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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회  ㅣ  2007-06-03   
조회 :
팬이 첫째다.(김효엽 기자)
재생시간: 13분 34초
프로야구에 관중들이 돌아오고 있다. 10년 만에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이러한 추세라면 400만 관중 시대 복귀는 물론 500만 흥행 대박도 예상되고 있다. 
올 시즌 프로야구 관중 흥행의 가장 큰 요인은 전력평준화, 여기에 치열한 홈런 레이
스와 최희섭 등 해외파들의 복귀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만수 SK 코치의 팬티쇼와 
김재박 LG감독의 지하철 사인회 등 구단과 선수들의 팬 모시기 노력도 큰 몫을 하
고 있음은 물론이다. 
 구단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관중을 다시 끌어 모으고 있는 프로야구를 통해 축구, 농
구, 씨름 같은 우리나라 프로스포츠의 활로도 짚어본다. 
7년간 뭐했나.(금기종 기자)
재생시간: 18분 1초
도시가스비를 더 내고 있다. 가스회사들은 0도씨 1기압을 기준으로 가스를 사온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훨씬 높은 실내 온도 때문에 가스 부피가 팽창하고, 사용 요금은 
실온에 설치된 계량기를 기준으로 내고 있다. 가정에서는 온도가 높아지면서 부피
가 늘어난 만큼의 가스비를 더 내고 있는 셈이다. 가스회사들이 99년부터 2004년 6
년 동안 챙긴 부당이득만도 2천 200억원. 그런데 문제점이 제기된 것은 7년 전이지
만 지금까지 고쳐진 것은 없다. 
 도시가스비를 둘러싼 소비자의 피해와 산자부 당국이 대처해온 방식의 문제점을 짚
어본다.     
2580min.주특기2131 ‘취사병’ (김대경 기자)
재생시간: 10분 55초
군대 얘기 중 빠지지 않는 것이 군대에서 먹은 ‘밥’입니다. 군인들의 밥을 책임지는 
취사병은 8600명, 한 명의 취사병이 60명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주특기 2131
의 특기병들입니다. 하루 세끼, 식재료를 받아 다듬고, 요리하고, 배식까지 하며 맛
을 내는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고 자랑하기도 합니다. 
 국방부는 지난 4월부터 육군 32사단의 몇 몇 부대 식당을 민간 단체 급식업체에 시
범적으로 맡기고 있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만나보기 어려울지 모르는 취사병을 
2580min.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