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을 끝내고 3시즈음 터덜터덜 집에 들어갔지만..

일어난지 열두시간이 채 안되서 -.-  결국 해뜰때까지 잠 안오는 날...

모처럼 맘먹고 멋냈는데,

아무도 관심갖아 주지 않는 날... 쳇

모처럼 맘먹고 멋냈더니만.

왜 변장했냐며 누군가 비웃어 주는 날.. -.-

닭갈비. 찜닭. 닭죽. 치킨. 삼계탕이 땡기는 날.

오늘같이 갑자기 비오는 날.

안녕하세요... 전, 미나양을 짝사랑하고 있는.....앞집 처녀랍니다..

감성시대 카메라가 고장나서 맨날 저희꺼 빌려간대요~~~~~~~

감성시대 많-이 사랑해주세요,

앞집 프로그램두요...홍홍..

--;

모처럼 분위기잡아보려는데 갑자기 출연해준 별밤 작가 향아 양 ^^

요즘 감성카메라를 병원에 보내서.. 별밤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__)(^^)

오늘로 정원이가 디제이 자리를 비운지 3일째...

감성가족들의 사연을 보면,

일일 디제이들이 참 잘해주고 있는 사이사이에도

감성디제이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다는게 슬쩍슬쩍 느껴지더라구요.

음...

우리 디제이씨가 유난히 그리운 시간은...

전.

2부 로고송 나오는 시간..이던데...ㅋㅋㅋ

여러분은 언제에요??

^^

이제 이틀남았으니까~

정원디제이가 컴백할 그날까지 감성은 여러분이 지켜주세용!! 아셨죠?? ^^

(오늘 컨셉은..  --;; 오락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