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죠.

그 남자- <지석진>

성격 좋아보이고

웃음이 넉넉해 보이는 그 남자, <지석진>씨 말예요.

<지석진>씨가,

화요일(18일) 저녁, 친친 스튜디오를 방문하십니다.

친친가족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에 귀기울이고,

함께 얘기나누기 위해서 오신다는데.....

웬만해서는, 라디오에서 만나는 일이 쉽지 않은 그 사람.

지지지지석석석석석진진진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활짝 웃을 준비하면서, 화요일을 기다려주세요.

2004 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