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회  ㅣ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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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못 추는 ‘칼로스’.
재생시간: 12분 10초
미국 쌀 칼로스가 정식 수입 된지 2달이 지났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장미라 불리는 칼
로스는 혼‧분식을 장려하던 지난 70년대 최고의 밥맛을 자랑했던 고급 쌀이었습니
다. 미군부대 등에서 빼 돌려진 칼로스 쌀은 암시장에서 거래될 정도였습니다. 80년
대를 넘어 90년대 중반까지 인기가 식지 않았던 그 칼로스 쌀은 지금 한국 시장에서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참고서의 거품.
재생시간: 13분 34초
얼마 전 일선교사들이 교육현장의 고질적인 비리를 폭로했습니다. 보충수업용 참고
서를 도매업자로부터 공급받는 대가로 일부 교사들이 책값의 15%정도를 리베이트
로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교사들은 또 자신들이 거부하는 리베이트만큼 참고서 값
을 내려 달라고 출판계와 정부당국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계
속된 참고서업자와 일부 선생님들 간의 음습한 고리를 끊기가 그리 쉽지 않아보였습
니다. 
위기의 축구단.
재생시간: 14분 2초
중국 연변에는 백두산 호랑이라 불리는 축구팀이 있습니다. 바로 연변에 살고 있는 
중국 동포 조선족들이 만든 프로 축구단입니다. 중국 내 프로축구팀 가운데 유일하
게 소수민족이 중심이 돼 만들어진 백두산 호랑이, 중국 동포들의 자존심인 백두산 
호랑이가 최근 심각한 재정난으로 해체위기에 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