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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8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Besame Mucho / Cesaria Evora(위대한 유산)
에단 호크, 기네스 펠트로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던 1998년 영화 '위대한 유산'에 레브 테마.
아프리카 작은 섬 케이프 베르데 출신의 월드 뮤직 여가수 '세사리아 에보라'가 라틴 팝의 고전을 분위기 있게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찰스 디킨슨의 고전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한 젊은이의 인생과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세 인물에 관한 이야기.
멕시코 출신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에단 호크와 기네스 펠트로의 가슴 찡한 연기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
질문 배미화
매트릭스 주제가를 찾습니다.
여기는 강원도 강릉이래요...
자주 참여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 매일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요... 영화 매트릭스의 주제가를 알고 싶어서요...
영화 내용처럼 미래지향적인 사운드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오빠라면 쉽게 찾아주실 거라 믿어요...
부탁드립니다.
답 Spybreak / Propellerheads(매트릭스)
키아누 리브스, 케리 앤 모스 주연의 1999년 영화 '매트릭스(Matrix)' 주제가. 영국 출신의 트립 합 듀오 '프로펠라헤즈'의 1999년 곡으로 UK 차트 톱 10까지 기록했던 연주곡. 강렬하면서도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로 영화의 긴박함과 스피디한 진행을 돋보이게 했던 연주곡.
평범한 사무직 직원 키아누 리브스가 가상세계에서 지구의 종말을 막는다는 SF 대작으로 전 세계에 매트릭스 붐을 일으켰던 영화. 스토리보다는 화려한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던 영화.
이 영화는 시리즈로 제작돼 매트릭스 2 리로디드, 매트릭스 3 레볼루션이 개봉돼 수백만의 관객동원을 하기도 했다.
질문 김희호
노래제목 좀 알려주세여~~
얼마전에 비디오 한편을 봤는데 거기나온 음악이
자꾸 아른거리네여..ㅎ 영화 제목은 "화이트칙스"구여
흑인경찰두명이 백인여자로 분장을 해서 범인을 잡는...
암튼 거기서 파티때 입을 옷을 사러 가자며 여장한 흑인 두명
과 여자친구 셋이서 차를 타고 가는중에 여자들이 자기들
노래라며 따라부르는 곡이여..
노래 내용도 꼭 좀 알려주세여~~
답 A Thousand Miles / Vanessa Carlton(화이트 칙스)
미국 출신의 여성 가수 '바네사 칼튼'의 2004년 발표곡.
같은 해에 개봉된 숀 웨이언즈, 말론 웨이언즈 주연 코미디 영화 '화이트 칙스'에 삽입된 곡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노래.
기회만 닿는다면…열심히 여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위장술 하나는 끝내 주는만 정작 사건 해결은 못해본 FBI 명물 콤비 마커스(말론 웨이언스)와 케빈(숀 웨이언스)은 순간의 착각으로 거물급 마약상 을 놓치는 일대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FBI에서 퇴출 위기에 몰린 둘은 얼떨결에 자선파티 참석을 위해 LA에 오는 호텔재벌 윌슨가 자매의 모두가 꺼려하는 경호를 떠맡게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호틀갑 자매의 귀하신 얼굴에 상처를 내는 대형사고(?)를 치고 마는데… FBI고 뭐고 발각되면 인생 끝장이다!
힙 올리고 가슴 더 키워!!! 길길이 날뛰는 자매 앞에 이들이 살아남는 방법은 딱 하나! 그녀들로 변신하는 길...
환한 웃음을 주는 코미디 영화로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안성맞춤인 작품.
Making my way down town
지금 시내로 갈꺼야
Walking fast
빨리 걸으면서
Faces pass
사람들 얼굴을 지나가
And I'm home bound
집에만 갇혀있기 싫어
Staring blankly ahead
멍한 눈길로 앞을 쳐다보면서
Just making my way
그냥 걷고 있어
Making a way
사람들 틈으로
Through the crowd
빠져 나가면서
And I need you
난 니가 필요해
And I miss you
니가 그리워
And now I wonder
갑자기 궁금해져
If I could fall
과연 내가
Into the sky
하늘에 첨벙 빠질수 있을까
Do you think time
아니면 시간이 날 그냥
Would pass me by
지나칠 것 같니
Cause you know I'd walk a thousand miles
너도 알잖아 난 천 마일이라도 걸을 수 있다는거
If I could just see you... tonight
오늘밤...널 볼 수만 있다면
It's always times like these
꼭 이 시간만 되면
When I think of you
니 생각이 자꾸 떠올라
And I wonder
갑자기 궁금해져
If you ever think of me
니가 한번이라도 날 생각할지
Cause everything's so wrong
모든게 잘못되가고 있어
And I don't belong
내가 있어야 할 곳은
Living in
저 아득한
Your precious memory
니 기억속이 아닌데
And I need you
난 니가 필요해
And I miss you
니가 그리워
And now I wonder
갑자기 궁금해져
If I could fall
과연 내가
Into the sky
하늘에 첨벙 빠질수 있을까
Do you think time
아니면 시간이 날 그냥
Would pass me by
지나칠 것 같니
Cause you know I'd walk a thousand miles
너도 알잖아 난 천 마일이라도 걸을 수 있다는거
If I could just see you... tonight
오늘밤...널 볼 수만 있다면
If I could just see you... tonight
오늘밤 널 볼 수만 있다면..
And I, I don't wanna let you know
널 깨닫게 만들고 싶지 않아
I, I drown in your memory
난 이미 니 기억속에서만 존재한다는거
I,I don't wanna let this go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데
I, I've fallen...
점 점 힘이들어..
Staring blankly ahead
멍한 눈길로 앞을 쳐다보면서
Making my way
길을 걷고있어
Making a way
사람들 틈 사이로
Through the crowd
빠져 나가면서
And I still need you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하고
And I still miss you
아직도 니가 그리워
And now I wonder
갑자기 궁금해져
If I could fall into the sky
내가 저 하늘에 첨벙 빠질 수 있을까
Do you think time, would pass us by
아니면 시간이 우리를 그냥 지나칠까
Cause you kow I'd walk a thousand miles
너도 알잖아 난 천 마일이라도 걸을 수 있는거
If I could just see you...
널 볼 수만 있다면..
If I could fall into the sky
내가 저 하늘에 첨벙 빠질 수 있을까
Do you think time, would pass us by
아니면 시간이 우리를 그냥 지나칠까
Cause you kow I'd walk a thousand miles
너도 알잖아 난 천 마일이라도 걸을 수 있는거
If I could just see you...
널 볼 수만 있다면..
If I could just hold you... tonight
오늘밤...널 안아줄 수만 있다면
질문 박신정
알려주세요~틀어주세요~
월드디즈 뮬란에 나온 노랜데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나가 부른노래구요.
노래 너무좋은데..
음악박사님~?
틀어주세요^^
답 Reflection / Christina Aguilera(뮬란)
1997년 크리스티니 아길레라의 데뷔 히트곡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뮬란'의 주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뮬란'의 주제가로 영화에서는 레아 살롱가가 불렀고, 팝 버전으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파씨 가문의 외동딸로 태어난 뮬란은 선머슴 같은 성격 때문에 늘 부모님의 골치를 썩인다. 하지만 훈족이 쳐들어오고 다리를 다친 아버지에게 징집명령이 떨어지자, 뮬란은 과감히 머리를 자르고 남장을 한 뒤 전장에 나선다. 연약한 여자의 체력을 강한 의지로 극복하고 늠름한 병사로 성장한 뮬란은 기지를 발휘해 적군을 격파하는 큰공을 세운다. 여자임이 밝혀져 군대에서 쫓겨나는 시련을 겪지만 훈족 잔당들의 황궁 침입 음모를 알아내고 황제를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주인공 목소리 연기는 밍-나 웬, B. D. 웡, 에디 머피가 참여했음.
질문 민성호
제 노래도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형님... 작년에도 한 번 참여했는데...
또 알려주실 지 모르겠네요?
제가 찾고 싶은 노래는 영화 소울 푸드에 보이즈 투 멘의 노래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영화를 보면... 보이즈 투 멘의 노래가 나오는 것 같은데...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요...
시간이 되시면 꼭 확인 부탁할게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 A Song For Mama / Boyz II Men(Soul Food)
1997년 바네사 윌리암스, 이르마 P. 홀 주연의 코미디 영화 '소울 푸드'에 삽입된 노래.
리듬 앤 블루스 그룹 '보이스 투 멘'의 1997년 곡이 이 영화에 삽입됐음.
아마드(Ahmad: 브랜든 해몬드 분)의 가족은 언제나 일요일 저녁이면 함께 모여 식사를 한다. 집안의 오랜 전통이 된 이 모임은 어린 손자 아마드에게 빅 마마로 불리우는 조(Mother Joe: 아이마 P. 홀 분)가 이끈다.
그녀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가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사려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조는 때론 누구보다 강한 어머니, 때론 따뜻하고 자상한 할머니로 가족들에게 있어 든든한 닻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남편의 외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테리(Teri: 바넷사 윌리암스)는 혼란에 빠지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맥신(Maxine: 비비카 폭스 분)과 버드(Bird: 니아 롱 분) 또한 힘든 건 마찬가지. 더구나 어머니 조가 병으로 갑자기 쓰러지자 지지대를 잃어버린 자매들은 각자의 엇갈린 이해 속에서 갈등하게 된다.
맥신과 아마드는 가족들을 다시 이어줄 소중한 사랑을 되찾기 위해 일요일 저녁식사 모임을 준비하는데.
질문 황성범
Night And The City에 수록된 노래 중?
1993년인가요?... 영화 Night And The City에 수록된 노래 중 Wooly Bully가 있는 것 같은데...
골디 영화 음악란엔 ‘테양은 없다’에 삽입된 것으로 나와있는데...
찾아주실 수 있는지요?
답 Wooly Blully / Saam The Sham & The Pharaohs(Night & The City)
미국 출신의 사이키델릭 록 그룹 'Sam The Sham & The Pharaohs'의 1965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 기록.
로버트 드 니로, 잭 워든, 제시카 랭 주연의 1992년 영화 '밤 그리고 도시'에 삽입된 노래.
1999년 이정재, 정우성 주연의 우리 영화 '태양은 없다'에 삽입되면서 뒤늦게 히트한 노래.
어느 면으로 보나 모사꾼이라 불릴만 하지만 뜻밖의 솔직한 면도 지니고 있는 삼류 변호사 해리 피비안은 신문을 뒤적이다가 산체스라는 플리급 권투선수가 디스코장에서 소란을 피웠다는 기사를 읽고,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고소할 것을 부추긴다.
해리의 단골 술집 주인인 필은 산체스가 일급 복싱 프로모터로 위장하고 있는 거물 갱 붐붐에게 있다고 주의를 준다. 그러나 해리는 오히려 산체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다는 조건으로 붐붐에게 몇천불을 뜯어 낼 생각을 한다.
하지만 예상외로 붐붐의 변호사가 법정에서 붙어보자고 대응해 오자 당황해 한다. 산체스를 만나러 체육관으로 간 해리는 애쓰는 선수들을 보며 고향의 아늑함을 느낀다. 거기서 해리는 돈을 벌 수이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대규모 권투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복싱 프로모터 허가증을 받아오지만 개최비용이 없어 고민에 빠진다.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지난해 12월 극장가는 역대 최대의 호황을 누렸습니다. 영화 투자, 배급사 아이엠픽쳐스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2월 관객수는 역대 월간 최대인 548만 3천 84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2000년 이후 최다기록을 세웠던 2005년 8월의 518만 4천400명보다
5.4% 증가한 것으로 같은 해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또 겨울 성수기에 해당하는
12월은 11월 보다 역대 33.6% 증가치를 보였으나, 2005년에는 78.2%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영화 점유율은 11월보다 하락해 49.5%를 기록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영화 배우 박해일이 3월의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박해일은 3월12일
프리랜서 방송작가 서유선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박해일은 서유선씨와 5년
전 연극배우와 팬의 관계로 만나 만남을 이어오다 사랑의 결실을 이루게 됐습니다.
박해일은 지난해 말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 이후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7일 <괴물>의 촬영을 끝내고 신혼여행지와과 신혼집을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배우 이동건이 영화 <질주>에 캐스팅됐습니다. 이동건은
액션 멜로 영화 <질주>에서 카레이서 출신의 터프 가이 건우 역을 맡아 강한
남자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건우는 친구를 죽게 한 죄책감 때문에 하루하루를 절망에
빠져 살지만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극적인 반전을 찾게 되는 인물입니다..이동건은
영화 촬영을 앞두고 카레이서들로부터 자동차 경주 기술을 배우고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 만드는 등 사전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영화 <질주>는 <나에게
오라> <테러리스트> 등을 만든 김영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이달 말 첫 촬영을
시작합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영화는 5일 목요일에 개봉된 <싸움의 기술>입니다. <싸움의 기술>은
박한솔 감독이 연출하고, 백윤식 재희가 주연을 맡은 성장 드라마입니다. 매 맞는
게 하루 일과인 부실한 고등학생 병태는 매일 독서실에서 싸움의 묘책을 고안 하던
중, 은둔 고수 판수를 만나게 됩니다. 그의 기술에 반한 병태는 싸움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판수의 제자를 자청하지만 좀처럼 싸움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데요, 그러다 절친한
친구가 맞아 병원신세를 지게 되자, 분노에 찬 병태는 두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싸움의 기술>은 학원내 폭력 등 다소 적나라한 표현을 담고 있지만, 성장에
관한 정서적인 공감을 자아냅니다.
두번째 영화는 5일 목요일에 개봉된 <온 더 로드, 투>입니다. 이 작품은
윤도현 밴드의 유럽 투어를 담은 뮤직 다큐멘터리로,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의 신작입니다. 국내에서의 명성을 뒤로 하고 인지도 없는 유럽에서
투어 공연을 시작한 윤도현 밴드는 스무 명 남짓한 관객에 좌절을 합니다. 윤도현
밴드는 록의 본고장 영국에서 들뜬 한 때를 보내기도 하고 멤버들끼리 인간적인 갈등을
겪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지만,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성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지막 공연을 끝냅니다. 국내 최초의 뮤직 다큐멘터리를 표방한 <온 더 로드,
투>는 새로운 형식은 눈에 띄지 않지만, 윤도현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은 콘서트를
보는 듯한 생동감이 넘쳐납니다.
세번째 영화는 5일 개봉된 <퍼햅스 러브>입니다. 이 영화는 <금지옥엽>
<첨밀밀>을 만든 진가신 감독의 신작으로, 금성무, 주신, 장학우, 지진희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액자식 구성으로 이뤄진 이 작품은 영화 속 내용과 같은 상황에
빠진 배우들의 이야기를 다룬 멜로물입니다. 중국에서 잘 나가는 여배우이자 니웨
감독과 깊은 관계인 손나는 홍콩배우 지엔과 만나 뮤지컬 영화를 촬영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이었지만, 손나는 성공을 위해 지엔을
버리고 떠납니다. 1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비슷한 내용의 뮤지컬을 찍으면서
과거의 감정이 되살아나면서 감독 니웨와 삼각관계에 빠지게 됩니다. 과거와 현재,
현실과 허구, 영화와 뮤지컬이 접목된 <퍼햅스 러브>는 다양한 구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에서 감독역을 맡은 장학우가 부른 <퍼햅스 러브>를
들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였습니다.
M 서쪽하늘 / 이승철(청연)
지난 12월29일에 개봉된 윤종찬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청연'은 장진영, 김주혁이 주연으로 열연했음. 90억 원이 넘는 제작비에 2년에 달하는 제작기간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친일 논란이 있었던 국내 최초 민간 비행사 박경원의 삶을 소재를 다뤄 더욱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음. 그러나 '청연'은 역사적인 사실을 고증하기 보다는 두 가지 욕망 속에 갈등하고 파멸했던 한 여인의 삶에 초점을 맞춘 쪽에 가깝다. 더욱이 국내 최초로 시도한 복엽기 항공 촬영과 탁월한 CG로 스펙터클한 영상을 선사해 더욱 영화적인 재미를 더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질문 정인선
영화 킹콩 오리지날 메인곡?
요즘 영화관련 음악들이 듣기가 좋습니다.
그중 킹콩에서 후반부분에 여주인공이 킹콩과 만나기전에 뮤지컬에서 나오는 음악이 있습니다.
그곡을 알고싶은데요....
알려줄수 있나요?
그리고 요즘 독감이 심함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답 Bye Bye Blackbird / Joe Cocker(킹콩)
나오미 왓츠, 애드리안 브로디, 잭 블랙 주연의 판타지 영화 '킹콩'에 삽입된 곡으로 영화에서는 페기 리의 1956년 곡... 아쉽게도 이 노래가 없어... 오늘은 같은 노래를 리메이크한 조 카커의 1993년 작품으로 준비했음.
새로운 작품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영화감독 '칼 덴햄(잭 블랙)'은 거리에서 우연히 발굴한 매력적인 여인 '앤 대로우(나오미 왓츠)'와 지적인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애드리안 브로디)’과 함께 영화를 찍기 위해 지도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공간인 해골섬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수 억 만년 전의 고대 정글이 고스란히 존재하는 해골섬에서 그들은 전설로만 존재하는 거대한 '킹콩'을 맞닥뜨린다.
해골섬의 원주민들에게 붙잡혀 제물로 바쳐진 ‘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된 '킹콩'. 갑자기 섬에 존재하는 잔인한 공룡이 나타나고, ‘킹콩’은 공룡과 혈전을 펼치며 그녀를 지켜낸다.
2006-01-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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