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회  ㅣ  2006-08-20   
조회 :
낙하산의 계절.
재생시간: 14분 2초
유진룡 문화관광부 차관 경질 이후 파문이 여러 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 전 차관
은 청와대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보복인사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했고 청와대 측
은 차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경질 사유를 들었습니다. 이 와중에 배를 
째니 마니 하는 막말 논란까지 더해져 볼성사나운 양상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청와
대와 유 전 차관간의 공방으로 시작된 파문이 점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권 말기
에 제식구 챙기기가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
니다. 
싹쓸이의 그늘.
재생시간: 12분 2초
영화 ‘괴물’이 관객 동원 신기록을 갱신해가고 있습니다. 개봉 21일만이란 최단기간
에 1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전국 1천 6백 개 스크린 중에 620개 스크린에서 동시
에 개방했는데 역대 영화상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전국 유효 좌석수로 보면 68%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 그대로 싹쓸이와 같은 돌풍이 한국 영화계의 깊
은 그늘을 오히려 두드러지게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재생시간: 15분 29초
이제 겨우 5살 된 여자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징그러울 정도로 엄마 몸을 구석구석 
핥기 시작합니다. 다른 동갑내기 아이는 어른들의 성행위를 흉내냅니다. 그런가 하
면 6살 사내아이는 누군가 커다란 주사기로 자신을 자주 아프게 했다며 부엌칼을 들
고 범인을 잡으러 가자며 흥분합니다. 이쯤되면 당황하지 않을 부모들이 없을 겁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