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음악들로 꾸며지는, 행복한 시간!
<이 노래 좋을텐데>
몇 주동안 달달한 음악들... 많이 즐기셨나요?
이번 주에는 분위기를 확-
바꿔서...
<이별한 후에, 이 노래
좋을텐데>
로... 꾸며볼까
합니다.
손을 꼭잡고, 혹은 한몸이 되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커플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요즘...
이별을 하면, 그 상처가 더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아, 나도 저랬었는데...'
'이젠 내 옆에 그 사람은 없구나..' 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게
되니까요.
하지만, 이별의 아픔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그 누구도 모르는 거고, 그 어디에도 없는
거잖아요.
뭐, 그렇다고 즐길 수도 없는 거지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이별의 상처로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그저
달래는 일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별한 후에, 이 노래
좋을텐데>
여러분의 좋은 선곡으로, 상처를
보듬어 보자구요.
신청하실 땐, 세곡 이상 넉넉하게!
아시죠?^^
2008-05-28(16: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