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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회  ㅣ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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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장'.
재생시간: 13분 36초
정확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지만 국내 체납세액의 상당 부분은 바지사장을 내세운 
업소들이 떼먹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엔 단속 이후 이름만 바꿔 영업을 계속
하려는 일부 불법유흥업소에 국한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이젠 일반제조업체를 포함
해 여러 업종으로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다.
업소의 바지사장이 됐다가 17억원의 세금을 맞은 지모씨...하지만 실사장은 나몰라
라하고...최근 인터넷에 ‘바지사장’ 모집 광고와 노숙자들을 합숙시켜 바지사장 풀단
을 운영하는 범죄자들도 있다.  활개치는 바지사장의 실태를 보도한다.
'속아서 먹는다'.
재생시간: 16분 41초
일본정부가 지난 23일부터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금지했다. 광우병 우려 때문에 수
입금지 돼 있는 등뼈가 포함된 소가 수입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같은 일이 일어나
도 우리나라는 수입금지 조치를 할 수 없다. 쇠고기 협상 타결 이후 안전성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정부는 안전성에 별 문제가 없고, 있다고 생각되면 소비자들이 찾
지 않을테니까 역시 걱정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그러나 원산지를 속여 판다면? 
지금도 호주산을 한우로 속여 파는 업소도 많다고 하는데....“한우는 비싸서, 미국 소
는 속아서 먹는다?” 수입소고기들이 한우로 둔갑하는 실태와 바꿔치기를 막을 수 있
는 대안은 없는지, 광우병 우려 속, 쇠고기 협상의 문제점 등을 취재한다.  
'노만'의 가출.
재생시간: 13분 27초
부산에 살던 파키스탄 어린이 ‘노만’이 가출한 지 4일만에 거제도에서 발견됐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 왕따를 못견뎌 부산으로 전학 온 이 어린이는 새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할까봐 가출을 했다고 한다. ‘노만’의 부모는 모두 파키스탄 사람. 피부색
에 따른 차별 아니냐며 자신들이 백인이였다면 그런 차별을 받았겠느냐고 반문한
다. 코시안 어린이들을 위한 대안학교도 생기고 있고... 국제결혼이 대중화되는 시
대, 이중성에 고통받는 코시안 어린이들의 아픔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