없는 남자, 고깃집 아들 영운으로 변신을 하는데요
당당하고 발랄한 성격의 연아가 영운에게 건네는 작업 멘트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INT1) 근데 아저씨.. 내가 왜 이 늦은 시간에... 여기까지 쳐들어 왔을까요?
나.. 아저씨 꼬시러 왔어~~
이렇게 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되는데요 영운에게는 이미 약혼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도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영운은 그저.. 연아와 연애를 하는것 뿐인데요..
연아는.. 그런 영운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 챈 영운 엄마가 서둘러 아들의 결혼을 서두르면서
결국 영운은 약혼녀와 결혼을 하게 되죠.
모든걸 알고 시작했지만 속상한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INT2) 수경이하고 결혼은 되고 나하고는 안되는 이유가 뭐니? 어? / 수경이를 먼저 만났잖아 / 그럼.. 나를 먼저 만났으면 나하고 약혼을 했겠네... / 그렇지 / 날 더 사랑한다며... 사랑하는데.. 일찍 만나고.. 늦게 만나고.. 그게 뭐 대수야.. 얘기해봐~~
아무리.. 따지고 해봐도.. 영운과 연아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이입니다.
결국 연아는 영운에게 버림을 받게 되면서 비극적인 사랑을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INT3) 음악 : 진주의 난 괜찮아~
지금 흐르는 이 노래는
사랑으로 많은 사연을 갖게 된 화류계 여자, 장진영이 영화 속에서 부르던 노래로
진주의 ‘난 괜찮아’입니다.
Gloria Gaynor의 I Will Survive를 리메이크 한 곡인데요
영화 속에서는 장진영이 노래 장면과 원곡이 교차됩니다.
두 주인공의 복잡한 표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흐르는 글로리아 게이너의
I Will Survive를 전해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이었습니다.
M
I Will Survive / Gloria Gaynor
..........다음주에 소개하겠습니다..................
질문 김동호
필라델피아 주제가를 듣고 싶습니다.
입 속에 맴도는 노랩니다.
예전엔 정말 자주 나왔던 노랜데... 요즘은 가요 프로그램만 있어...
듣기 쉽지 않네요...
그래서 형님에게 이렇게 부탁합니다.
필라델피아 주제가인 듯 싶습니다. 누가 불렀는지, 제목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노래를 들려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구요...
답 Streets Of Philadelphia / Bruce Springsteen(필라델피아)
탐 행크스 주연의 1994년 개봉작 '필라델피아'의 주제가로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9위까지 기록했음.
이 영화로 탐 행크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주제가 역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전도유망한 변호사 탐 행크스, 남부러울 것이 없던 그가, 에이즈에 걸리며,
세상 사람들의 편견과 싸운다. 특히 그는 자신이 다녔던 로펌 회사에서 부당하게
해고돼, 회사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벌인다.
에이즈에 대한 사회의 냉대와 무관심에 자신을 변호하며, 진한 휴머니즘
던져, 당시 영화 팬들의 잔잔한 감동을 던져준 명화 중의 명화.
질문 이민영
제 노래도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형님... 작년에도 한 번 참여했는데...
또 알려주실 지 모르겠네요?
제가 찾고 싶은 노래는 영화 소울 푸드에 보이즈 투 멘의 노래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영화를 보면... 보이즈 투 멘의 노래가 나오는 것 같은데...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요...
시간이 되시면 꼭 확인 부탁할게요...
답 A Song For Mama / Boyz II Men(Soul Food)
1997년 바네사 윌리암스, 이르마 P. 홀 주연의 코미디 영화 '소울 푸드'에
삽입된 노래.
리듬 앤 블루스 그룹 '보이스 투 멘'의 1997년 곡이 이 영화에 삽입됐음.
아마드(Ahmad: 브랜든 해몬드 분)의 가족은 언제나 일요일 저녁이면 함께
모여 식사를 한다. 집안의 오랜 전통이 된 이 모임은 어린 손자 아마드에게 빅 마마로
불리우는 조(Mother Joe: 아이마 P. 홀 분)가 이끈다.
그녀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가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사려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조는 때론 누구보다 강한 어머니, 때론 따뜻하고
자상한 할머니로 가족들에게 있어 든든한 닻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남편의 외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테리(Teri: 바넷사 윌리암스)는
혼란에 빠지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맥신(Maxine: 비비카 폭스 분)과 버드(Bird:
니아 롱 분) 또한 힘든 건 마찬가지. 더구나 어머니 조가 병으로 갑자기 쓰러지자
지지대를 잃어버린 자매들은 각자의 엇갈린 이해 속에서 갈등하게 된다.
맥신과 아마드는 가족들을 다시 이어줄 소중한 사랑을 되찾기 위해 일요일
저녁식사 모임을 준비하는데.
박스 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
1 일본침몰(8월 31일, 블록버스터 액션, 쿠사나기 츠요시)
2 괴물(7월 27일, 액션, 송강호, 변희봉)
3 천하장사 마돈나(8월 31일, 드라마, 류덕환, 백윤식)
4 예의 없는 것들(8월 24일, 르와르, 신하균, 윤지혜)
5 레이크 하우스(8월 31일, 드라마, 키아누 리브스, 산드라 블록)
6 해변의 여인(8월 31일, 로맨스, 김승우, 고현정)
7 각설탕(8월 10일, 드라마, 임수정, 유호성)
8 13구역(8월 24일, 액션, 다비드 벨, 시릴 라파엘리)
9 아이스케키(8월 24일, 드라마, 신애라)
10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8월 17일, 로맨틱 코미디, 우마 서먼)
예매율 순위
1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26.0%
주연 : 장진영, 김승우
관람등급 : 18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20060907
2 천하장사 마돈나 15.4%
3 일본침몰 14.9%
4 괴물 13.8%
5 뚝방전설 6.2%
2006-09-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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