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회  ㅣ  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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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이 이럴 수가….
재생시간: 12분 51초
1960년대 먼 미국 땅에 광부로 간호사로 떠났던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40년 세월이 
흘러 환갑을 훌쩍 넘긴 이들이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남은 생을 고향 땅에서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돌아온 조국이지만 이들은 지금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
니다. 남쪽 끝, 독일 마을에서 벌어진 사연입니다. 
이보다 더 엉터리일 순 없다.
재생시간: 14분 54초
지난 번 2580은 ‘이보다 더 안타까울 순 없다’는 제목으로 외제차 수리비 문제를 방송
한 바 있습니다. 이번 취재에선 수리비가 9,942만 원이나 나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도대체 외제차 수리비는 어떻게 툭 하면 수천만 원씩 나오는 건지 취재해봤더니 정
말 가관이었습니다. 뻥튀기는 물론 중복 청구까지, 이보다 더 엉터리일 순 없었습니
다. 
두 팔 없는 마라토너.
재생시간: 11분 58초
장장 600km라는 먼 길을 함께 달려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고로 양팔을 잃었거나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장애인, 또 50대 아주머니와 70대 할아버지가 서로를 격려하
며 천 오백리 길을 함께 달려왔습니다. 숨이 막히는 오르막길과 시원한 내리막길을 
함께 해온 이들의 17일간의 대장정, 2580팀이 이들과 함께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