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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9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희망찬 새해를 맞으면서 듣고 싶은 노래(3711명)
11 We've Only Just Begun / Carpenters(107명)
미국 출신의 이지리스닝 팝 최고의 듀오 '카펜터스'의 1970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카렌 카펜터의 부드러운 보컬과 유려한 멜로디 라인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이들의 명반이자 데뷔 앨범인 'Close To You'에 수록된 시작을 의미하는 노래.
12 Hope / Shaggy(106명)
자메이카 출신의 흑인 레게 가수 '샤기'의 2000년 작품으로 세상의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
2000년 연말 차트 톱 10까지 기록했던 곡으로 그의 명반 'Hot Shot'에 수록된 감각적인 리듬의 노래.
13 Happy Heart / Andy Williams(99명)
미국 출신의 백인 스탠더드 팝 가수 '앤디 윌리엄스'의 1969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2위 기록.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는 내용의 노래.
앤디 윌리엄스의 정겹고, 포근한 목소리가 행복한 기운이 느껴짐.
14 Girl Just Want To Have Fun / Cyndi Lauper(97명)
미국 출신의 여성 댄스 가수 '신디 로퍼'의 1984년 데뷔 히트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 기록.
80년대 여성 해방운동을 주도했던 대표적인 여가수로, 이 곡 역시 여성도 남성처럼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음.
록 디스코 사운드에 실린 신디 로퍼의 거침없이 내뱉는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
15 Open Arms / Journey(95명)
미국 출신의 록 그룹 '저니'의 198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닐 션의 절제된 기타 연주와 스티브 페리의 고음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
이들의 명반 'Escape'에 수록된 곡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
16 Reflection Of Passion / Yanni(92명)
그리스 출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야니'의 1988년 작품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스케일 큰 곡 진행이 한 편의 클래식을 느끼게 하는 곡.
이 곡은 1994년 라이브 앨범 'Live At The Acropolis'에 수록된 곡으로 소개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음.
17 Hasta Manana(아스따 마냐나; 내일 봅시다) / Abba(91명)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Abba'의 작품으로 1974년 이들의 명반 'Waterloo'에 수록.
봄에 만나 사랑을 나누었던 우리... 언제, 어디서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언제나 사랑하며 내일을 함께 하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
18 Orinoco Flow / Enya(87명)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 뉴에이지 가수 '엔야'의 1989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4위 기록.
그녀의 데뷔 곡으로 뉴에이지 명반인 'Watermark'에 수록.
여러 대의 현악기처럼 신비스러운 음향을 내며 악기에 녹아드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일품. 여기에 전통 게일어와 영어로 아일랜드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해 주목을 받기도 했음.
19 How Do You Do / Roxette(86명)
스웨덴 출신의 혼성 듀오 '락셋'이 199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신년에 가장 많이 방송되는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루의 안부를 묻는다는 내용의 곡.
시원시원한 보컬과 경쾌한 록 사운드, 깔끔한 곡 진행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20 Sunrise / Duran Duran(83명)
영국 출신의 남성 5인조 뉴웨이브 록 그룹 '듀란 듀란'의 2004년 작품.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과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
참고로 이 곡은 오리지널 멤버가 재결합해 발표한 노래라 화제.
사이몬 르봉, 존 데일러, 앤디 테일러 등... 녹슬지 않은 기량과 원숙함이 묻어나는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21 New Day For You / Basia(83명)
폴란드 출신의 팝 재즈 여가수 '바시아'의 1987년 곡으로 싱글 차트 53위 기록.
비상할 듯한 맑고 깨끗한 목소리와 재즈 필링을 담은 리듬과 멜로디가 일품인 노래.
그녀의 명반 Time And Tide에 수록된 곡으로 신년에 많이 방송되는 노래 중 하나.
2006-01-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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