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양띠 연예인으로 바쁘게 활동을 했던,

가수예요.

요즘엔, 연기자로서 멋진 변신을 하셨죠?

목소리 좋은 그 남자.

노래 잘하는 그 남자.

귀여운 그 남자.

바로, <이지훈>씨가, 이번 주 감성 가족들과 만납니다.

신세대 가수분들 중에,

연기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둘 다 어렵겠지만, 가수와 연기, 두 분야에서

모두 사랑받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아주 달지 않은 초콜릿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감성지수를 높여줄, <이지훈>씨와의 만남.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