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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2일 일요일 선곡표

 

 

    2005년 6월 12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Livin' La Vida Loca / Eddie Murhpy & Antonio Banderas(슈렉2)

 마이크 마이어스, 에디 머피, 카메론 디아즈가 목소리 연기를 했던 애니메이션 영화로 2004년 작품. 엔딩 장면에서 장화 신은 고양이와 동키(말)가 부른 노래.

 상식과 고정관념을 깼던 만화 영화 '슈렉2' '겁나먼' 왕국에서 펼쳐지는 끝없는 상상! 왕국을 발칵 뒤집은 초대형 비상 사태 발생! 왕자가 괴물로 설정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괴물 왕자로부터 슈렉의 연인 피오나를 구하기 위해 벌어지는 온갖 해프닝이 돋보였던 작품.

 마법에서 벗어나기 위한 슈렉과 피오나의 눈물겨운 노력은 결국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벅찬 감동을 안겨 준다.

 

 

    Q&A

 

질문1   최정화  

노래제목은 잘 모르구요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서

can't fight the moon말구요 다른 노래 하나 있잖아요..

여자주인공이 빠텐 위에 올라가서

불렀던 노래 있잖아요

그거좀 알려주세요

틀어 주심 더 좋구요^^

 

 

 

답  One Way Or Another / Blondie(코요테 어글리)

 파이퍼 페라보, 아담 가르시아, 마리아 벨로, 멜라니 린스키 주연의 2000년 코미디 드라마 '코요테 어글리'에 삽입된 노래. 미국 출신의 혼성 록 그룹 '브론디'의 1979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4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가수를 꿈꾸는 젊은 여성의 좌절과 성공을 그린 작품으로 바에서 일하며 결국 가수로 성공을 한다는 내용의 영화.

  

질문2   박은경  

 

퀘사스 퀘사스 퀘사스?  

 

영화 '댄싱히어로'의 두 주인공이 무대뒤에서 브루스같은걸 추면서..

탱고인가..?

하여튼..그 배경으로 음악이 조용히 깔렸었는데..

퀘사스,퀘사스,퀘사스,, 이런 가사였어요. 여자목소리...

찾기 어려워서 기덕아저씨께 질문~

 

 

답  Quizas Quizas Quizas / Doris Day(댄싱 히어로)

 1992년 빌 헌터, 타라 모리스, 폴 머큐리오 주연 영화 '댄싱 히어로'에 삽입된 노래로 '도리스 데이'의 1960년 작품. 쿠바 출신의 '오스왈도 파레스'가 1947년에 발표한 라틴 팝의 고전.

 

 드물게 우리가 접할수 있는 호주영화 중 하나이다.

춤을 소재로 한 영화 중 가장 볼거리가 많은 영화. 폴 머큐리오의 신들린듯한 춤이 영화 내내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춤을 소재로 한 영화 중 가장 잘 만들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댄스 협회의 규정에 어긋나는 스텝으로 징계를 받게 된 주인공이 새로운 파트너를 얻어 훌륭하게 재기한다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 1992년 칸느 영화제 출품작으로 흥행에서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호주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바즈 루어만 감독의 이전 작품이다.

  

질문3   조정연  

댄서의 순정  

 

댄서의 순정을 봤는데요

마지막 장면인 대회에서 나오는 음악인데..

정말좋더라구요..

어떤가수의 음악인지 곡 가르쳐 주세요,.  

 

답  Tic Tic Tac / Chilli(댄서의 순정)

 문근영, 박건형 주연의 최근 개봉작 '댄서의 순정'에 삽입된 곡으로 라틴 댄스 그룹 '칠리'의 1998년 작품이 쓰였음. 원래 이 곡은 왕가위 감독의 영화 '첫사랑'의 메인 테마로 쓰였던 곡으로 최근 댄서의 순정에서 마직막 장면에서 문근영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질문4   윤미선  

영화 블루벨벳에나온노래는?  

 

인드림스  라고 알고있는데요....누구노랜지 모르겠어요.

오늘같은날에 듣고싶습니다.  

너무 멋진목소리....꼭 누구노랜지 제목이 맞는지도 궁금해요.

 

답  In Dreams / Roy Orbison

 1986년 데니스 호퍼, 로라 던, 이사벨라 로셀리니 주연의 스릴러 영화 '블루 벨벳' 주제가로 미국 출신의 록 가수 '로이 오비슨'의 1963년 불렀던 노래(싱글 차트 7위 기록).

 

 평화로운 미국의 작은 소도시. 방학이라 집에 들른 제프리는 집 뒤뜰을 산책하다 우연히 사람 귀가 잘려져 버려진 것을 발견한다. 그는 경찰서에 가서 윌리엄 형사에게 신고하지만 그는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제프리는 윌리암 형사의 딸 샌디에게서 '블루 벨벳'을 노래하는 매력적인 여가수 도로시가 살인 용의자로 조사를 받고 있음을 알게되고 그는 혼자 몰래 도로시의 아파트에 들어간다. 제프리가 아파트를 살펴보고 있을 때 도로시가 들어오자 그는 옷장 안에 몸을 숨기고 때마침 전화벨이 울리는데, 이 모든 사실을 옷장에서 알게 된 제프리... 그리고 빠르게 진행되는 영화는 시종일관 시선을 때지 못하게 만든다.

  

 

질문   이하연  

눈물나게했던 영화-냉정과 열정사이  

 

첼로리스트의 연습장면에서 두 주인공의 첫키스 장면에 나왔던 메인 ost요~

정확한 제목은 뭔가요~

글구 듣구싶어용 ㅎㅎㅎ

비오는날 딱~  

 

답  냉정과 열정사이 / OST

 2003년 국내에도 개봉됐던 일본 영화로 타케노우치 유타카, 진혜림 주연의 로맨틱 영화.(원래 이 영화는 일본에서는 2001년 개봉됐던 작품).
 일본인 영화 음악의 거장 '료 요시마타'가 작곡한 곡으로 첼로 연주.

 10년의 세월을 넘어선 사랑의 기적!. 피렌체는 과거에 머물러있는 듯한 준세이를 닮았고, 밀라노는 현재의 사랑과 과거의 기억 속에 혼란스러워하는 아오이를 닮았으며, 도쿄는 세월의 흐름 속에 묻혀 가는 두 사람의 사랑을 닮았다.

 이렇게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을 통해 이 영화는 아름다운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다루었다.

  

 

질문6   최영인 

 

보아가 나오는 큐리텔핸드폰...음악~

 

잘은 모르지만 그 가수가 브리짓존슨의 일기에

LOVE 라는 곡도 불렀다고 들었는데

더 자세히 알고싶네요  

 

 

 

답  Love / Rosey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주연의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에 삽입된 노래. 미국 출신의 여성 록 가수 '로씨'의 2001년 작품. 몽환적인 느낌의 주는 곡으로 로씨의 블루지한 창법이 일품. 최근 이 곡이 보아가 나오는 휴대폰 광고 음악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32살의 노처녀의 무료한 삶이, 결국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면서 모든 것이 바뀐다는 내용의 로맨스 드라마. 르네 젤위거와 휴 그랜트의 개성 있는 연기가 단연 압권. 국내에도 개봉돼 호평을 받았음.

 .........스포츠 한국 서은정 기자 영화계 소식.........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번째는 오는 10월6일에 열리는 부산영화제 소식입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부산영화제는 7가지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먼저 지난 10년을 정리하는 취지로 아시아 영화 걸작선이 마련됩니다. 아시아 영화 걸잔석은 아시아 전역의 걸작 영화 30편이 마련돼, 지난 부산영화제에서 부각된 아시아 영화의 장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 올해 말 부산에서 열리는 APEC 행사에 참가하는 국가의 영화들을 소개하는 APEC 특별전이 마련됩니다. 무엇보다도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아시안 필름 아카데미가 주목을 끄는데요,  아시안 필름 아카데미는 아시아 각국의 영화 학도 20명을 선발해, 전문 영화 수업과  영화 제작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외 10주년 기념 사진집 제작과 부산영화제 전용관 설립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두번째 소식은 배용준 주연의 영화 <외출>이 본편에 앞서 다큐멘터리 DVD로 일본에 소개됩니다. 다큐멘터리 <외출>은 배신과 사랑, 대화, 공간, 사진, 배용준, 손예진, 휴식, 긴장의 순간, 그리고 스탭 일동 순으로 구성된 1시간 짜리 메이킹 필름으로 구성됩니다. 영화 <외출>이 개봉되는 9월9일보다 이틀 앞선 9월7일 일본에서 발매될 다큐멘터리 <외출>은 기존의 메이킹 필름과 달리 다큐멘터리 적인 입장에서 영화 <외출>이 완성되는 생생한 과정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세번째 소식은 원빈 주연의 영화 <우리형>이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우리형>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8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의 아시안 뉴탤런트상 부문에 상영될 예정으로, <우리형>외에 한국 영화 7편이 초청됐습니다. 차승원 주연의 <귀신이 산다>와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최민식의 <꽃피는 봄이 오면> 수애의 <가족> 정준호, 윤소이의 <역전의명수>, <안녕 형아> 등이 함께 소개됩니다. 올 상하이 국제영화제는 중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한국영화 상영과 더불어 산업 현황과 국가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작품은 9일 목요일에 개봉한 우리 영화 <간큰가족>입니다. 영화 <간큰가족>은 감우성, 김수로, 신구가 주연을 맡고, 조명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이 작품은 북한에 두고 온 가족을 그리워 하는 김노인을 위해 온 가족이 가장 통일쇼를 벌인다는 내용의 코미디 물입니다. 북한에 두고 온 가족을 만나기 위해 북한주민접촉 신청서를 접수시킨 김노인은 계단을 헛딛어 병원 신세를 지게 됩니다. 가족들은 김노인이 간암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남북한이 통일됐을 때 받을 수 있는 유산이 50억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가족은 유산 때문에 김노인을 속이고 남북한이 통일된 것처럼 속이게 되는데요, 온 가족이 펼치는 가상 통일쇼가 분단의 아픔을 공감하는 관객들에게 코믹한 설정 외에 감동적인 순간을 경험하게 합니다.

 

두번째 작품은 10일에 개봉한 <연애의 목적>입니다. <살인의 추억>의 박해일과 <올드보이>의 강혜정이 주연을 맡고,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신세대 연애담을 솔직하고 발랄하게 담아냈는데요, 고등학교 영어 교사인 유림은 한살 연상의 미술교생 홍에게 호시탐탐 수작을 겁니다. 뻔뻔할 정도로 당당하게 관계를 요구하는 유림에게 홍은 결국 넘어가게 되는데요, 과거의 상처를 되풀이하는 불의의 상황이 발생하자 홍은 유림을 가해자로 몰아갑니다. <연애의 목적>은 가볍고 흥겹게 성담론을 펼치면서 연애의 과정을 진지하게 고찰함으로써 연애의 목적에 관한 진지한 고민을 던져 놓는 작품입니다.

 

세번째 개봉작은 10일 금요일에 개봉된 우리 영화 <녹색의자>입니다. 박철수 감독이 오랜만에 연출을 맡고, <거미숲>의 서정과 탤런트 심지호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2003년에 완성돼 2년 만에 개봉하게 됐습니다. 한국에 소개되기 전에 미국 선댄스 영화제를 비롯해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이 작품은 서른 두 살의 이혼녀와 열아홉살의 고등학생의 비정상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입니다. 영화의 초반에는 두 사람의 육체적인 관계가 집중 조명되면서 사뭇 자극적인 영상을 선보이다, 두 사람의 감정에 집중하면서부터 보통의 사랑 영화로 전환이 됩니다. 두 남녀의 나이 차이에서 오는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벗어날 수 있도록 영화의 후반부는 캐럭터 위주의 코믹한 정서로 흥미를 자아냅니다. <녹색의자>는 비범한 소재로 시작해 평범한 사랑 이야기를 전달하는 멜로물입니다.  

지금까지 서은정기자였습니다.  

M   Tender Heart / 어어부 프로젝트   

질문    배미화  

중학교때 봤던 영화에서 나온 음악인대요  

 

제가 중학교때 보았던 영화라고 기억됩니다

남자배우의 극중이름이 디에고이고(이건 확실한것같은대)여자배우는 글로리아라고 기억하는데 확실하진 않아요

뭐 대충 줄거리는 수영선수인 디에고가 올림픽에 나가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수영코치의 동생인 여자아이에게 사랑 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그리고 디에고가 불치병에 걸려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사랑하는 이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뭐 대충 이런 영화인대요 기억이 잘안나요 워낙 오래전에 봤던영화라서 참고로 저는 35살입니다......

그런데 며칠전 뜬금없이 그영화에 나왔던 노래가 머릿속에서새록새록 기억나는  거에요

그영화를 보면서 무지 울었거든요 슬퍼서....

그 노래를 부른 가수가 궁금 하구요 그리고 혹 드려 주실수있으면 들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참 영화제목은 "휠링"인걸로 기억해요 노래제목도 같은걸로 아는대 확실하진 않구요

부탁합니다........    

 

답  Feelings / Morris Albert

 브라질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모리스 앨버트'의 197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6위 기록.

 

 1978년 개봉됐던 영화 'Last Feelings(필링 러브)'의 주제가로 이 곡이 쓰였음.

 루게로 데오다토 감독, 피오렌쪼 피오렌디니, 카를로 루뽀 주연의 드라마로 불치병에 걸린 남자 주인공 카를로 루뽀의 수영선수로 활동하는 아름다운 스포츠 드라마 영화.

  





2005-06-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