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회  ㅣ  2006-08-27   
조회 :
회색빛 도시.
재생시간: 13분 19초
수십 명은 철창에 갇혀있고 수백 명은 병원으로 실려 나가고 급기야 한 사람은 죽음
으로 내몰렸습니다. 노조와 경찰 두 달 가까이 벌어진 일입니다. 모두들 지칠 때로 
지친상태입니다. 시민들은 시민대로 먹고 살기 힘들다며 아우성입니다. 이렇듯 포항
은 지금 상처투성이의 도시로 바뀌었습니다. 

‘고래’가 삼킨 사람들.
재생시간: 15분 12초
30조니 150조니 요즘 가름하기 힘든 돈의 액수들이 매스컴을 장식합니다. 바다이야
기 제조회사와 판매회사 그리고 개인업자들이 돈방석에 올랐고 영업사원까지 고급 
승용차를 굴리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엄청난 로비자금이 뿌려
졌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돈은 가난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주머
니에서 나왔습니다. 

섬 아이들 미국가다.
재생시간: 12분 49초
매주 주말만 되면 노래연습을 하기위해 바다를 건너는 섬마을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전라남도 신안군 일곱 개 섬에 살고 있는 ‘섬드리 합창단’의 이야기입니다. 공부
하랴, 집안이 도우랴 하루가 바쁜 이들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전 세계 
아이들을 돕겠다며 미국 순회공연에 나섰습니다. 자신들의 노래 가사처럼 꿈을 향
해 나아가는 이들을 따라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