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수요일...
푸른밤을 찾아주실 반가운 손님은요,

푸른밤 오프닝곡 'No Regret'의 주인공이시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Steve Barakatt-씨 입니다.

그동안 푸른밤 세레나데로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었던,
Steve Barakatt-씨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
수요일, 푸른밤과 만나다..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이야기 음악들로 함께 하겠습니다.

Steve Barakatt-씨에게 궁금하신 점들은,
<푸른밤과 만나다> 게시판에 올려주시구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2008-05-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