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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3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M YMCA / Village People(원 나잇 앳 맥쿨)
존 굿맨, 폴 라이저, 맷 딜런, 마이클 더글라스, 리브 타일러 주연의 2001년
코미디 영화 '원 나이트 앳 맥콜(One Night At McCool's)'의 주제가.
쥬엘은 맥쿨이란 이름의 바에서 일하는 미모의 여인으로, 뭇 사내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랜디와 칼, 딜링은 쥬엘을 차지하고자 한바탕 소통을 일으킨다. 하룻밤의
사랑을 위해 젊은 사내들의 코믹한 연기가 압권. 특히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브
타일러(맥콜)의 섹시한 연기는 남성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다.
M I Can See Clearly Now / Neil Finn(개미;Antz)
1998년 드림웍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개미'의 주제가로 닐 핀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이 곡은 1993년 지미 클리프가 불러 영화 '쿨 러닝'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했음.
5백만 개미왕국, 그 거대집단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은 4195번 일개미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만화 영화.
센트럴 파크에 사는 일개미 4195는 평생 땅파고 흙이나 옮기며 살기보다는
개성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개미사회의 이단아. 전투개미인 친구 위버를 만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냐며 신세타령을 늘어놓다가 술집에 몰래 놀러온 발라 공주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그는 신분을 뛰어넘어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개척하며 공주와
사랑하는 연인사이로 발전한다는 내용...
질문 이민정
영화음악에 대해서..
킴 캐트럴, 앤드류 맥카시 주연 영화 마네킨의 주제가를 알고 싶어요.
예전에는 종종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요즘은 방송에서 들어본 적이 없어요.
영화를 다시 보며 알아보려 했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조금 오래된 영화음악들이지만 부탁드립니다.
답 Nothing's Gonna Stops Us Now / Starship(마네킨;Mannequin)
킴 캐트럴, 앤드류 맥카시 주연의 1987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마네킨'의
주제가. 록 그룹 '스타쉽'이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했음.
조나단은 밤낮 없이 여자 마네킨 제작에만 몰두하다가 애인 록씨에게 버림받고,
변변치 못한 자신의 처지로 인해 제대로 된 직장 하나 얻지 못한다. 조나단은 우연히
프린스 백화점의 사장의 생명을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백화점의 출고 계원으로
취직이 된다. 마네킨 조제 공장에서 그동안 온갖 정성과 노력을 기울였던 마네킨을
완성하게 된 조나단이 기쁨의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던 중 그의 앞에는 놀라운
일이 펼쳐지게 된다. 마네킨이 아리따운 이집트의 요술쟁이 에미로 변한 것이다.
죠나단이 있을 때만,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는 에미는 그를 도와 기발한 쇼윈도우
디스플레이를 창출하여 도산 위기의 프린스 백화점을 재기시키며,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질문 장성철
귀여운 여인에 나온 노랩니다.
영화 귀여운 여인에 나왔던 노래에요... 오페라를 보러가기 위해 두 주인공이
전용 비용기 탈 때 나왔던 발라드인데요...
여자가 불렀습니다.
이 정도의 힌트면 찾기 어려울까요?
꼭 부탁합니다.
답 Fallen / Lauren Wood(귀여운 여인)
미국 출신의 여성 가수 '로렌 우드'의 1990년 작품.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리차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귀여운 여인(Pretty Woman)'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음.
줄리아 로버츠의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 거리의 여인 줄리아 로버츠,
그녀는 거리에서 억만장자 리차드 기어를 운명적으로 만난다. 그리고의 그의 솔깃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것은 하룻밤에 300달러에 자신의 몸을 판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거리의 여자와 기업 CEO의 운명적인 만남은, 서로에게 호감과 그리고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 곡은 줄리아 로버츠와 리차드 기어가 늦은 밤 오페라를 보러가기 위해
전용 제트기에 오르면서 흘러나왔던 곡으로 두 사람의 로맨틱한 사랑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던 노래.
질문 설효환
영화음악 좀 찾아주세용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일산에 사는 설효환이라고 합니다
학생때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영화인데 아마 스텐 바이 미라는 영화인 듯 싶습니다.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주제음악은 더욱 기억에 남았죠
가사 내용도 알고싶고 노래도 다시 듣고 싶네요
꼭이요 부탁드립니다 들오주실거죠 고맙습니다 형님 수고하세요....^^
답 Stand By Me / Ben E. King(스탠 바이 미)
미국 출신의 Soul 가수 Ben E. King의 196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 기록.
앨범 'Ben E. King Sings for Soulful Lovers'에 수록. 1986년 리버 피닉스, 윌 휘튼,
존 쿠삭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쓰였음.
작가 스티븐 킹(Steven King)의 소설 Stand By Me란 소설을 영화화했음.
어느 여름날. 이제 휴가철도 막바지로 접어들 무렵, 4명의 동네 악동들이
철도 길에 치여 죽은 자기 또래의 소년들의 시체를 찾자는 기발한 제의를 한다. 이후
이들 일단의 소년들이 겪는 기이한 체험담을 그린 영화.
질문 한효숙
오페라의 유령..
안녕하세요~ 아저씨~
얼마 전에 애인이랑 영화 오페라의 유령을 봤어요. 거기서 여주인공이 처음으로
주연으로 서는 무대에 부르는 오페라가 있었는데요~
맑고 깨끗한 음색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그 노래가 너무너무 듣고싶습니다.
답 All I Ask Of You / Raoul & Christine(극중 배우; 패트릭 윌슨
& 에미 로섬)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의 주제가로 2004년 개봉한 영화 주제가.
극중에서 라울 역을 맡은 패트릭 윌슨과 크리스틴 역을 맡은 에미 로섬이 불렀음.
프랑스 작가 가스통 루르에 의해 1911년 발표된 소설 '오페라의 유령'은
천재적인 음악재능을 가졌으나 선천적인 기형 때문에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숨어살아야
했던 팬텀이 아름다운 뮤즈 크리스틴에게 매료된다는 내용의 작품이었다. 당시의
문예사조와는 사뭇 다른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이후 수많은 영화와 TV 시리즈 등으로 끊임없는 변신을 꾀해왔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오페라의 유령'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영원한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게 된 것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명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거대한 흥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1986년 10월 런던의 허 마제스티스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로 18년 간 꾸준히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은 기존 뮤지컬의 한계를 극복한 과감한
무대 연출과 유려하고 풍부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뮤지컬의
살아있는 신화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전세계 8,000만 명의 관객동원과
그 입장 수익만 3조 8400억 원을 기록하며 뮤지컬의 브랜드화를 이루기도 했다.
지난 2001년 국내 공연 당시 고가의 티켓 가격에도 불구하고 7개월 간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회 매진이라는 진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질문 배누리
미녀 삼총사 2에 나온 노래가 뭔가요?
어제 미녀 삼총사 2 비디오를 봤습니다.
거기서 짐을 옮기다 말고 이 노래가 TV에서 나오니까 여자 셋이서 막 신나게 추는
춤이었는데... 이 노래를 아시나요? ㅠㅠ
답 U Can't Touch This / M.C. Hammer(미녀삼총사)
미국 출신의 랩가수 '엠씨 해머'의 1990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8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이 곡이 드류 배리모어, 카메론 디아즈, 루시 리우 주연의 2003년
영화 '삼총사 2'에 쓰이면서 뒤늦게 인기를 얻고 있음.
미녀 삼총사는 케이트 잭슨(Kate Jackson), 파라 파셋( Farrah Fawcett),
재클린 스미스(Jaclyn Smith)이 1979년 TV 외화시리즈를 영화로 리메이크한 작품.
질문 오경철
부메랑 주제가인 듯 한데요?
형님... 영화 부메랑을 봤습니다. 주제가인 듯 싶은데요.
예전에 형님이 진행하셨던 2시의 데이트에서도 엄청 많이 트셨던 노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건 여기까집니다. 노래 제목도, 가수도 모릅니다.
형님이라면 아실 겁니다. 믿습니다.
답 End Of The Road / Boyz Ⅱ Men(부메랑)
미국 출신의 흑인 리듬 앤 블루스 그룹 '보이즈 투 멘'의 199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13주 동안 No.1 기록.
에디 머피 주연의 영화 '부메랑'... 천하의 바람둥이가 자신보다 더 강적인
여자를 만나 실연의 아픔이 뭔지, 마음의 상처가 뭔지, 깨닫게 된다는 코미디 로맨스
영화. 영화보다는 주제가가 더 유명했으며, 오늘날 보이즈 투 멘을 있게 한 노래.
질문 이경화
이 노래를 꼭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경화라고 합니다. 오라버니
영화 어게인스트 올 오즈의 주제가를 알고 싶어요...
이 노래가 현대 자동차 투싼에 나오기도 하던데...
누가 불렀죠... 꼭 알려주세요...
M Against All Odds / Phil Collins(어게인스트 올 오즈)
1984년 테일러 핵포드가 감독을 맡았던 '어게인스트 올 오즈(Against All
Odds)'는 레이첼 워드와 제프 브리지드가 주연으로 열연.
이 영화의 주제가는 프로그래시브 록 그룹 제네시스(Genesis)에서 드럼
연주를 했던 필 콜린스가 불렀고, 1984년 싱글 차트 1위 기록.
로맨스 스릴러물로 진부한 느낌을 주는 뻔한 내용의 영화지만 긴장감 넘치는
진행과 남·여 주연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던 작품.
M What's Your Flava? / Craig David(What A Girl Wants)
아만다 바인즈, 콜린 퍼스 주연의 2003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What
A Girl Wants'의 주제가.
'왓 어 걸 원츠'는 백마탄 왕자를 꿈꾸는 생기발랄한 17세 소녀의 사랑에
관한 코미디이다. 특별한 것이 있다면 그 왕자가 아버지라는 점. 1958년 제작된 산드라
디 렉스 해리슨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왓 어 걸 원츠'는
한번도 본 적 없는 아버지를 찾아 런던 행을 감행하는 당찬 소녀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뉴욕에서 자란 데프니는 웨딩싱어인 엄마 리비와 함께 결혼식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별로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이 당찬 소녀가 아빠를 찾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결혼식장의 전통인 '아버지와 딸의 댄스타임' 때문이다.
호기심 많은 나이에 두려울 것은 없는 법. 데프니는 영국의 귀족인 아빠 헨리 대쉬우드를
만나기 위해 몰래 가출을 감행, 런던행 비행기에 오른다.
M Georgia On My Mind / Ray Charles(레이;Ray)
제이미 폭스 주연의 2004년 영화 '레이'에 삽입된 노래. 1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4년 11월에 개봉돼 영화 팬들의 갈채를 받았던 영화. 흑인 음악계의 대부
레이 찰스의 일대기를 다큐멘터리로 다룬 영화. 특히 지난 해 그가 사망한 후 이
영화가 개봉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음.
레이 찰스의 자전적인 이야기, 그가 시각 장애를 딛고, 유년시절부터 장년기까지
음악인으로 성공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렸음. 152분 러닝타임 동안 레이 찰스의
74년의 그의 인생을 리얼하게 다루었음(레이 찰스: 1930년 9월 23일∼ 2004년 6월
10일).
M I'll Close My Eyes / Dinah Washington(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995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매릴 스트립 주연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의 주제가. 로버트 제임스 윌러의 베스트셀러를 영상으로
옮겼던 작품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직접 감독과 남자 배우로로 열연했음. 특히
이 영화의 주제가는 재즈 여가수 다이나 워싱턴의 1956년 노래가 주제가로 쓰였음.
사흘동안 사랑하고 평생동안 그리워한 중년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감동적인 멜로 영화로 아름다운 영상과 재즈 음악이 적절히 융합된 90년대 최고의
러브 스토리로 손꼽혔던 작품.
2006-06-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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