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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0일 금요일 선곡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2005년 버전


(총 122995명 참여)


100   A Lover's Concerto / Sarah Vaughan(90명)

 미국 출신의 재즈 디바 '사라 본'의 1965년 작품.

 한석규, 전도연 주연의 1997년 우리 영화 '접속'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바흐의 작품 '미뉴엣' 멜로디에 가사를 입혔던 크로스오버 작품.

 이 곡은 홍콩 여배우 '진혜림'이 출연했던 1999년 영화 '친니 친니'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99    I'd Love You To Want Me / Lobo(92명)

 70년대 이지리스닝 음악계를 대표했던 싱어 송라이터 '로보'의 1972년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소박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보컬과 고운 멜로디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주요 히트곡으로는 'How Can I Tell Her', 'Me And You And A Dog Named Boo' 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음.

 'Lobo'란 스페인어로 '늑대'란 의미.


98     Tears In Heaven / Eric Clapton(96명)

 에릭 클랩튼의 199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

 이 곡은 아들을 잃은 부정을 그린 노래로 아들 숀은 1991년 뉴욕 고층 아파트 53층에서 추락사했다.

 영화 '러쉬(Rush)'의 주제가로 발표됐으나, 같은 해 MTV 언플러그드 앨범에 수록돼 큰 인기.

 에릭 클랩튼은 이 곡으로 93년 제3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Record Of

The Year', 'Song Of The Year', 'Album Of The Year'를 포함, 총 6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97     Memory / Barbra Streisand(96명)

 미국 출신의 팝 가수인 '바브라 스트레이샌드'의 198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52위 기록.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캣츠'의 주제가를 바브라 스트레이샌드가 리메이크해서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절대음감을 자랑하듯 바브라 스트레이샌드의 화려한 보컬 테크닉을 엿볼 수 있는 노래.


96    Stop / Sam Brown(98명)

 영국 출신의 블루스 여성 가수 '샘 브라운'의 1987년 데뷔 곡.

 짙은 분위기의 블루스 필링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80년대 최고의 블루스 곡.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빅 히트한 노래.

 샘 브라운은 데뷔 이후 음반발표를 거부해 음반사와 법정투쟁을 겪으며 이제는 잊혀진 스타로 기억되고 있음.


95     With Or Without You / U2 (99명)

 아일랜드 출신의 록 그룹 U2의 1987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 이들의 명반 'Joshua Tree'에 수록된 곡으로 공격인 리듬과 묘한 분위기의 멜로디, 여기에 보노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음

 


94    So Much In Love / All 4 One(99명)

 백인, 흑인, 히스패닉으로 구성된 4인조 R&B 그룹 '올포원'의 1994년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저음, 중음, 고음으로 이어지는 멤버 전원의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가 사랑의 느낌을 잘 표현했음.

 이들의 데뷔 앨범 'All-4-One'에 수록된 곡으로 아카펠라 최고의 그룹다운 화려한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


93     Knockin'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101명)

 미국 출신의 헤비 메틀 그룹 '건스 & 로지스'의 1991년 리메이크 작품.

 팀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 액슬 로즈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압권인 노래.

 오리지널은 밥 딜런의 1973년 포크 록의 고전을 헤비 메틀 분위기로 리메이크.


92    Say You Say Me / Lionel Richie(102명)

 80년대 최고의 리듬 앤 블루스 가수이자 싱어 송라이터인 라이오넬 리치의 1985년 작품으로 싱글차트 4주간 No.1에 올랐던 노래.

 흑백 모두를 아우르는 비단결처럼 고운 목소리와 드라마틱한 진행이 돋보이는 그의 대표곡.

 미하일 발리시니코프 주연 영화 '백야'의 주제가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라이오넬 리치는 이 곡으로 1985년 제 5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


91     Ode To My Family / Cranberries(105명)

 아일랜드 출신의 혼성 4인조 모던 록 그룹 '크랜베리스'의 199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9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팔색조 같은 느낌을 주는 돌로레스 오리어던의 독창적인 분위기의 보컬이 일품인 노래.

 이 곡은 사랑하는 가족이 떠난 후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이들의 자전적인 노래. 





2006-02-1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