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3회  ㅣ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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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먹고 알 먹고.
재생시간: 11분 11초
1년에 수십 건, 또는 1백여 건씩, 심지어 1천건이 넘는 사건을 맡는 변호사들이 있습
니다. 여기에 경영고문이나 법률 고문으로 여러 기업체에 이름을 올려놓고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바로 현직 국회의원인 변호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정책준비
하랴, 대정부 질문하랴, 그리고 지역구 관리하랴, 몸이 두 개라도 힘들텐데 어떻게 
변호사 업무를 보고 기업체에 자문을 할 수 있을까요? 
5수는 필수 10수는 선택.
재생시간: 15분 46초
얼마 전 방송사 여자 아나운서가 재벌가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며 숱한 화제를 뿌렸
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현직 아나운서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해 큰 논란
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최근 들어 웬만한 연예인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운신의 폭
을 넓히며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나운서들, 5수는 필수, 10수는 선택이라며 오
늘도 수많은 예비아나운서들이 1000:1의 경쟁에 도전했습니다. 
천하무적 오토바이.
재생시간: 13분 23초
한해 수백 명이 목숨을 뺏겨도 수천 명이 다쳐도 도무지 범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신고해도 별반 소용이 없고 피해는 고스란히 당한 사람의 몫입니다. 이른
바 무적오토바이,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벌어진 일들입니
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폐기된 오토바이가 국내에 대규모로 유통되면서 무적 오토바
이의 폐해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