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낭자가...
좋아하는게 몇가지가 있어요
포촌 치킨과,우유속에 모카치노,글구 바로 메론입니다.
오늘도 생방중에 메론잘라서 메론 파티했어요
밤에...다른건 살이 쪄서 우리작가들은 언제나
먹을것밖에서 당황하다가 결국은 무릎을 꿇죠^^
메론만은 언제든 우리도 대환영입니다.
하여간....오늘도 메론으로 밤참을 대신했어요
목요일을 함께 해주는
김광진씨,정태우씨도 함께 진행하시면서
메론도 같이 먹고 정말 분위기 좋았답니다.

시월도 다 지나가 버렸네요~
내일이면 새로운 십일월이 시작됩니다.
가을 개편하고,벌써 한달이 지난셈이네요
항상,옆에서 눈 크게 뜨고,졸린 눈 비비면서
함께 해주신 감성가족 여러분,
진짜루...감사드리구요...
십일월에도 함께 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