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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2일 금요일 선곡표

 

    2005년 8월 12일 금요일 골든 디스트

 

 질문    백수경  

crazy frog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요즘 클럽이나 광고 cm송으로 많이 들을 수 있는

crazy frog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친구 말로는 한국인이라는 말도 있던데

자세히 알려주싶시요  

 

답  Axel F / Harold Faltermeyer & Crazy Frog

 헤롤드 펠터메이어의 198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연주곡. 이 곡은 에디 머피, 저지 라인홀드 주연의 1984년 영화 '비버리힐스 컵(Beverly Hills Cop)'의 주제가로 쓰였음.

 최근 이 곡이 'Crazy Frog(미친 개구리)'가 리메이크해 영국, 유럽, 한국에서 컬러링, 벨소리 다운 로드 정상에 오르며 많은 화제를 낳고 있음.

 '미친 개구리'는 스웨덴의 세일즈맨 다니얼 말메달(Daniel Malmedahl)이 친구의 오토바이 시동 거는 소리를 컴퓨터로 만들면서 시작됐다. 이 소리를 사용해 리믹스한 곡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자 다니얼의 친구가 이 소리와 잘 어울리는 개구리를 캐릭터로 만들었고, 그래서 생긴 이름이 '미친 개구리(Crazy Frog)'가 됐음.

질문    김진찬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기덕형님;;^^

너무 궁금한것이 있어 이렇게 질문합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 2가지 인데요.

첫번째는 요즘 광고 음악중에 고현정씨가 나오는

디오스 냉장고 선전음악 곡명이 무척 궁금하고

두번째는 그랜드 카니발 광고중 배경음악이

무척 궁금합니다.  무슨 션샤인 하는것 같기도

하구여.  그럼 이번주도 좋은한주로 마무리 잘하세요  

 

답  She Was Beautiful / 임형주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2003년 작품으로 그의 데뷔 앨범 'Salley Garden'에 수록된 곡. 클레오 레인의 1978년 작품인 He Was Beautiful을 임형주가 She Was Beautiful로 바꿔 불렀음.

 이 곡은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존 윌리엄스'의 작품으로 1978년 로버트 드니로, 메릴 스트립 주연 영화 '디어 헌터'의 주제가로 쓰였던 연주곡.

  

답  Hello Sunshine / Riviera (리비에라)

 독일 출신의 혼성 듀오 '리비에라'의 2004년 작품. 이 곡이 최근 기아 자동차 카니발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

 리비에라는 라운지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팀으로, 팝, 뉴웨이브, 재즈 등을 혼합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일본과 유럽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질문    이단비  

말씀해주세요~!!  

 

기덕아저씨 안녕하세요~

Maroon5에 "This Love" 에 대해 궁금해서요

제가 좋아하는 플라워에 공연 때 유진오빠가

불러서 첨 들었는데 귀에 많이 익더라구요

혹시 CF배경에 사용했던 곡인가요????

 

답  This Love / Maroon 5

 미국 출신의 5인조 록 그룹 '마룬 파이브'의 2004년 작품. 모던 록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곡으로 애덤 리바인의 뛰어난 보컬과 귀에 착착 감기는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룬 록 발라드.

 

This love has taken its toll on me

이 사랑은 나를 유인했었지..

She said Goodbye too many times before

그녀는 전에도 "안녕"이라 수없이 말했어

And her heart is breaking in front of me

그녀의 마음은 내 앞에서 무너져 버렸지

I have no choice cause I won't say goodbye anymore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안녕"이란 말을 하지 않을테니

I tried my best to feed her appetite

난 최선을 다했어.. 그녀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Keep her coming every night

그녀를 매일 밤 오게 했지

So hard to keep her satisfied

그녀를 만족시키는 건 정말 어려워..

Kept playing love like it was just a game

단지 게임으로써만 우린 사랑을 했지..

Pretending to feel the same

같이 느끼는 것처럼 행동하고 말야..

Then turn around and leave again

그런 다음 돌아서고 다시 떠났지..

This love has taken its toll on me

이 사랑은 나를 유인했었지..

 

She said Goodbye too many times before

그녀는 전에도 "안녕"이라 수없이 말했어

And her heart is breaking in front of me

그녀의 마음은 내 앞에서 무너져 버렸지

I have no choice cause I won't say goodbye anymore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안녕"이란 말을 하지 않 을테니

 

I'll fix these broken things

나는 이렇게 부서져버린 것들을 고칠 꺼야

Repair your broken wings

너의 꺾여진 날개를 다시 고쳐줄께

And make sure everything's alright

그리고 모든 게 잘되게끔 해줄 수있어!

My pressure on her hips

그녀의 엉덩이에 압박을 주지..

Sinking my fingertips

나의 손끝을 내리며 말이야..

Into every inch of you

너의 모든 곳마다..

Cause I know that's what you want me to do

왜냐하면 난 알기 때문이야.. 그건 네가 내게 원하는 것이란 걸..

 

질문    정은실  

알고 싶습니다.  

 

얼마전 우연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다가 들은 귀에 익은노래여서

알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굵은 남성의 목소리의 노래로

제목이 "녹슨총"이라고 하던데...

가수와 가사가 알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답  Le Fusil Rouille(녹슨 총) / Enrico Macias

 프랑스 최고의 샹송 가수 '앙리꼬 마샤스'의 1980년 발표된 노래.

 평화를 바라는 앙리꼬 마샤스의 평생 철학을 시적인 노랫말로 옮긴 곡.

 같은 제목의 명반에 수록된 그의 대표적인 히트곡.

 

저는 태양이 바다를 불태우는 것을 보았어요.

화산이 땅을 갈라지게 하는 것도요.

사막에서 사라진 거대한 묘지와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는 것도 보았어요.

저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바꾸는 밤들을 겪었어요.

세월이 흐름에 따라 피해를 면한 무너진 돌담에서

저는 자주 간청을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렴>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어느 날인가 한 병사가 그의 집이 있는 마을로 달려가기 위해,

어두운 수풀 속 어디엔가 놔두고 왔던 녹슨 총보다도 말이에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저는 학자를 보았어요.

저는 사도를 보았어요.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요.

저는 목숨을 바친 한 여인의 외침을 들으면서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정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요.

그 꽃들은 아침이슬을 받아 핀답니다.

또한 거리에는 아가씨가 자기의 첫 사랑의 약속을 위해 달려가네요.

 

<후렴>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결코 말이에요...

 

 

질문    김은영 경기 양주군 백석면 방성5리 4-19  

 

LG카드 광고음악  

 

이미연씨가 출연한 카드광고의 음악이 궁금합니다.

귀에 익숙하긴 한데, 영화에서 들어본것도 같고.

너무 궁금하네요.

이미연씨가 말을타는 화면과 음악이 잘 어울려 보기에도 듣기에도 좋던데, 음악 꼭 알려주세요  

 

답  The Ludlows / 가을의 전설(Legend Of The Fall) OST

 브래드 피트,안소니 홉킨스, 에이단 퀸, 줄리아 오망 주연의 1995년 영화 '가을의 전설'에 삽입된 연주곡. 영화 음악의 거장 James Hornor가 작곡한 곡으로 각종 광고 음악으로 많이 쓰였던 곡.

 최근 이 곡이 LG 카드 광고 음악으로 쓰이고 있음.

 

 

질문    김희성 서울 마포구 도화동 159-17호 202호

 

cf 미사 노래음악 알고 싶어요  

 

ㄷ ㅏ넘어간다 이런식의 이천수와 사귄다는 여자가 나오는 음악이요  

 

답  Satisfaction / Benny Benassi

 이탈리아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인 '베니 베나씨'의 2003년 작품으로 반복적인 리듬이 인상적인 테크노 음악. 흔히 요즘 이런 장르의 음악을 일렉트로니카라고 말함.

  김지유씨는 해피어스 광고에 나오고... 미샤의 모델은 신미희씨입니다.

 ........다음주에 소개해드립니다...............

질문    전숙희  

Kiss and Say Goodbye중에서.....  

 

맨하탄의 노래 중 처음에 대사가 나오는데, 그 사람은 가수 중의 일원입니까? 아니면 가수가 아닌 다른 사람인지요?  

 

답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

 미국 출신의 R&B 그륩 '맨하탄스'의 1976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주 동안 No.1에 올랐던 노래.

 문의하신 내용은 저음의 토킹 부분을 누가 불렀는지, 멤버인지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결론부터 소개하면... 팀의 바리톤을 담당한 정식 멤버 '리차드 테일러'임

 참고로 베이스 부분은 윈프레드 러벳이고, 테너는 케네스 켈리임.

 

질문    이경은 서울 구로구 구로1동 SK허브수 오피스텔 A동 1027호

 

바그다드라는 카페 영화에서....  

모처럼 집에 일찍퇴근하고 들어가보니

언니가 영화를하나 빌려왔더라구요...

영화케이스를 보니 나온지 오래된 영화처럼 보였는데

제목이 '바그다드카페'라고....

 

주변엔 건물도 없이 매마른 황무지에

허름한 카페를 배경으로 왠지 지루하면서도

보고나면 뭔가 웅클하게 만드는 영화였던거 같았어요...

중간 배경에.......  굵직하면서도 보이시한 여자의 목소리같이 들린..

아~~~~~~ 아~~~~~ 콜링유......... 라면서

애절하게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요...

음악과 영화가 왠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영화같아서

노래 제목이랑 가수가 누군지 알고싶어요...

 

답  Calling You / Jevette Steele

 영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제베타 스틸'의 1988년 작품. 인기 차트와 상관 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짙은 분위기의 R&B 트랙.

 같은 해에 개봉된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주제가로 쓰였음.

 

 

질문    전제환  

제목도 가수도몰라요 이노래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오늘 너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예전부터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여

가숟도 제목도 모르고 다만 처음 시작할때

I'm a fool~~to~~~

이렇게 시작하는거 같은데요 여자인지 남자인지모를정도의

목소리에 낮은저음에다가 허스키한 목소리의 가수가 아주 천천히 부르는노래인데 이곡의 제목과 가수를 알고싶습니다  

 

답  I'm A Fool To Want You / Billie Holiday

 미국 출신의 재즈 여가수 '빌리 홀리데이'의 1958년 작품으로 사랑의 아픔을 애잔한 분위기에 실어 노래했음.

 그녀가 사망하기 직전 발표한 노래로 각종 CF 배경음악으로 많이 쓰였던 짙은 분위기의 노래.

 

질문    오영옥  

키타 연주곡인데 그 누군가 불렀어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외출하기가 망설여지는 날들입니다.

잠깐씩 급한 일만 보고 다니는데

어제 친구에게서 얼굴이나 보자는 전화를 받고

시내 찻집에 들렀는데요.

커피향과 함께 실내에서 흐르던 그 곡은

분명히 오래 전  

나름대로 클래식을 즐겨왔던

지난 제 여고시절의 한 페이지 속에 있던 곡이었습니다.

필연코 그 곡은

제가 알기로는 "알함브라의 궁전"으로

잔잔함과 신비스러움으로 기억되는 곡인데

그 찻집에서 어느 여가수가 부르는 그 노래에는

사뭇 그 신비함이 더 해져 있었습니다.

키타 연주곡으로도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 노래의 가사 내용은 어떤 내용인지

그 여자가수는 누구인지

꼬옥~!!!! 답 좀 해주세요.

C.D라도 살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답  Alhambra / Sarah Brightman

 영국 출신의 팝페라 여가수 '사라 브라이트먼'의 2001년 작품.

 스페인 출신의 작곡가이자 기타 연주자인 '프란치스꼬 타레가'의 작품에 가사를 입혀 발표한 노래.

 그녀의 명반 'Sarah Brightman Classics'에 수록.

 

 





2005-08-1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