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랑이야기에 있어, 그를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크하~ 지난 주, 처음으로 방송을 해보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자, <성시경>씨의 부드러운 목소리로다가

내 사연이 읽혀지고 싶다면, 방법, 있습니다!!!

여러분들 사연을 읽다 보면요,

그냥, 누군가를 좋아했던, 좋아하는 느낌을

시처럼 적어내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런 것보다는, 어떤 상황을 자세히 묘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사람과 처음 만났던 날,

그 사람에게 처음 주었던 선물,

헤어졌지만, 그 사람을 떠오르게 하는 장소, 등등.

좀더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셨죠?

사랑학 박사, 석사과정을 수료한 남자,

<성시경>과 함께 하는, "감성온도, 냉정과 열정".

<성시경>씨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다가,

뜨거운 사랑사연, 잔뜩 남겨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