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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2일 금요일 선곡표

 

2006년 5월 12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M    I Say A Little Prayer / Diana King(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   

 1997년 줄리아 로버츠, 카메론 디아즈 주연 영화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My Best Friend's Wedding)'의 주제가.

 자메이카 출신의 여성 가수 '다이애나 킹'이 1997년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37위 기록.

 "왜 예전에는 그가 멋진 남자로 보이지 않았을까? 결혼초청을 받으니까, 갑자기 배가 아파지고 그래. 있을 때 잘 해줄 걸, 그럼 이 자리가 내 자리가 될 텐데..."(줄리아 로버츠 명대사)

 있을 때 잘 하란 얘기가 있다. 바로 이 영화가 이런 내용...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줄리안 포터와 마이클 오닐... 두 사람은 한 차례의 시련을 겪은 뒤... 결국 친구 사이로 남는다.

 그리고 9년 뒤... 전 연인이었던 마이클의 청첩장을 받은 줄리안... 그의 결혼식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연인이 되고 싶어... 갈등을 한다.

 그리고 벌어지는 온갖 해프닝, 마이클의 신부를 골탕먹이며, 그의 결혼식에 고춧가루를 뿌린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친구로 남기로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전 애인을 보내준다.

 

질문    이기식  

  

모나꼬에대해  

오래전부터 들어온노래인데 마나꼬을 부른 가수에 대해 궁금해서요

여러 추측이있던데여 아무래도 기덕형님이 정리 해주심이...

방송 아주잘듣고있읍니다 근데 여긴 방송이 나오지않아

인터넸으로만 듣고 있읍니다  오래오래 방송 부탁드립니다

영화에도 이 곡이 쓰였다구 들었어요.

 

  -광주에서 골수팬이-

 

M   Monaco(원제:28°A L'ombre 28도 그늘 아래서) / Jean Francois Maurice(맨발의 기봉이)

 프랑스 출신의 샹송 가수 '장 프랑스와 모리스'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1978년 작품.

 80년대 초반 다운타운가에서 소개된 후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

 최근 이 곡이 신현준, 김수미 주연의 '맨발의 기봉이'에 삽입돼 다시 한 번 인기를 얻고 있음.

 KBS TV '인간극장'을 통해서 알려진 다큐멘리를 영화로 옮겨 화제를 낳고 있음.

 이 영화는 휴먼 드라마로 장애를 가진 기봉이와 그를 둘러싼 비장애인들 사이의 애정과 애환을 그렸음. 무엇보다도 어머니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작품.

 노모의 틀니를 해주기 위해 하프 마라톤에 나가는 효심어린 기봉이의 환한 웃음이 감동을 자아낸다.

 

 

질문    한상옥  

 

영화제목과 노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기덕형님..알고싶은 영화음악이 있는데 궁금해서 질문드려요..오래전에 들은 영화음악인데 이제...기억 마저 가물가물하네요..영화제목은 모르겠고요...

오래된 영화인것으로만 알고있고요.이루어질수없는 비극적인 사랑을 다루었다고 하더군요 그영화와 거기에 나온 노래가 궁금해서문의 드립니다..

처음부분엔..아~아~아~아~아~이렇게 시작하다가 남자가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A ray of~~in the sky.~~Lights up way up high.

 

중간부분에서 독백을 하구요And all of this~~Black, white, yellow....

 

제가아는것은 이것밖에없는데 이것으로도 가능한지요...

꼭좀 알려주세요

 

M   When A Child is Born / Michael Holm(나자리노; Nazareno Cruz Y El Lobo / The Love Of The Wolf, 1974)

 노라 쿨렌, 호세 카레로, 마리나 마갈리 주연의 1974년 개봉작 '나자리노'의 주제가.

 마이클 홈이 이 곡을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이 곡을 클론이 샘플링해 '사랑과 영혼'이란 제목으로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음.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공개됐던 아르헨티나 영화.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 에서 일곱 번째 아들로 나자리노(호세 카메로 扮)가 태어난다. 그는 마을 처녀 리셀다(마리나 마갈리 扮)와 연인 사이가 된다.

 그런데 이 마을에서는 일곱 번째로 태어난 남자는 보름달이 뜨는 저녁에 늑대로 변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늑대로 변한 나자리노는 리셀다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안타까워하는데 이를 동정해 주듯 처량한 분위기의 테마곡.  

 

 

 

질문    이경미  

 

안녕하세요?? 가르쳐 주세요.  

 

길을 달리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초록색 물결에 온통 마음을 적셔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날입니다.

20일 동생이 결혼을 합니다.

고 1 ,,,조카가 멋지게 축가를 불러 주려고 하는데요..

사랑의 서약(한동준)

/(looking)through the eyes of love(멜리사맨체스터)의

악보를 어떻게 구할수 있는지 좀 가르쳐 주셨으면 하구요..

이리저리 찾아봐도 잘 안된답니다..

 throught the eyes of love/ 정말 힘이있고, 분위기도 있고,

 가사도 괜잖은것 같구 ,, 따ㄱ~~끌어당기는 듯한 호소력까지,,참 좋습니다.

 

답  Through The Eyes Of Love / Melissa Manchester(사랑이 머무는 곳에)  

 린 홀리 존슨, 콜린 드워스트, 톰 스케릿 주연의 1978년 영화 '사랑이 머무는 곳에(Ice Castles)'의 주제가로 팝 여가수 '멜리사 맨체스터'가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76위 기록.  

 악보 구하는 것은 삼호 출판사와 같은 악보 전문회사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을 듯 싶음.

 시골에 살던 렉시는 타고 난 재질로써 지역 피겨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한다. 우승은 하지 못했으나 큰 인기를 얻게 되고 그녀의 재능을 눈여겨 본 한 유명한 여자 코치가 그녀를 찾아와 자신의 훈련을 받을 것을 제안한다.  

 렉시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 중서부의 유명한 스케이트 선수 훈련소에 들어가 자신의 기량을 쌓는다. 코치의 강훈련과 그녀의 애인인 텔레비전 스포츠 기자로 인해 일약 방송의 스타가 된 렉시.  

 렉시는 미중서부예선을 우승하고 일약 스포츠계의 떠오르는 신인으로 떠오르나 그녀가 스포츠 기자와 사랑에 빠져 남자친구가 떠나자 실망한 끝에 파티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다가 사고로 실명을 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실의에 찬 나날을 보내다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재기에 도전에 성공을 한다는 내용.

 

 

질문    박순자  

 

엔니오모리꼬네음악중에......  

혹시

기덕님!!

엔니오모리꼬네음악중

끼마 라는 곡이 있는지요?

늘상 좋아해서 녹음까지 하고 듣던

음악인데 곡명을 모르고 있던중

얼핏 타방송에서

영화음악이라며

끼마 라고 했던거같아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산에서 박순자드림  

 

답   Chi Mai / Ennio Morricone(프로페셔널)

 조지 로트너(Georges Lautner) 감독의 1981년 작품인 '프로페셔널(Le Professionnel)'의 주제가로 엔니오 모리코네가 주제가를 만들었음.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돼 유명한 작품. 쟝-뽈 벨몽도(Jean-Paul Belmondo)가 주연으로 열연했음.

 조국의 버림을 받은 어느 첩보원의 복수를 다룬 액션 코미디로 프랑스 가 제작한 영화.

 

 

질문    백지영  

 

케이블채널 ocn 에 나오는 음악  

영화케이블채널 OCN에서 5월에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시키는 광고가 있는데요

 

맨처음에 "고 이은주"씨 모습이 나오는 영상입니다.

가수는 남자라는거 외엔 모르겠구요 ^^;

저에게 들리는 가사는 " It's a new day~  It's a new life~"

입니다. 클라이막스부분의 가사인듯합니다.

 

노래제목과 가수를 알고싶습니다.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답  Feeling Good / Michael Buble

 캐나다 출신의 팝 가수 '마이클 부블레'의 2005년 곡으로 이 곡이 영화 케이브 채널 OCN에 쓰이고 있음.

 고 이 은주씨 모습이 나오는 영상에 이 곡이 쓰이기도 했음.

 니나 시모네의 원곡으로 잘 알려진 60년대 스탠더드 재즈 곡으로 마이클 부불레가 현대적인 분위기로 리메이크했음.

 

 

안녕하세요?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입니다.


5월 둘째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황병국 감독의 <나의 결혼원정기>가 6월 24일 대만에서 개막되는

타이베이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정재영, 수애 주연의 <나의 결혼원정기>는 '국제청년감독' 부문에 초청된건데요..

젊은 감독의 데뷔작을 초청하는 이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입니다.


두 번째는 영화배우 최민식이 네번째로 칸 국제영화제를 찾는다는 소식입니다.

최민식은 '취화선' '올드보이' '주먹이 운다' 까지

출연작 3편이 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면서 레드카펫을 밟았었는데요

올해에는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겁니다.

'제59회 칸 국제영화제'가 개막하는 5월 17일 오후 4시!

레드카펫이 깔리는 뤼미에르 대극장 앞의 팔레광장에 집결해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스크린쿼터 사수' 침묵 시위 및 선전전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세 번째는 <미션임파서블3>에 관한 소식입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3'가 우리나라에서는 개봉 1주일 만에

전국 관객 2백만 고지를 넘보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톰 크루즈의 사생활 문제가 흥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관측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개봉 첫 주 흥행 기록이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에 이어

역대 2위에 올랐을 정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개봉 초반이기 때문에 좀 더 두고봐야 되겠지만

서울 박스오피스로는 18주, 전국 박스 오피스로는 21주 동안 1등 바통을 이어가던

한국 영화를 끌어내린 외국영화가 됐습니다.


계속해서 금주의 개봉작 소식입니다.

5월 11일 목요일에 5편, 5월 12일 금요일에 1편... 총 6편의 영화가 개봉됐는데요...

그중에 세편의 영화 골라봤습니다.


먼저... 제임스 왕 감독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입니다.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3번짼데요..

죽음의 징후를 소재로 인간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스릴러 물입니다.

롤러코스터 사고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예견된 죽음을 지켜보는 관객은 머릿속으로 다가올 죽음을 상상하면서

공포감에 빠져들게 됩니다. 11일 목요일에 개봉됐습니다.


두 번째는 제로미 샐레 감독의 데뷔작 <안소니 짐머>입니다.

영화는 범죄 스릴러 물로 낯선 여자의 유혹과 함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출발합니다.

지난 1980년 <라붐>으로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가 됐던 소피 마르소가 열연했는데요

그녀의 녹슬지 않은 매력과 프랑스 니스의 절경을 훑고 지나가는 화면이 매력적입니다.

5월 11일 목요일에 개봉됐습니다.


마지막 개봉작은 우리 영화 <공필두>입니다.

<키다리 아저씨>를 연출했던 공정식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만년 조연 배우 이문식의 첫 주연 영화이기도 합니다.

코미디 장르에 액션을 조합해 만들었는데요... 영화는 레슬링 경기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INT1) 인트로 - 레슬링 경기 장면

이문식은 공필두라는 인물로 레슬링 특채로 경찰에 입문하게 되는데요

어쩌다 경찰이 됐지만 공필두는 무능한 형사입니다.

그래서 좌천에 좌천을 거듭하는데요.. 40대 노총각에 신용불량 딱지까지 안고 있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마저 갑자기 쓰러지고 거액의 수술비가 필요하게 됩니다.

결국 사채를 쓰기로 하는데요.. 돈을 빌리기는커녕 조폭들의 싸움에 말려들어서

금괴밀수 누명까지 쓰게 됩니다.

INT2) 경찰서 내부 전경 + 병원 씬 + 조폭 씬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일생일대의 사투를 벌이는 공필두..

하지만 상황은 자꾸 꼬여만 가고 3일간의 우여곡절 해프닝만 벌어집니다.

영화는 무능력한 공형사가 사건을 해결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데요...

두 주연배우 이문식과 김유미의 망가진 연기가 볼만합니다.

INT3) 해프닝 + 후반부

<공필두>는 가수 신성우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습니다.

이청의 노래 돈키호테를 리메이크해서 주제곡으로 썼는데요..

신성우가 편곡한 이 노래를 주연배우 이문식도 영화 속 노래방 씬에서 부릅니다.

INT4) 엔딩 크레딧

지금 흐르는 곡은 엔딩 크레딧때 흐르는 곡으로 신성우가 부른 버전입니다.

이 노래(신성우의 돈키호테) 전해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이었습니다.

M    돈키호테 / 신성우

M   Maybe Tomorrow / Stereophonics(크래쉬)

 산드라 블록, 맷 딜런, 라이언 필립까지 다양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최근 많은 화제를 낳았던 영화 크래쉬의 엔딩 타이틀.

 브릿 팝 그룹 '스테레오포닉스'의 2003년 곡이 쓰였음.

 영화 크래쉬는 산드라 블록, 맷 딜런 주연의 최근 개봉작으로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집중을 받았음.

 다인종 국가인 미국사회의 인종 문제를 도발적이면서도 단호하게 담아냈음.  

 "자네 하나로 다들 고통 받잖는가 . 부끄러운 줄 알게"  

 "반복되는 슬픈 충돌, 모두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다."라는 명대사가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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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김신혜   

 

궁금합니다  

 

영화 스텝맘을(중간부분) 보면 수잔서랜든의 딸과 줄리아 로버츠가 딸을 괴롭힌 같은반 남자아이를 골탕먹이기 위해 한 음식점에서 작전을 짜는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에 음식점에서 흘러나오는 팝송이 궁금합니다 작은소리로 들립니다.

타 방송에서도 간간히 나오는 익숙한 팝인데 잘 모르겠네요 꼭 알려주셔요~~~~  

 

답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 Marvin Gaye & Tammi Terrell(스템맘)  

소울 남·여가수 '마빈 게이'와 '태미 테렐'이 1967년 함께 불러 싱글 차트 19위 기록.

 아름다운 분위기의 소울 발라드로 1970년 다이애나 로스가 리메이크해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음.

 원곡의 경우는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1998년 영화 '스텝맘'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음.

 1999년 이 영화는 미국인이 가장 많이 본 영화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낳았던 작품.

 '스텝맘'은 계모를 뜻하는 합성어이다.

 루크(에드 해리스)와 재키(수잔 서랜든)는 이혼한 부부로 나온다. 여기에 이자벨(줄리아 로버츠)이 새엄마의 자리로 끼어 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친모와 계모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속에 진한 가족애를 잔잔하게 그렸음.

 

 M    Mission Impossible / Larry Mullen & Adam Clayton(미션 임파서블)

 1996년 여름 너무나도 유명한 주제가와 함께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던, 탐 크루즈 주연의 같은 제목의 주제가.

 U2의 베이스 연주자 래리 뮬렌과 드러머 아담 클레이튼이 1960년대 '제5전선' 주제곡을 현대적인 분위기로 리메이크했음.  

 '미션 임파서블'은 60년대 미국에서 빅히트를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제5전선'이란 타이틀로 더욱 알려진 히트 TV 시리즈의 스크린 버전이다.   그러나 내용은 TV 시리즈에서 발췌한 것이 전혀 없으며, 단지 인물의 캐릭터들만을 영화로 옮긴 것이다. 무엇보다 스피드와 스턴트가 관객을 사로잡는다.

 2006년 5월 3일 수요일에 개봉돼 두 주 연속 박스 오피스 상위권에 오른 '미션 임파서블 3'도 같은 주제가로 쓰이며 다시 한 번 인기를 얻고 있음. 톰 크루즈와 필립 시모어 호프먼 주연의 영화로 J. J. 에이브럼스가 메가폰을 잡았음.

 

 

 

 

 

 

 

 





2006-05-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