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모두 쉬는 일요일도, 대통령 선거날도, 크리스마스도, 그리고 설날 연휴까지도 <그대 그리고 나>를 만드는 제작진에게는 공휴일이란 없다.
바로 그 시간에도 주말마다 <그대 그리고 나>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생각하며 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제작진과 연기자들은 최선을 다할 뿐이다.

계속되는 리허설, 야외 촬영, 스튜디오 녹화, 편집… 그리고 또다시 시작하는 감독의 큐사인. 그러나 진정으로 드라마를 사랑하는, <그대 그리고 나>를 아끼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들의 발걸음 항상 힘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