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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4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무인도에 갈 때 반드시 가져 가고 싶은 노래 ; 총 3228명
9 Creep / Radiohead(44명)
영국 출신의 모던 록 그룹 '래디오헤드'의 199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90년대 최고의 얼터너티브 록 히트곡으로 과장됨 없는 음율이 더 큰 애잔함을
느끼게 하는 노래.
발표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별다른 히트를 얻지 못했다가 96년 베트남, 프랑스
합작 영화 '시클로(Cyclo)'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11 End Of The Road / Boyz II Men(42명)
미국 출신의 흑인 4인조 R&B 그룹 '보이스 투 멘'의 199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13주 동안 No.1 기록.
에디 머피 주연 영화 '부메랑'의 주제가로 R&B 특유의 정서, 리드미컬한
진행과 드라마틱한 선율의 조화가 뛰어난 노래.
특히 멤버 전원의 독창적인 보컬 화음이 뛰어나 당시 랩에 거부감을 일으킨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12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41명)
호주 멜버른 출신의 팝 록 그룹 '에어 서플라이'의 1983년 작품으로 사랑의
위대함을 찬미한 노래.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으로 에어 서플라이의 완벽한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는 노래.
특히 이 곡은 지난해 개봉됐던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주제가로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12 Heaven / Bryan Adams(41명)
캐나다 출신의 록 가수 '브라이언 아듬스'의 첫 번째 No.1 송으로 1985년
2주 동안 정상을 기록.
허스키하면서도 거친 보이스컬러에 애틋한 선율이 더해져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록발라드 히트곡.
이 곡은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All For Love'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
12 Hotel California / Eagles(41명)
컨트리 록 그룹 '이글스'의 197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이 노래는 록과 컨트리, 레게음악이 적절히 융합된 '70년대 최고의 록 트랙
중 한 곡으로 같은 제목의 앨범 'Hotel California'에 수록.
70년대 최고의 록 트랙으로 적당한 비트와 멜로디, 여기에 감수성까지 더해져
오랫동안 사랑받을 만한 충분한 요소를 지닌 작품.
15 One Sweet Day / Mariah Carey & Boyz Ⅱ Men(40명)
빌보드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No.1에 올랐던 작품으로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스 투 멘이 1995년 함께 불러 싱글 차트 연 16주 동안 정상을 차지했던 노래.
여느 리듬 앤 블루스 곡과는 달리 사운드 터치에 악센트를 매우 강하게
하고 있으며, 리듬 스토리의 구성에 있어서도 강약과 고저 그리고 장단이 적절하게
첨가되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당대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가수란 평가를 받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와
보이스 투 맨의 귀를 뗄 수가 없을 정도의 완벽한 화음을 들려주고 있다.
17 Vincent / Don Mclean(37명)
미국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돈 맥클린'의 197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세계를 흠모해 발표한 노래로 시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인 작품.
아름답고 애상어린 선율이 어쿠스틱 기타에 실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Starry Starry Night)'을 보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회화성이 강한
노래.
17 Paramithi Hehasmeno(전설 같은 사랑) / Anna Visi(37명)
그리스 출신의 월드 뮤직 가수 '안나 비시'의 1989년 작품으로 사랑의 아픔을
애틋한 멜로디 라인으로 들려준다.
클래식 현악기를 기본 바탕에 안나 비시의 애절한 창법이 더해져 감상자들은
가슴 깊이 감동시킨다.
1993년 최진실, 김희애 주연의 MBC 수목 드라마 '폭풍의 계절'에 주제가로
쓰이면서 뒤늦게 인기를 얻었음.
19 Feelings / Morris Albert(37명)
브라질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모리스 앨버트'의 197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6위 기록.
70년대 최고의 팝 발라드로 쉽고 반복적인 가사진행과 편안한 코드 진행으로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
같은 제목의 앨범 'Feelings'의 타이틀곡으로 같은 해 영화 Feeling Love의
주제가로 쓰였고, 2003년 우리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삽입되기도 했음.
20 You Raise Me Up / Westlife(36명)
웨스트라이프의 노레에는 여느 가수보다 더욱더 정감이 가는 목소리와 구성력이
있고, 언제다 색다른 시도를 보여주고 있어 신선한 감흥을 준다.
이 곡 역시 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 그것은 팝과 클래식의
중간 형태, 즉 클로스오버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역시 '웨스트라이프답다'란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시크릿 가든의 2002년 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켈틱풍의 애상어린 선율에
긴 여운을 주는 보컬이 더해져 노래의 아름다움을 한껏 부상시켰다.
이 곡이 비운의 축구스타 이동국 선수가 나오는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주목받고 있음.
20 Yesterday / Beatles(36명)
비틀즈의 1965년 작품으로 4주간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현악 반주에 실린 비틀즈의 꾸밈없는 보컬 화음이 돋보이는 노래.
이들의 명반 'Help'에 수록된 곡으로 BBC 방송이 선정한 20세기 팝의 명곡으로
뽑혔던 노래.
20 I.O.U / Carry & Ron(36명)
독일 출신의 부부 듀오 '캐리 앤 론'의 1996년 작품으로 MBC 미니 시리즈
'애인'에 삽입되어 빅 히트한 노래.
한국적인 선율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포근하면서도 비단결처럼 고운
보컬 음색이 더해져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노래.
리 그린우드가 오리지널(1983년 작품)로 우리나라에서는 캐리 앤 론의 리메이크로
빅 히트.
2006-08-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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