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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12일 일요일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는?

 

 

        2004년 12월 12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Because You Loved Me / Celine Dion(Up Close & Personal)

 199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후 연 6주 동안 No.1 기록.

'로버트 레드포드', '미셸 파이퍼' 주연의 영화 'Up Close & Personal' 주제가.

 신참 여자 아나운서(미셸 파이퍼)가 방송국의 간부(로버트 레드포드)의 적극적인 후원을 등에 업고 마침내 자신의 최대 희망인 앵커우먼으로 등극하게 된다. 최고 여성 앵커우먼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지만 파나마로 취재를 떠난 남편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테마곡 'Because You Love Me'가 흘러나온다.

 

Because You Loved Me

 

For all those times you stood by me

제 곁에 있어준 그 모든 시간에

For all the truth that you made me see

당신이 제게 보여준 그 모든 진실에

For all the joy you brought to my life

제 삶에 가져다 준 그 모든 기쁨들에

 

For all the wrong that you made right

당신이 바로 잡아준 그 모든 잘못들에

For every dream you made come true

당신이 이루어준 그 모든 꿈들에

For all the love I found in you

당신 안에서 찾은 그 모든 사랑들에

I'll be forever thankful baby

그대여, 전 영원히 감사할 겁니다

You're the one who held me up never let me fall

당신은 절 붙잡아 제가 쓰러지지 않도록 해주었고

You're the one who saw me through, through it all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절 도와주었죠

 

You were my strength when I was weak

 

제가 약할 때면 제 힘이 되어주었고

You were my voice when I couldn't speak

말을 할 수 없을 때는 제 목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You were my eyes when I couldn't see

볼 수 없을 때는 제 두 눈이 되어주었죠

You saw the best there was in me

제 안에 있던 장점들을 이끌어내 주었습니다

Lifted me up when I couldn't reach

제가 닿을 수 없을 땐 절 들어올려 주었고

You gave me faith cause you believed

믿어주었기에 제게 신념을 주었습니다

I'm everything I am because you loved me

당신이 사랑해 주었기에 지금의 제가 된 겁니다

 

 

You gave me wings and made me fly

날개를 달아주어 제가 날 수 있게 해주었고

You touched my hand I could touch the sky

제 손을 잡아주었기에 전 하늘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I lost my faith you gave it back to me

제가 신념을 잃으면 당신이 되찾아 주었죠

You said no star was out of reach

닿을 수 없는 별을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You stood by me and I stood tall

옆에 있어 주었기에 당당히 서있을 수 있었습니다

I had your love I had it all

당신의 사랑을 가졌기에 전부를 가진 것과 같았습니다

 

I'm grateful for each day you gave me

당신이 전해 준 매일 매일에 감사합니다

Maybe I don't know that much

전 잘 모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But I know this much is true

하지만 이것만은 너무나 분명하죠

I was blessed because I was loved by you

당신이 사랑해 주었기에 제가 축복을 받았던 겁니다

 

You were my strength when I was weak

제가 약할 때면 제 힘이 되어주었고

You were my voice when I couldn't speak

말을 할 수 없을 때는 제 목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You were my eyes when I couldn't see

 

볼 수 없을 때는 제 두 눈이 되어주었죠

You saw the best there was in me

제 안에 있던 장점들을 이끌어내 주었습니다

Lifted me up when I couldn't reach

제가 닿을 수 없을 땐 절 들어올려 주었고

You gave me faith cause you believed

믿어주었기에 제게 신념을 주었습니다

I'm everything I am because you loved me

당신이 사랑해 주었기에 지금의 내가 된 겁니다

 

You were always there for me

당신은 언제나 절 위해 있어주었습니다

The tender wind that carried me

절 감싸는 부드러운 바람이 되어

 

A light in the dark shining your love into my life

어둠 속에 빛으로 제 삶에 당신의 사랑을 비추어주었죠

You've been my inspiration

당신은 제 삶의 희망이었습니다

Through the lies you were the truth

거짓들 속에서도 당신은 진실이었죠

My world is a better place because of you

당신 때문에 제 세상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You were my strength when I was weak

제가 약할 때면 제 힘이 되어주었고

You were my voice when I couldn't speak

말을 할 수 없을 때는 제 목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You were my eyes when I couldn't see

 

볼 수 없을 때는 제 두 눈이 되어주었죠

You saw the best there was in me

제 안에 있던 장점들을 이끌어내 주었습니다

Lifted me up when I couldn't reach

제가 닿을 수 없을 땐 절 들어올려 주었고

You gave me faith cause you believed

믿어주었기에 제게 신념을 주었습니다

I'm everything I am because you loved me

당신이 사랑해 주었기에 지금의 내가 된 겁니다

 

You were my strength when I was weak

제가 약할 때면 제 힘이 되어주었고

You were my voice when I couldn't speak

말을 할 수 없을 때는 제 목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You were my eyes when I couldn't see

볼 수 없을 때는 제 두 눈이 되어주었죠

You saw the best there was in me

제 안에 있던 장점들을 이끌어내 주었습니다

Lifted me up when I couldn't reach

제가 닿을 수 없을 땐 절 들어올려 주었고

You gave me faith cause you believed

믿어주었기에 제게 신념을 주었습니다

I'm everything I am because you loved me

당신이 사랑해 주었기에 지금의 내가 된 겁니다

 

I'm everything I am because you loved me

당신이 사랑해 주었기에 지금의 내가 된 겁니다

 

 

M   Colors Of The Wind / Vanessa Williams(Pocahontas)

 월트 디즈니사가 1995년 제작했던 33번째 애니메이션 영화 '포카혼타스(Pocahontas)'의 주제가. 바네사 윌리엄스가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

 신대륙 버지니아에서 평화롭게 살던 인디언 처녀 포카혼타스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러 온 존 스미스 선장과 사랑에 빠진다. 한편, 황금에 눈먼 랫 클리프 총독에 의해 평화롭던 원주민과 개척자들 사이는 악화되고 그 와중에 포카혼타스의 약혼자였던 코코움이 개척자들의 손에 살해된다. 그러자 존 스미스 선장은 원주민들에게 사형당할 위기에 놓인다. 절대위기에서 결국 원주민 처녀 포카혼타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고 결국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

 

You think you own whatever land you land on

당신이 밝은 땅은 모두 당신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The earth is just a dead thing you can claim

땅이란 그저 죽어있는 거라고 주장하겠죠.

But I know ev'ry rock and tree and mountain

하지만 난 알아요. 모든 돌과, 나무와 생물들이

Has a life, has a spirit, has a name

생명이 있고 영혼이 있고 이름이 있다는 것을.

You think the only people who are people

당신은 진짜 사람이란 당신 같이 생기고

Are the people who look and think like you

당신 같이 생각하는 것만이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죠.

But if you walk the footsteps of a stranger

하지만 낯선 발자국을 따라 걷다보면

You'll learn things you never knew you never knew

당신이 결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게 될거에요.

 

*Have you ever heard the wolf cry to the blue corn moon

늑대가 푸른 달을 향해 우는 소리를 들어보았나요.

Or asked the grinning bobcat why he grinned?

아니면 희죽거리는 살쾡이에게 왜 웃냐고 물어보는 건요.

Can you sing with all the voices of the mountain?

산이 만들어 낸 소리에 맞춰 노래를 할 수 있나요?

Can you paint with all the colors of the wind?

바람의 빛깔로 그림을 그릴 수 있나요?

Can you paint with all the colors of the wind?

바람의 색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나요?

 

Come run the hidden pine trails of the forest

이리와 숨어 있는 숲의 소나무 길을 뛰어봐요.

Come taste the sun-sweet berries of the earth

태양빛으로 달콤한 대지의 딸리 맛도 보세요.

Come roll in all the riches all around you

주위에 널린 풍요로운 자연 속을 뒹굴며

And for once never wonder what they're worth

이번만은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의심치 말아요.

The rainstorm and the river are my brothers

폭풍우와 강은 내 형제에요.

The heron and the otter are my friends

왜가리와 수달은 내 친구구요.

And we are all connected to each other

우린 서로서로 이어져 있어요.

In a circle, in a hoop that never ends

끝 없는 원 안에, 그 테두리 안에.

 

(Repeat *)

 

How high does the sycamore grow?

플라타너스가 얼마나 높이 자랄까요?

If you cut it down then you'll never know

그걸 베어버린다면, 결코 알 수 없겠죠.

 

And you'll never hear the wolf cry to the blue corn moon

그리고 결코 늑대가 푸른 달빛을 향해 우는 걸 듣지 못하겠죠

For whether we are white or copper skinned

우리의 피부가 하얗든 구릿빛이든.

We need to sing with all the voices of the mountain

우린 산의 울림을 따라 노래를 불러야 해요.

We need to paint with all the colors of the wind

바람의 색으로 그림을 그려야 해요.

 

You can own the earth and still

당신은 대지를 품을 수 있고

All you'll own is earth until

오직 대지만을 품을 수 있어요.

You can paint with all the colors of the wind

당신이 바람의 빛깔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때까지.

 

M Les Parapluies De Cherbourg(쉘부르의 우산) / Danielle Licari(쉘부르의 우산)

 1964년 까뜨린느 드뇌브와 카스테르누오보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프랑스 출신의 여성 가수 다니엘 리까리가 주제가를 불러 큰 인기를 끌었음.

 전쟁으로 이별을 하고 마는 비극적인 사랑을 영상화한 작품. 대사를 모두 감미로운 멜로디에 얹어 노래로 나타낸 뮤지컬영화로 칸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쉘부르에 있는 우산가게의 딸 죈비에브와 자동차 정비공인 기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으나 징집영장이 날아들어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알제리 전선으로 떠난 기에게서는 한 차례의 편지가 온 이후 소식이 끊겼지만 이미 그녀의 뱃속에는 둘 사이의 사랑의 결실이 자라고 있었다.

 한편, 죈비에브의 미모에 매혹된 보석상 주인 카사르는 임신한 아기까지도 책임지겠다며 결혼 설득 작전을 벌인다. 세월이 흘러 기와 헤어진 지 3년째가 되는 크리스마스 이브, 카사르와 이미 결혼한 몸인 죈비에브는 함박눈을 하얗게 맞은 승용차를 몰고 한 주유소 앞에 멈춘다. 그 주유소 주인이 기임을 알아챈 그녀는 용솟음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으나 두 사람은 따뜻한 시선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행복을 빌면서 조용히 작별을 한다.

 

영원토록 기다려야 한다해도

난 당신을 기다릴거에요.

수천번의 여름을 지내도록

난 당신을 기다릴거에요.

 

당신이 내곁으로 돌아올때까지

당산을 꼭 안을때까지

여기 내 두 팔안에서

당신이 한숨 쉬는 소리를 들을때까지..

 

당신이 어디서 방황하든

어디를 가든지

매일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만 기억하세요..

 

내 가슴 속에 내가 알고 있듯

당신도 마음 속 깊이 믿으세요..

영원토록

내가 당신을 기다릴거란걸..

 

시간마다 시계가

똑딱 소리를 내며 흘러가겠죠.

그러면 모든 기다림이 끝나는

날이 올거에요.

 

당신이 돌아와서 여기 있는

날 찾으면 기다리던 내 두 팔안으로

곧바로 달려올 순간이 올 거에요.

 

영원토록 기다려야 한다해도

난 당신을 기다릴거에요.

수천번의 여름을 지내도록

난 당신을 기다릴거에요.

 

당신이 내곁으로 돌아올때까지

내가 당신을 어루만질 수 있을 때까지

영원토록..

언제나..

영원히

난 당신을 기다릴거에요..

 

M   Here Comes The Hotstepper / Ini Kamoze(패션쇼;Pret-a-Porter; 쁘레따 뽀르떼(패션쇼)

 1994년 소피아 로렌, 줄리아 로버츠, 팀 로빈스 주연 영화 '패션쇼(Pret-a-Porter; 쁘레따 뽀르떼(패션쇼)' 주제가. 자메이카 출신의 레게 가수 '아이니 카모제(Ini Kamoze)'가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2주 동안 No.1 기록.

 패션의 도시 파리... 쁘레따 뽀르떼를 준비하느라 부산한 파리에서 벌어지는 패션쇼와 무대에 뒤 이야기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보여주는 코미디 드라마물. 국내에도 같은 시기에 개봉돼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았던 영화.

 

M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 B.J. Thomas(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년 로버트 레드포드, 캐서린 로스, 폴 뉴먼 주연의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세기 실존 갱을 영화화한 작품.

 1890년대 미국의 서부. 뛰어난 솜씨로 금고를 털고 범죄를 저지르지만 결코 살인만은 하지 않는 갱인 부치와 선댄스.

 1800년대 후반 실존했던 갱 부치와 선댄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지막 순간까지 유머와 여유를 잃지 않고 총알 속으로 뛰어가던 둘의 모습의 라스트 신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화.

 폴 뉴만이 로버트 레드포드의 애인, 캐더린 로스를 자전거 앞에 태우고 달리는 장면에 쓰였던 노래.

 B.J 토마스가 주제가를 1969년 불러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이 곡은 이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And just like the guy

whose feet are too big for his bed

Nothin' seems to fit

Those raindrops are fallin' on my head

they keep fallin'…

빗방울은 하염없이 머리위로 떨어지네

마치 발이 너무나 커서

맞는 침대가 없는 그런 사내처럼

아무 것도 제대로 되는게 없는 것 같아

저 빗방울은 하염없이 머리위에 떨어지는데

지금도 하염없이…

 

So I just did me some talkin' to the sun

And I said I didn't like the way

he got things done, sleepin' on the job

Those raindrops are fallin' on my head

they keep fallin'…

그래서 저 햇님에게 몇 마디 얘길했어

난 말했지, "네 방식은 도통 맘에 안들어

하라는 일은 안하고, 꾸벅꾸벅 졸고 있잖아"

저 빗방울은 하염없이 머리위에 떨어지는데

지금도 하염없이…

 

But there's one thing, I know

The blues they send to meet me

Won't defeat me,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ps up to greet me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알고있지

저 우울한 빗방울이 아무리 나와 부딪쳐도

날 꺽을 수는 없어, 그리 오래가진 못해

곧 행복이 나를 반기며 다가올테니…

 

Chorus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But that doesn't mean

my eyes will soon be turnin' red

Cryin's not for me 'cause…

I'm never gonna stop the rain

by complainin'…

Because I'm free

Nothin's worryin' me… *

빗방울은 하염없이 머리위로 떨어지네

하지만, 금방이라도 내 눈이 시뻘게 지도록

슬퍼할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

내 사전엔 울음이란 없다구, 왜냐…

절대, 내가 불평한다고 해서

비가 그치는 것도 아닐테니까…

난 이렇게 자유롭기에

이제 날 걱정 시킬 수 있는 건 없다네…

 

It won't be long

till happiness steps up to greet me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꺼야

행복이 다가와 나를 반겨 줄 날이…

 

후렴반복

 

M   La Vie En Rose / Louis Armstrong(Something's Gotta Give)

 루이 암스트롱의 1960년 발표곡을 잭 니콜슨, 키에나 리브스, 다이앤 키튼 주연의 2003년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Something's Gotta Give)' 주제가.

 이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박스 오피스 1위를 석권하고 5주 연속 박스 오피스 TOP 10을 유지하는 등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1억 1천만불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최고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월에 개봉해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부유한 독신남 해리 샌본은 20대의 영계들만 사귀며 자유로운 삶을 사는 진정한 플레이보이. 미모의 경매사인 마린과 오붓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마린 엄마의 해변 별장에 놀러간 해리는 섹스를 하려던 결정적인 순간에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응급실에 실려가는 신세가 된다. 나이를 잊고 너무 무리를 했던 탓. 동생 조와 주말을 보내려고 별장에 온 에리카는 엉겹결에 해리의 건강이 좋아질때까지 그를 돌봐줘야할 처지가 된다. 저명한 희곡작가로 강인하고 독립적인 성격의 이혼녀 에리카는 한창 나이의 딸이 남성우월적인데다 나이도 훨씬 많은 남자와 사귀는 걸 못마땅해하며 은근히 해리를 경멸한다. 그러나 단둘이 며칠을 지내면서 같은 연배인 두 사람은 조금씩 친구가 되어가며 묘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Hold me close and hold me fast

The magic spell you cast

This is la vie en rose

가까이 안아주세요, 그리고 빨리 안아주세요

당신을 사로잡은 마법의 주문

이건 장미빛 인생이예요

 

When you kiss me, heaven sighs

And though I close my eyes

I see la vie en rose

당신이 키스할땐 천국도 감탄하며

두눈을 감으면

장미빛 인생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When you press me to your heart I'm in a world apart

A world where roses bloom

당신이 꼭 안아 줄때면

난 딴 세상에 있는 것 같아요

장미꽃이 만발하는 딴 세상이요

 

And when you speak, angels sing from above

Everyday words seem to turn into love songs

그리고 당신을 말할때면...천사들이 노래하고

매일마다 말들은...사랑의 노래로 바뀌죠

 

Give your heart and soul to me

and life will always be

La vie en rose

당신의 마음과 영혼을 나에게 주세요

그리면 삶은 언제나

장미빛 인생일거예요

 

 

M   Angel Eyes / Sting(Leaving Las Vegas)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주연의 1995년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 주제가.

 엘라 피츠제랄드의 50년대 재즈의 명곡을 영국 출신의 지성파 가수 스팅이 짙은 분위기의 재즈로 리메이크했음.

 알코올 중독에 빠진 작가와 밤의 여인과의 사랑을 다룬 멜로물로 화려한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드라마틱하게 영상화했던 작품.

 이 영화의 주연 배우들은 이듬해 아카데미 남우·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던 탄탄한 구성의 영화.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the world's gone and left you behind?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you're that close to losing your mind?

이런 느낌 겪어본 적이 있나요?

당신 혼자 내버려 두고 세상이 사라진 듯한 느낌을

이런 느낌 느껴본 적이 있나요

정신이 완전히 빠져나간 듯한 느낌을

 

You look around each corner

hoping let she's there

You try to play it cool perhaps

pretend that you don't care.

당신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죠.

그녀가 그곳에 있기를 바라면서.

당신은 그것이 재미있는 척하려 애쓰죠.

아마, 신경 쓰지 않는 듯 하면서.

 

But it doesn't do a bit of good.

You got to seek,

till you find I'll never run away.

하지만 그것은 조금도 좋을게 없지요

당신은 찾아봐야 해요,

내가 결코 달아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안다면,

 

Try to think, but looks not around.

Still it's uncomfortably near,

my own heart in gain and no ground. Because my angel eyes ain't you.

Angel eyes that old devil sent

they grow unbearably bright,

need I say. But my love is misspent. misspent with angel eyes tonight.

생각하려고 애써 보세요, 주위를 지나치지 말고.

아직은 불편할 정도로 가까이 있답니다.

내 마음을 잃지 않고, 얻을 수 있을 정도로

나의 천사의 눈은 당신이 아니기 때문이죠.

늙은 악마의 냄새마저 풍기는 천사의 눈동자여.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밝게 빛나는 두 눈은

내가 말하는 것을 필요로 해요.

그러나 내 사랑은 오늘 밤도 천사의 눈으로 매춘을 해요.

 

So drink of all you people .

All the anything you see.

Have fun you happy people.

But drink and the lefts are new.

Pardon me but I got to run.

그러니 당신 모두들, 쭉 들이마시세요.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즐기세요, 당신은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그러나 마셔도 새로운 것은 남아있어요

미안해요, 가봐야겠군요.

 

You vex uncomfortably clear.

Got to find who's now No. 1.

And while my angel eyes ain't you.

Tell me while my angel eyes ain't you.

Ask him while my angel eyes ain't you. Excuse me while I disappear,

당신은 불쾌하게 깨끗하여 성가셔요.

이제 제일 좋은 사람을 찾아야겠어요.

그리고 나의 천사의 눈은 당신이 아니지요

나의 천사의 눈은 당신이 아니라는 걸 말해요

그에게 나의 천사의 눈이 당신이 아니라는 걸 얘기해요.

실례하겠습니다. 잠시 자리 떠납니다.

 

하미정 울산 중구 태화동 725-5번지  

 

오페라의 유령..  

 

안녕하세요~ 김기덕씨~

제가 몇일전에 애인이랑 오페라의 유령(영화)를 보고 왔는데여 거기서 여주인공이 처음으로 주연으로 서는 무대에 부르는 오페라가 있어요~ 맑고 깨끗한 음색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그 노래가 너무너무 듣고싶습니다.

 제발 꼭좀 틀어주세요!!!!!!!!!!!!  

 

답 All I Ask Of You / Raoul & Christine(극중 배우; 패트릭 윌슨 & 에미 로섬)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의 주제가로 지난 8일 수요일에 개봉한 영화 주제가. 극중에서 라울 역을 맡은 패트릭 윌슨과 크리스틴 역을 맡은 에미 로섬이 불렀음.

 

 프랑스 작가 가스통 루르에 의해 1911년 발표된 소설 '오페라의 유령'은 천재적인 음악재능을 가졌으나 선천적인 기형 때문에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숨어살아야 했던 팬텀이 아름다운 뮤즈 크리스틴에게 매료된다는 내용의 작품이었다. 당시의 문예사조와는 사뭇 다른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고 이후 수많은 영화와 TV 시리즈 등으로 끊임없는 변신을 꾀해왔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오페라의 유령'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영원한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게 된 것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명작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거대한 흥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1986년 10월 런던의 허 마제스티스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로 18년 간 꾸준히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은 기존 뮤지컬의 한계를 극복한 과감한 무대 연출과 유려하고 풍부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뮤지컬의 살아있는 신화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전세계 8,000만 명의 관객동원과 그 입장 수익만 3조 8400억 원을 기록하며 뮤지컬의 브랜드화를 이루기도 했다. 지난 2001년 국내 공연 당시 고가의 티켓 가격에도 불구하고 7개월 간 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회 매진이라는 진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녕하세요.

연예영화전문기자 배선연입니다.

 

12월 둘 째주 영화계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6일 월요일이었죠. 세계적인 톱스타 르네 젤위거의 내한 소식입니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 홍보차 한국을 방문 한 것인데요. 르네 젤위거의 첫 한국 나들이었던 만큼 수많은 취재진이 모여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또 오후 7시에는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이날 행사장에는 무려 2천여명의 팬들이 집결해 르네 젤위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는 소식은

영화 <발레교습소>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god 출신의 배우 윤계상씨가 지난 7일 군입대 한 소식입니다.

윤계상씨는 1급 현역 판정을 받고 줄곧 군입대 의사를 밝혀왔었죠.

이날 오후 1시경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머리를 짧게 자른 윤계상씨는 미리 도착해 있던 취재진과 200여명의 팬들에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는 짧은 인사를 남기고 밝은 표정으로 대한의 건아답게 씩씩하게 입대했습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시청자가 뽑은 2004년 최고의 영화에 선정됐습니다.

영화 전문 채널 캐치온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42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총 1681표를 얻어 <올드보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드보이>의 뒤를 이어 박신양 주연의 <범죄의 재구성>이 2위에 올랐고,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3위를 차지했네요.

 

 

다음은 금주에 개봉한 따끈 따근한 신작 영화 소식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스크린으로 옮겨온 작품인데요.

<베트맨> 시리즈로 유명한 조엘 슈마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에미 로섬이 소프라노 크리스틴으로, 제라드 버틀러가 오페라 하우스의 유령 팬텀으로 그리고 패트릭 윌슨이 젊고 매력적인 라울 백작으로 각각 출연합니다.

영화는 화려하고 웅장한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미모의 소프라노 크리스틴과 그녀를 사랑하는 라울 백작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을 질투와 분노로 바라보는 팬텀의 사랑과 복수를 화려한 영상과 매혹적인 음악으로 보여줍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지난 10일 개봉한 츠가모토 신야 감독의 <6월의 뱀>입니다.

츠가모토 신야 감독은 지난 99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작품 <쌍생아>로 국내 관객에게도 이미 친숙한 감독이죠.

부부생활 없이 건조하게 살아가던 린코가 남편의 무관심에 지쳐 혼자 자위를 하는 모습이 어떤 한 남자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부터 영화는 시작됩니다.

그 후 이 남자가 이들 부부 사이에 끼어 들면서 묘하게 얽히게 되는데요. 감독의 카메라가 마치 관음증이 빠진 사람처럼 이 세 사람의 은밀하고 관능적인 모습을 쫓아갑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입니다. 전편에 이어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휴 그랜트가 그대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는데요. 독신 여성의 내면을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 전 세계 영화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후속편으로,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편이 솔로 생활의 처절한 외로움을 코믹하게 풀어 나갔다면 후속편은 드디어 애인 만들기에 성공한 브리짓의 본격 연애담을 담고 있습니다.

 'All by myself'를 부르면서 애완견에게 시체가 뜯어 먹히는 상상을 하던 솔로 브리짓이  남자친구 마크와 다투고 질투도 하면서 알콩 달콩 사랑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런 로맨틱한 사랑이야기에 분위기를 고양시켜 주는 음악이 빠지면 서운하겠죠?

사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냉정>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수록돼 있는 모든 곡들은 8~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친숙한 팝들인데요.

그 중에서 메리 J. 블라이즈 목소리도 들어보는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잘못을 해서 이 곡이 흘러나오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방송 들으시고 곧장 극장으로 가셔서 확인해 보시구요.

 

음악 들으시는 동안 저는 여기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영화 전문기자 배선연이었습니다.

 

M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Mary J. Blige

 미국 출신의 여성 힙합 여가수로 2004년 리메이크 곡. 엘튼 존의 1976년 곡을 R&B로 리메이크했음...

 

 

 





2004-12-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