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 보내고 계십니까?
날씨가 하도 맑고 화창하여,
엠비씨 라디오국 사무실에서,
저-멀리 남산꼭대기가 훤히~ 보이는 오늘! 투데이!
<신청곡
휘날리며>가,
여러분의 귀를.... 마음을 ...
완전 습격합니다. 푸하하하하!!!!
전화와 인터넷, 문자메세지를 모두!
열어놓고,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아, 그래요...좋아요. 좋아.
팩스 올 가능성, 1%겠지만, 팩스도 받아볼까요?
그래요... 좋아, 좋다구요!
368-1530,1540,1550
이것이, 친친 팩스 삼총사 번홉니다.
종이 꽉꽉 눌러넣고,
여러분의 팩스도 한번 기다려보겠습니다.
자아...
라디오를 통해 듣고 싶은 노래가 있거나,
축하받고 싶은 일이 있거나,
그냥, 라디오에서 내 이름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던가,
현재 어디서 라디오를 듣고 있다던가,
오늘 어떤 일요일을 보냈는지...기타등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에,
<썬데이>라는 말머리를 달고 사연 올려주시면,
이따가 생방송 중에,소개해드릴께요.
이따가, 저녁 8시 이후,
생방송 중에, 전화 참여가 가능하시면,
서울 지역번호 02. 368-1551. 1552번으로
전화 참여도 가능하구요.
문자로 참여하실 분들은,
2000-326번으로,
40자가 넘지 않게 내용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전송요금은, 한건당 100원입니다.
자.... 그럼, 이따가,
<썬데이 특집-
신청곡 휘날리며>ㅔ서 만납시다.
참참참.
이쁜 쌍둥이 <샤인>과의 생생한 데이트도
일요일의 친친에서 들으실 수 있답니닷.
안녕!!!!
2004 친친.
2004-06-3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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