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주말극 <그대 그리고 나>의 초반부에 박상원을 사이에 두고 최진실과 사랑싸움을 벌이던 김유리가 MBC TV 새 미니시리즈 <세상 끝까지>에서 또 사랑의 훼방꾼으로 등장했다. 김유리는 이 드라마에서 김희선을 좋아하는 이종수와의 사이에서 온갖 술수를 피우며 판을 흔드는 얄미운 캐릭터로 분하고 있다. - 1998년 4월 12일 일간스포츠 -
MBC TV 주말극 <그대 그리고 나>의 초반부에 박상원을 사이에 두고 최진실과 사랑싸움을 벌이던 김유리가 MBC TV 새 미니시리즈 <세상 끝까지>에서 또 사랑의 훼방꾼으로 등장했다. 김유리는 이 드라마에서 김희선을 좋아하는 이종수와의 사이에서 온갖 술수를 피우며 판을 흔드는 얄미운 캐릭터로 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