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회  ㅣ  20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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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경제자유구역.
재생시간: 10분 41초
참여정부 들어 동북아 허브니 경제자유구역이니 하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
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정지역을 경제자유구역화 하고 외국기업들을 집중 유치
해 동북아시아 경제에 중심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장밋빛 구상들이 발표된 지 
벌써 2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럴듯한 외국기업이나 자본의 유치 실적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학교를 떠나거라.
재생시간: 10분 46초
출교 라는 말을 아십니까? 제적 받은 학생은 나중에 복학할 수도 있지만 출교된 학생
은 기록이 삭제돼서 복학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고려대학교가 교수들을 
건물 안에 감금했다는 이유로 학생 7명을 출교 조치했습니다. 이 출교 조치가 내려
질 무렵부터 학내 문제에 대한 총장들의 발언이 강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대 가슴에 고모령.
재생시간: 17분 47초
얼마 전 어버이날을 또 한번 보냈습니다. 그 즈음에 전해진 소식 중에서 가장 가슴
을 아프게 했던 것은 노인학대의 가해자 가운데 자식이 가장 많았다는 얘기였습니
다. 불교에서는 전생에서 1만 번을 만나고 헤어져야 현생에서 부모와 자식으로 맺어
진다고 합니다. 우리의 귀중한 정신유산인 효도를 말하기가 민망한 일들이 하루가 
멀게 벌어지고 있는 요즘, 부모와 자식의 고귀한 인연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
니다.