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read Your Wide Wings / Sissel
노르웨이 출신의 크로스오버 여가수로 1994년 작품. 시셀 크라자보인 그녀는 '노르웨이
종달새', '천상의 목소리'란 찬사를 받고 있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 성가풍의 이 곡은 90년대 후반 휴대폰 광고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Oops I Did It Again / Britney Spears
2000년 작품.
2집 앨범 'Oops!...I Did It Again'의 타이틀.
흑인의 Funky한 리듬에 팝적인 멜로디가 적절히 융합된 노래.
Sunday Morning / Maroon 5
미국 출신의 5인조 모던 락 그룹 '마룬 파이브'의 2004년 작품.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일요일 아침을 맞고 싶다는 그루브한 느낌의 노래.
'잭 니콜슨', '다이안 키튼' 주연 영화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에
삽입된 노래.
마룬 5는 멜로디 라인이 뚜렷하고, 군더더기 없는 사운드, 여기에 마음에 잔향이
일어나는 보컬로 미국을 대표하는 락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 음.
[편지 사연] 부산에서 기덕님
You're My Everything / Santa
Esmeralda
스페인 출신의 혼성 팝 그룹. 1977년 작품.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앨범에 수록.
박나림의 차한잔 하세요~!!
M Tears In Heaven / Choirboys
영국 출신의 주니어 3테너 '콰이어보이스'의 2005년 리메이크 곡.
All For Love / Bryan Adams + Rod Stewart + Sting
영화 '삼총사'의 주제가로 1993년 싱글 차트, 어덜트 컨템퍼러리 차트에 각각
정상에 올랐던 노래.
록, 팝, 재즈 가수들이 함께 모여 독특한 음악 개성을 잘 들어낸 어덜트 컨템퍼러리
트랙.
kimks7058/김경숙
주소 681-819 울산 중구 태화동 일신아파트 101동1405호
연락처 019-545-7058
꽃샘추위의 시샘으로 쌀쌀해오지만 계절은 속일 수 없나봅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네요.
오랜만에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고
집안에 묵은 먼지를 탈탈 털어 봅니다.
화분을 모조리 꺼내놓고 물을 둠뿍둠뿍
주고 나니 화초들도 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한껏 기지개를 펴듯 푸르른 싱싱함이 느껴집니다.
어젠 화원 앞을 지나다 쭉 내놓은 작은 꽃
화분이 눈에 띄어 몇 개를 색깔별로 사서
진열해놓았더니 ,분위기가 쫙~ 바뀌었어요...
어느새 새봄은 우리 집 깊숙이 들어와 친구하자네요...
아파트앞 저~멀리 하우스 단지에선 농부 아저씨들의
분주한 손길 ...들도 간간이 눈길 멈추게 합니다...
꽁꽁 얼었던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새싹들같이
우리 경제도 긴 겨울에서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서민들의 짐을 덜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새 봄을 맞이해봅니다...
골디 가족 여러분도 희망의 새봄을 다 같이 마중 나가요.
신청곡 : Spread Your Wide Wings / Sissel
노르웨이 출신의 크로스오버 여가수로 1994년 작품. 시셀 크라자보인 그녀는 '노르웨이 종달새', '천상의 목소리'란 찬사를 받고 있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
vmflstm3229/김무현
주소 742-060 경북 상주시 인봉동 69번지 늘푸른타운 a동 503호
연락처 016-9250-2088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전 몇 달 전부터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는 바램에
꼼짝없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마누라는 조그마한 식당에 다니는데,
제가 집에서 지내는게 여간 미안한게 아니었지요.
마누라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머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맞아 바로이거다 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방학 동안에 애들과 아무데고 간곳이 없었습니다.
피곤하다 다음에 가자고 하면서
이렇게 미루어 온지가 몇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현재의 제 위치는 백수이지만
백수가 된 이상 애들한테는 여태껏 쓰지 못한 신경을 좀 써보고 싶었습니다.
애들한테 너네 놀이공원갈래 하고 물으니
잽싸게 그러겠노라 하더군요.
최대한 절약을 위해서 김밥 몇 줄 사고 보리차를 보온병에 넣어서
과자사고 음료수고 사고 가방에 쌌는데, 딸아이가 조심스레 말했어요.
아빠 제 친구 소연이도 데리고 가면 안 돼요
소연이는 아빠가 돌아가셔서 맨날 집에만 있는데 소연 이는 맨날 심심하데
딸아이한테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니 친구 엄마한테
허락 맡고 오라해라 했죠.
한 이십분 지났을까 소연이가 왔습니다.
소연이랑 우리 애들 둘 이랑 네명이서 차에 타고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애들은 너무 좋아했습니다.
고함치면서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실컷 탔는지 이제 집에 가자더군요
사가지간 음식들을 차에서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소연이가 차에서 내리면서 "아저씨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데
가슴이 짠했습니다.
아직껏 철이 들려면 멀었는데 아빠가 안게시니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 딸아이한테 말했어요.
수연이 종종 우리 집에 데리고 오라고
아빠가 집에 있을 동안에는 맛있는 거 많이 해 줄테니....
오늘하루 기분이 참으로 묘했습니다.
신청곡 : Sunday Morning / Maroon 5
미국 출신의 5인조 모던 락 그룹 '마룬 파이브'의 2004년 작품.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일요일 아침을 맞고 싶다는 그루브한 느낌의 노래.
'잭 니콜슨', '다이안 키튼' 주연 영화의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에 삽입된 노래.
aodgmldjaak/정현숙
주소 421-801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1동 311-7번지 1층 부천양곡
연락처 011-9715-6714
안녕하세요
기덕님의 영원한 펜 이며 골든디스크의 애청자입니다
저는 딸둘 아들하나를 두고 있는데요.
큰애들 둘은 모두 대학졸업하고 직장 생활 때문에 지금은
따로 떨어져서 생활을 하고있구요
집에는 이제 고3이 되는 막내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을 둔 특히 고3학생을둔 집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수험생을 비롯해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입시를 준비해야한다는거 말이죠.
요즘 부쩍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져 있는 딸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 편안한 맘으로 입시준비할수있게 도와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제가 선택한 것이 팝송듣기입니다
감수성 예민한 시기라 더더욱 좋은 팝송을 들으면 한결 좋아지겠다 생각을 한거죠
그래서 제가 고교시절 듣고 좋아했던 골든 팝송들을 딸에게 추천해주었고
딸아이는 브리트니스피어스가 하는 그 가수를 무척 좋아한다면서 엄마도 들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모녀는 서로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서로 들려주면서 35년의 세대 차이를 허물고 있습니다.
수험생여러분 공부하다 힘들고 지칠 땐 잠시 책을 덮고
좋은 음악한곡 들어보세요.
한결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그 기분 쭈욱 이어서 다들 좋은 결과 얻으세요? 파이팅!!!
딸이 좋아한다는 브리트니의 노래하나 들려주세요.
신청곡 : Oops I Did It Again / Britney Spears
2000년 작품. 2집 앨범 'Oops!...I Did It Again'의 타이틀.
흑인의 Funky한 리듬에 팝적인 멜로디가 적절히 융합된 노래.
bloodrooted/이창준
주소 151-815 서울 관악구 봉천11동 196-89 승지 405호
연락처 010-6295-4907
며칠 전 텔레비전 뉴스마다 미국에서 거액의 로또당첨금
3500억 그 영광의 주인공 얼굴들이 메스컴을 타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솔직히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최고로 부러운 이들의 모습이었다.
'부럽다'는말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을 남이 가졌기에 부러운 것이죠.
밤새도록 뜬눈으로 근무를 서고 심난한
마음을 달래고자 아침에 몹시 피곤한 몸을 끌고 회사근처에 있는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45개의 숫자'로 대박인생을 터뜨리자.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돈벼락을 나도 한번 맞아보자.
그리하면 내 인생은 그날로부터 장밋빛 인생이 될 것이다.
큰맘 먹고 이만원을 주고 복권20장을 사서 지갑에 보물
모시듯이 간직하고서 드디어 대망의 토요일 TV앞에 붙어서서
20장의 보물들을 방바닥에 늘어놓았다.
첫번째 볼 당첨번호 ""두 번째 볼 당첨번호".......
대박의 번호는 방바닥에 깔려있던 보물들을 순식간에 쓰레기로 만들어 버렸다. 이만원으로 스릴있는 게임 한판 했다고 생각하며 맥주한잔으로
위로해 보지만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시골에 계신 내 어머니는 60평생 오천원이 넘는 신발을 사서
신어보신 적이 없다.
한순간의 헛된 욕심이 나를 너무나 작아보이게 만드는 하루였습니다.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갈망했을 오늘 이 시간
건강하게 살아있음이 바로 대박인생이 아닐까요.
일상의 작은 것에서 파랑새를 찾아야겠습니다.
신청곡 : All For Love / Bryan Adams + Rod Stewart + Sting
영화 '삼총사'의 주제가로 1993년 싱글 차트, 어덜트 컨템퍼러리 차트에 각각 정상에 올랐던 노래.
록, 팝, 재즈 가수들이 함께 모여 독특한 음악 개성을 잘 들어낸 어덜트 컨템퍼러리 트랙.
2006-02-2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