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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3일 일요일 선곡표

 

    2005년 7월 3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Can't Help Falling In Love / UB40(슬리버)

 샤론 스톤, 윌리엄 볼드윈, 톰 베린저 주연의 1994년 영화 '슬리버(Sliver)' 주제가. 이 곡을 1994년 영국 출신의 대형 레게 밴드 'UB40'가 리메이크해 싱글 차트 연 7주간 No.1 기록. 오리지널은 엘비스 프레슬리 주연의 1962년 영화 '블루 하와이' 주제가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

 매혹적이지만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는 아파트, 슬리버. 젊고 매력적인 아파트 주인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입주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상(?)한다. 현대인의 관음증 심리를 잘 묘사한 작품.

 '원초적 본능'의 시나리오 작가 조 에스터하즈와 샤론 스톤이 동참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M   Holiday / Bee Gees(인정사정 볼 것 없다)

 안성기, 박중훈 주연의 1999년 우리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삽입된 노래. 비지스의 1967년 작품인 Holiday가 주제가로 쓰였음.

 우직한 형사와 신출귀몰하는 재능을 가진 강력범과의 밀고 당기는 사연을 담은 액션극. 오프닝에서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어느 오후. 계단에 있던 한 사내(송영창)가 날카로운 칼 공격을 받고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장면에서 비지스 그룹이 1967년 9월 30일자 팝차트 16위에 진입시켰던 발라드곡 'Holiday'가 배경 음악으로 사용됐다.

 

질문1   전제관  

 

영화(청춘)음악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영화 청춘에서 나온 노래인데요

영화속에서 남여 주인공이 노래를 듣고있는 장면에서

여주인공이 남자친구에게 노랠 들려줍니다 바로 돈 맥클린의 빈센트인데요

그노랠 듣던 남자주인공이 "이 노랠 듣기전에 들어야 할 노래가있어 자 들어봐" 하면서 들려주는데요제목은 모르겠는데

남자주인공이 이런 말을 합니다

"이 노래는 로버타 플랙이 돈 맥클린에게 바치는 노래이거든..."

바로 이노래

로버타 플랙이 돈맥클린에게 바쳤다는 노래를 알고 싶습니다

 

답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김정현, 김래원, 배두나 주연의 2000년 우리 영화 '청춘'에서 김래원이 빈센트에 대한 노래를 설명 때... 로버타 플랙의 Killing Me Sofly With His Song을 들려주었음.

 로버타 플랙이 돈 맥클린의 빈센트를 듣고, 그의 목소리에 매료돼 1973년 불러 5주 동안 싱글 차트 No.1에 오름.

 

 

질문2   박경희

 

이 곡 노래 제목,,알려주세요~  

 

sometimes feel so happy~~♪

sometimes feel so sad~~♬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구요,,남자,,

어떤 영화에 나왔구요,,많은 분들이 아실꺼예요~

자주 나오는 음악이예요,,감미로운 목소리,,

어제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제목 알고 싶어서 잠을 설쳤어요,,

이 곡 아시는분,,,제목좀 알려주세요  

 

답  Pale Blue Eyes / Velvet Underground(접속)  

 1997년 한석규, 전도연 주연의 우리 영화 '접속'의 주제가. 사이키델릭 록 그룹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1969년 작품이 이 영화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했음.

 

 옛사랑을 잊지 못하고 있는 동현은 그가 일하는 방송작가 은희가 보내는 맹목적인 집착으로 자신의 선배 태호와 원치 않는 삼각관계에 얽혀 있다. 어느 날, 옛 사랑인 영혜에게서 전달된 음반으로 인해 그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바로 그 노래가 Velvet Underground가 부른 Pale Blue Eyes....

 친구의 애인을 짝사랑하는 케이블 TV 홈쇼핑 전화상담원으로 일하는 수현은 짝사랑의 외로움이 깊어지면 심야 드라이브를 한다. 어느 날, 드라이브 중에 자동차 사고를 목격하고 그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매료되어 통신으로 그 음악을 신청하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질문4   지성민

 

Mr and Mrs Smith에서 나온 노래인데여...궁금해서요!  

 

M.r and Mrs Smith에서 나온 노래인데여..안젤리나졸리와

브레드피트가 운전도중 흘러나오는 노래인데..

브레드피트가 따라 불르는 장면이있는데..

그 노래가 궁금해서요..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__)꾸벅  

 

답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Mr. And Mrs Smith)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아 최근 개봉된 영화에 삽입된 노래. 브래드 피트가 좋아하는 노래라며 불렀던 노래는 에어 서플라이가 1983년 발표해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던 이 곡이 쓰였음.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결혼한 킬러, 스미스 부부는 결혼 5-6년 만에 권태기에 빠진다. 이들은 결혼 상담소를 찾아가 긴장감이 사라진 결혼 생활을 상담하는데,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로 떠오른다.  두 사람은 우연한 기회에 서로가 경쟁하는 회사의 전문 킬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비밀 유지상 서로를 죽여야 하는 위기에 봉착한다.

 서로의 엄청난 비밀을 알아버린 두 사람은 스릴 넘치는 상황을 즐기며 사랑을 되찾게 된다는 로맨틱 액션 영화.

 

..........스포츠 한국 서은정 기자.............

스포츠한국의 서은정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1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제 42회 대종상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대종상 영화제 사무국은 20개 부문의 후보를 발표했는데요, 고 이은주가 영화 ‘주홍글씨’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고 이은주는 ‘댄서의 순정’의 문근영, ‘말아톤’의 김미숙, ‘인어공주’의 전도연, ‘얼굴없는 미녀’의 김혜수와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설경구는 ‘역도산’ ‘공공의 적2’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두번 이름을 올렸으며, 조승우, 류승범, 이병헌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최민식, 류승범 주연의 ‘주먹이 운다’는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 최다 부문인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혈의누’와 ‘달콤한 인생’은 10개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수상자가 발표될 시상식은 오는 8일 열릴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한국 극장가 소식입니다. 지난 6월 한달간 한국 극장가는 전체 관객수와 한국영화 점유율에서 최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영화사 아이엠픽쳐스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총 관객수는 322만 3,930여 명으로 지난 5월에 비해 2.2%가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에 비해서 14.8%가 낮아진 수치로, 올 1월 이후 가장 낮은 기록입니다. 또 한국영화 점유율도 5월에 비해 15.4%가 하락한 43.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개봉된 4편의 한국영화 중 ‘간큰가족’과 ‘연애의 목적’만이 흥행에 성공했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3>와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등 할리우드 영화의 성공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5개국의 인디영화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CGV 인디영화관에서 아시아 인디 영화 다섯편을 한데 묶어 상영하는 ‘CJ 콜렉션’이 개최됩니다. 상영작들은 중국과 대만, 말레이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등징에서 만들어진 국제영화제 초청작 및 수상작으로 꾸며집니다. 낮에는 승려, 밤에는 퀴어 가무단 가수로 상반된 삶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대만 영화 ‘드랙퀸가무단’과 이란 최초의 블록버스터 ‘대결’, 카자흐스탄의 뉴웨이브를 이끌고 있는 세릭 아프리모 감독의 ‘사냥꾼’ 그리고 말레이사의 현실을 다룬 ‘아름다움 세탁기’ ‘구름의 남쪽’등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작품은 30일 목요일에 개봉된 ‘분홍신’입니다. 이 작품은 순정 영화 ‘와니와 준하’를 만든 김용균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혜수와 김성수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안데드센의 동화 <빨간 구두>에서 모티브를 따온 이 작품은 분홍신을 빼앗은 여자들이 다리가 잘려 죽는 잔혹한 설정의 공포물입니다. 인적이 드문 지하철 플랫폼에서 한 여학생은 빨간 구두를 발견합니다. 첫눈에 반해 구두를 신어보지만, 갑자기 나타난 친구에게 신발을 빼앗깁니다. 빼앗은 구두를 신고 가던 친구는 그만 얼마 가지 못해 다리가 잘려 죽고 맙니다. 이 구두는 돌고 돌아 어린 딸과 함께 사는 안과의사 선재의 손에 들어오게 되는데요, 선재와 마찬가지로 어린 딸도 빨간 구두에 매혹되고 맙니다. 서로 구두 가지려고 싸우는 모녀를 뒤로 하고 우연히 집에 놀러온 선재의 후배가 분홍신을 차지하게 되고, 그녀 역시 다리가 잘려 죽고 맙니다. 영화 <분홍신>은 올 여름 첫 선을 보이는 한국 공포물로 잔인하고 기묘한 영상이 색다른 공포를 자아냅니다. 

두번째 작품은 30일에 개봉된 태국 공포물 <셔터>입니다. 사진 작가 턴은 여자친구 제인과 함께 대학동창의 결혼식에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내고 맙니다. 놀란 마음에 황급히 자리를 뜬 두 사람은 이 사건 이후 기이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턴이 찍는 사진마다 빛이 보이고, 알 수 없는 존재가 보이며 작업실에는 귀신이 출몰합니다. 때마침 대학동창들이 차례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이어지자, 턴은 조사를 하고 귀신이 사진을 통해 자신에게 할 말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결국 이 사건은 대학시절 철없는 행동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었는데요,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고도 턴은 좀처럼 귀신의 공격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죄책감과 공포를 다룬 공포물 <셔터>는 깔끔하고 직설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마지막 작품은 30일 개봉된 <씬시티>입니다. 이 작품은 프랭크 밀러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것으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함께  프랭크 밀러가 공동 감독으로 참여해 만화적인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또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 제시카 알바, 브리트니 머피, 베네치오 델 토로, 클라이브 오웬, 엘리야 우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색깔이 사라진 흑백의 도시 씬시티는 타락과 부패가 지배하는 도시로, 이 곳에서도 자신들만의 룰로 정의를 실현하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영화는 정의를 실현하는 세 명의 영웅을 담아내는데요, 형사 하티건은 아버지의 권력을 등에 업고 범죄를 저지르는 로크로부터 스트립댄서 낸시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마브는 아름다운 여인 골디를 죽인 식인 살인범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겁니다. 사진 작가 드와이트는 웨이트리스 셜리를 도와주다 올드타운을 위험에 빠드리고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캐릭터를 과장하고 배경을 단순화 시킨 만화적인 설정이 흥미를 자아내는 이 작품은 지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습니다. 

M    Only When I Sleep / 이은주

 

질문5 김미연

 

 짙은 분위기의 재즈 곡인데요?

 

 메릴 스트립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인상적인 연기가... 오랫동안 잔상에 젖게 해요.

 이 영화의 주제가를 찾고 싶습니다.

 여가수가 부르는데요. 영화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노랫 내용중에 eyes가 들어간 듯 한데... 꼭 듣고 싶어요.

 찾을 수 있겠죠?

 

답  I'll Close My Eyes / Dinah Washington(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995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매릴 스트립 주연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의 주제가. 로버트 제임스 윌러의 베스트셀러를 영상으로 옮겼던 작품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직접 감독과 남자 배우로로 열연했음. 특히 이 영화의 주제가는 재즈 여가수 다이나 워싱턴의 1956년 노래가 주제가로 쓰였음.

 사흘동안 사랑하고 평생동안 그리워한 중년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감동적인 멜로 영화로 아름다운 영상과 재즈 음악이 적절히 융합된 90년대 최고의 러브 스토리로 손꼽혔던 작품.

 ...............다음주에 소개합니다...................

 

질문6 원현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주제가를 알고 싶습니다.

 미성의 남성 가수의 보컬이 너무나 아름다워 입에서 맴돕니다.

 영화와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은데, 쉽게 찾아주실 거라 믿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로 두 주연 배우가 아카데미 상을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답  Always Look On The Bright Side Of Life / Art Garfunkel

 잭 니콜슨, 헬렌 헌트 주연의 1997년 드라마 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의 주제가. 아트 가펑클이 같은 시기에 주제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결벽증 환자와 웨이트리스와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탄탄한 구성과 두 주연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종일관 화면에 빠져들게 했던 영화.

 199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잭 니콜슨과 헬렌 헌트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음.

 

 

질문7 이명석

 

 정사에 나온 노랩니다.

 

 영화 정사에 나온 노랩니다. 선이 굵은 여성의 목소리와 남자 목소리도 나오던데요, 영화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곡이었습니다.

 주제가는 흑인 올페에 쓰였던 'Manha de carnaval'가 쓰였어요.

 주제가는 누가 불렀는지 알려주실 수 있죠?

 

답  Yo Vengo A Ofrecer Mi Corazon(요 벵고 아 오쁘레쎄르 꼬라쏜;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칩니다) / Mercedes Sosa & Francis Cabrel)

 

 1998년 이미숙, 이정재 주연의 멜로 영화 '정사'에 삽입된 노래. 메르세데스 소사 & 프란시스 카브렐이 1980년대 함께 불렀던 노래를 이 영화에 썼음.

 영화 '정사'는 여동생의 예비 신랑과 불륜에 빠진 내용을 다룬 작품. 이미숙과 이정재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였던 작품으로 1998년 1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던 멜로물.

M   Now That We Found Love / Heavy D & The Boyz(미스터 히치)

 윌 스미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 'Mr. 히치)'의 엔딩 타이틀로 쓰였던 노래. 헤비 디 & 더 보이즈의 1991년 싱글 차트 11위까지 기록했던 이 곡이 쓰였음.

 마지막 장면에서 배우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곡에 맞춰 춤을 출 때 나왔음.

 

 알렉스 히치(윌 스미스)는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뉴욕의 전설적인 데이트 코치. 짝사랑에 잠 못 이루거나 연애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을 구제해준다는 내용의 코믹 영화. 올 3월 개봉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코믹 영화.  





2005-07-0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