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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련소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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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선 목욕도 전투(의정부. 강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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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천주교,기독교 모두 다 오케이 (안산. 이학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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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운대로 했는디유 (구리, 김호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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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60만 군인의 꿈, 말년병장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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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먹기 콘테스트(부산. 김명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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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병장의 장난 (울산. 김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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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이다 (성남. 최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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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군대의 꽃, 고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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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일병 좀 달아라 (밀양. 김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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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를 솎는 건 뭔가요? (속초시. 정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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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병의 휴가(은평구. 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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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군인이 눈물 흘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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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가 보셨어요? (창원. 김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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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온 부모님들은 (서울. 강용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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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 아들 군대 보내놓고 (경산시. 신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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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군인의 고통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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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블런스 운전병의 후진 (동해. 남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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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일 때는 떨어지는 낙엽도 멈춘다. (화성. 전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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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교였습니다. (성남. 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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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뿔싸! 군대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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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탐내고 다방언니도 탐낸다. (안양. 이동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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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칫솔은 가게방 딸 것이 아니야. (인천. 고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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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내너 병사. (인천. 박의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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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리고 보~너스! 잊을 수 없는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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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선 사투리 쓰지마 (동해. 남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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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줄빠따 (여수. 정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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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들과의 축구 한 판! (서울. 최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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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왜 내 주머니에 있지? (인천. 김종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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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행동강령 (P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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